[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성남FC 유스에서 꿈을 키우는 어린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팬 서비스를 했다.아틀레티코는 방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왔고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 머물렀다. 훈련을 위한 장소로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성남FC 클럽하우스를 선택했다. 방한 일정 내내 훈련을 하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면서 팀 K리그, 맨체스터 시티 경기와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했다. 모두가 상당히 만족했다는 평이다.https://v.daum.net/v/20230807193938474
성남FC 유스 위한 특급 팬 서비스까지...아틀레티코, 클하 방문은 모두 윈-윈!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성남FC 유스에서 꿈을 키우는 어린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팬 서비스를 했다. 아틀레티코는 방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왔고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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