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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역사 영화 노량과 노량해전, 진실과 거짓은?
서초패왕 항우 추천 0 조회 1,233 24.01.02 21: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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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21:53

    첫댓글 그 대단한 시마즈조차도 아무것도 못하고 탈탈 털린 전투. 충무공을 비롯하여 다수의 조선 지휘관이 전사했지만 걍 일방적으로 왜군이 털린 전투였음

  • 24.01.02 21:57

    4번이 영화에서 잘 설명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영화만 보는 중에는 진린 입장이 좀 더 설득력 있게 와닿던..

  • 작성자 24.01.02 22:04

    근데 현실적인 명 입장에서야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건 맞죠... 영화 대사로 말하자면 그들은 돌아갈 본국이 있으니까요.

  • 24.01.02 22:18

    @서초패왕 항우 그쳐, 근데 어쨌든 영화를 보는건 우리 국민들이니까 관객들에게 노량해전의 당위성을 좀 더 납득시킬 수 있는 연출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의견이었어용ㅎㅎ

  • 24.01.02 22:22

    고니시의 졸렬함에 다시 한번 가슴이 옹졸해지네요 도와달라해놓고 지들은 관망하다가 몰래 도망이나 가고 ㅋㅋ

  • 작성자 24.01.02 22:23

    근데 세키가하라 결과 생각하면 걍 노량에서 수장되는 게 나았던...

  • 24.01.05 20:15

    @서초패왕 항우 나중에 시마즈는 본국에서 고니시 만나 서군으로 싸우기 전 왜 도망갔냐고 지랄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 작성자 24.01.05 20:17

    @안신애 사실 전투 이전부터 미츠나리와의 언쟁들이 잦아 서군측 인원들 팀워크가 안좋기도 했습니다. 뭐 2년 지난 시점이지만 시마즈는 가문 피해가 막심했으니 논쟁거리였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 24.01.05 20:18

    @서초패왕 항우 고니시와 시마즈가 고스란히 철수할 수 있었다면 세키가하라 전투양상 또할 달랐을 수 있겠네요? ㅎㅎ

  • 24.01.02 22:27

    재미써영ㅋㅋㅋㅋ

  • 작성자 24.01.02 22:2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1.02 22:40

    행장이가 쫓아왔어도 그냥 같이 탈탈 털렸을거 같은.. 진짜 소서행장 대가리는 우리가 갖고 왔었어야 됐음..

  • 24.01.02 22:56

    나중에 볼 것

  • 24.01.02 23:13

    영화보고보니 더 재밌네용 ㅎㅎ

  • 24.01.02 23:53

    헐 오인사격땜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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