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놀웨이 빙하가 지난해 기온의 급상승으로
78미터나 후퇴했다고 한다
가장 심하게 녹은건 오다에 있는 폴게포나빙하이며
다음으로 요튠헤임에 있는 뵈브리빙하라고,,,
총 28마리의 개를 키우던 한 여성에게
사육장의 불결함과 부실한 사료를 제공혐의로
징역 11개월을 선고받았고
평생 동물 사육금지명령이 내려졌다
ㅡ 개고기는 먹었던 난 우짤까요?ㅎㅎㅎㅎ
롬스달세겐
트롬쇠
트롬쇠교회
라우미강과 트롤의 벽
온달스네스
스반달폭포
아울란
대서양로드휴게소
뵈링폭포,,, 폭포위 흉칙한 다리 놓기전 사진
에이피요르드 항구
게이랑예르
우리동네 호텔
로포텐 우타클레이브 해변의 공룡의 눈 모양 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