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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남편의 마지막선물
박기현 추천 19 조회 131 20.06.03 05: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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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03 05:19

    첫댓글 좋은 하루 되세요

  • 20.06.03 05:24

    많은것을 느끼는 고운 글 감사합니다

  • 20.06.03 05:26

    아! 감동입니다.

  • 20.06.03 06: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감동담고갑니다

  • 그런 가정 주변에 많아요
    안타까워요 자식은 돈으로
    기르는것이 아닙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06.03 10:16

    자식이 뭔지?,
    무자식이 상팔자인지!,
    그래도 남편의 마지막 선물,
    어쩔 수 없어서 선택한 이혼,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공감 가는 글이기에
    울컥하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20.06.03 11:00

    맞아요! 자식이 뭐라고...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 먹으면 남편밖에 없으니 잘해줘야겠어요~
    공감을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6.03 12:46

    자식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돈만 바라는 자식들에게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겠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 20.06.03 13:01

    끝까지 아내를 사랑하다 간 남편이 안쓰럽네요....
    자식이 정말 뭔지 말이지요,.....

  • 20.06.03 13:15

    돈으로 효도를 살 수 없다고 하죠...
    돈만 받고 어머님을 내치는 아들내외가 참 밉네요...
    좋은 글에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6.03 13:47

    아버님 돌아가시고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오겠네요...
    좋은 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20.06.03 14:08

    돈줄이 없으면 찾아오지도 않는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저런 자식은 언젠가는 또 어머님께 손 벌리는 날이 오겠죠?!?!

  • 20.06.05 21:57

    이거 예전에 '사랑과전쟁'에서 본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참~저런 사람들도 있군요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 나쁜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6.07 09:02

    참 마음이 아픔니다.
    자식이 뭔지?
    자식을 버릴 수 없었던 엄마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자식이란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하네요.
    좋은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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