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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아버지학교(su秀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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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가족(자유) 사순절에 판공성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유명종 바오로 추천 0 조회 487 12.03.21 17: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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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1 17:10

    첫댓글 바오로형제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고해성사 때문에 마음에 부담감이 많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3.21 17:18

    이 글을 보고 판공성사를 본다면 아마도 신부님께서 졸도하실 지도 모릅니다.ㅋㅋ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을 돌이켜보면 다 해당되는 것 아닌지!!!
    고해소 들어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입니다.
    지난 주 마두성당 사순특강을 생각하며 옮겨왔습니다.

  • 12.03.21 18:12

    올해 판공성사는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찬찬히 읽고 마음 깊이 돌아보며 잘~ 준비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오로 형제님, 감사합니다. ^^

  • 12.03.22 07:35

    오랫만에 소식전합니다.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2.03.22 08:17

    형제님!반갑습니다.
    형제님도 잘지내시지요?
    요즈음도 마라톤은 계속하시고요?
    4월부터 중산성당에서 아학17기가 시작됩니다.
    봉사자로 함께하였으면 합니다.

  • 12.03.22 08:36

    바오로형제님~~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

  • 12.03.22 22:42

    바오로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림시기부터 판공성사를 명동성당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음주 중 시간을 내어서 그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으며 살고 있는 죄가 본당신부님들께 고해하기에는 너무 큰 것 같기도 하고..^^
    웬지 명동성당이라는 곳이 주는 상징성이 있어서..말씀주신 방법에 근접하게 고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진짜루 뵈온 지가 오래되어서 보고싶은 이 마음 아시려나요^^

  • 12.03.23 11:20

    형제님, 저는 고해소에 들어갈 자신이 없어지네요. 다 제 이야기 같습니다. ㅋㅋㅋ . 성찰하고 통회하고 정개한다. 마음에 새겹봅니다.

  • 12.03.30 05:36

    오늘 위의 글을 읽고 자신을 성찰하여 빨리 고해성사를 드리고 마음의 부담을 덜려고 했는데....
    오히려 다시 마음의 부담만 늘었네요. 좀 더 시간을 내서 자세히 살피고 나중에 판공성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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