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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성연재Ⅰ 《이성》 마론인형 Season 2 [11] # ...무슨공주님?
써응듄 추천 0 조회 519 06.10.10 00: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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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00:19

    첫댓글 으아@.@꺄 히히 기대만빵이엿는데! 역시 ㅎㅎㅎㅎ

  • 작성자 06.10.11 23:52

    샤방 기대만빵이였는데, 역시... 역시라는 말이 정말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감사드려요. 엉엉.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쓰겠습니다. 엉엉. 역시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릴때까지요. 헤. 감사드려요. 호호.

  • 06.10.10 00:37

    반해연...... 흑흑 ㅜㅜ 저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ㅎㅎㅎ

  • 작성자 06.10.11 23:53

    샤방 두개나 달아주셨네요. 엉엉. 정말 감동. 헤, 저도 소설쓰면서 해연이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정혁님에게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반말찍찍하고 ... 아 꿈일뿐입니다. <-

  • 06.10.10 14:09

    역시...ㅠㅠ기다린보람이있네요..ㅋㅋ지금완전시험기간인데..ㅠㅠ엄마몰래보고있다는.....ㅋㅋㅋㅋㅋㅋ작가님 건필하세요>.<ㅋㅋㅋ

  • 작성자 06.10.11 23:54

    샤방 기다린보람이라고 말씀하시면, 전 정말 엄청난 감동을 느낍니다. 호호. 시험기간에 제 소설을 읽어주시다니. T_T. 공부대신 저의 소설을 택하셨다니, <퍽. 정말 감사드려요. 헤. <뭐야. 시험 꼭 잘보시길 기원할께요, 도도한악마님 시험잘보세요. 헤.

  • 06.10.10 14:26

    올만이에요,, 재하랑 민우 둘이 어떡게 될지.. 담편두 기대할꼐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10.11 23:55

    샤방 또 올만이라는 말이 걸립니다. 엉엉. 몬난작가같으니라구 <- 재하와 민우는 아무래도 조금은 힘들겠죠, 정하은이라는 아이가 있고 원래 주인공은 험난한 길을 걸어야한답니다. 호호. 건필하겠숨니다, 코멘 정말 감사드려요. 호호호.

  • 06.10.10 16:16

    정말오랫동안 기달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

  • 작성자 06.10.11 23:56

    샤방 ......다음편은 내일 올려야할것같네요. 엉엉. 몬난작가 용서해주세요. 내일까지만 꾸욱 참으시면 됩니다. 허허. 오늘 학원을 일찍가는바람에 12편은 손도 못댔다눈... 내일을 기다려주세요, 감사드려요. 기다려주셨다니. 엉엉. 감동임니당.

  • 06.10.10 17:03

    미치겠어요 혜성님아때문에 ㅋㅋㅋ 그말에 또

  • 작성자 06.10.11 23:57

    샤방 혜성님은 가끔씩 우리 순진한 화림이에게 신경질을 부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화림이를 사랑한답니다. 천생연분이라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해연이를 도와주었다는, 정말 일편단심이죠. 아아, 나에게도 그래주었으면 <퍽

  • 06.10.10 17:29

    진짜 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다는............. 너무귀여워요!!!!!

  • 작성자 06.10.11 23:59

    샤방 호호, 조금 웃길려고 쓴거였는데 한참 웃으셨다니 전또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올만큼 감동입니다. 헤헤. 제가 원래 사람 웃기는걸 잘 못해요. 엉엉. 혜성니마가 또 우리 화림이를 너무 사랑해서. 허허. 해연이와 아성이 처음장면도 명장면이라면 명장면이죠. 거의 쓰러질려고하는 해연이를 상상해주세요. 호호.

  • 06.10.10 21:41

    혜성님 너무 귀여워 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0.12 00:00

    샤방 우리 혜성님이 조금 귀여우시죠. 호호. 머리는 까치집에 후질근한 하얀색 반팔면티에 잔뜩 하얀색 정체불명의 (락스라고 생각해주세요) 무늬가 묻혀진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해연이를 맞이하고, 해연이의 이야기에 해벌레 웃으셨을... 호호. 그걸 상상하면서 글을 ?답니다. 호호.

  • 06.10.10 21:53

    해연이 너무 미워요 ㅜㅜ 우리 정혁오빠를 흑흑 부럽기도 하고. 이힝 작가님 ㅠㅠ

  • 작성자 06.10.12 00:04

    샤방 저도 가끔씩 우리 해연이가 미워진답니다. 정혁님을 감히 아저씨라 부르고 반말 찍찍하는 저 당당한 10대의 모습, (전 10대임에도 불구, 못합니다 ㄷㄷㄷ) 아 제 소원이예요. 하지만 소원일뿐이라는거- <- 아 정말 우울해집니다. ㄷㄷ

  • 06.10.10 22:27

    민우와 재하 어떻하죠?ㅠㅠ

  • 작성자 06.10.12 00:06

    샤방 원래 주인공들에겐 시련이 닥치는 법이랍니다 호호 <이런사악한작가같으니라고. 하지만 재하에게만 너무 시련이 닥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다음소설에선 남자주인공을 힘들게..... <야. 여튼간에 시련이 있어야 소설이 재밌는게 아니겠어요 호호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0.12 00:07

    샤방 공부안하...... 걱정마세요, 저도 안했답니다. <야. 자랑입니다. 참. 엉엉. 시험기간이 되면 항상 안하던 팬픽콘티를 짜고, 안보던 동성에도 눈이가고, 그 장편인 나비전쟁을 새벽까지보고. 정말 미친거져. 이번시험은 그래서 망쳤습니다. 엉엉. 이제 이틀후면 성적표나오는데 큰일났어요. 시험잘보시길기원할께요. 호호.

  • 06.10.17 10:31

    ㅎㅎ 너무 재밌어요.. 정혁군이 은재양이랑 너무 가슴아픈 사랑을 해서 걱정했는데.. 앞으로 기대되요.ㅎ

  • 06.10.17 21:47

    와우혜성님의일편단심!! 부러워요~~~~ 히히재밋어요건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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