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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티안 NT들 뭘 했다고 피곤한가? 진중권, 당신 땜에 피곤해~
아미 추천 0 조회 124 08.03.22 17: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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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5 22:40

    첫댓글 카타르시스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내던데? 참을 수 없는 가벼움도 느끼지만 또 뭘 아작아작 씹어댔을까? 하고는 궁금해서 읽게 되는 중독성있는 글이죠. 그것도 낄낄거리면서.... 신해철이 씹는 뉘앙스와 진중권이 씹는 뉘앙스가 다른데 바로 신해철의 씹는 맛은 느물거리면서 킬킬대는 맛이랄까? 버터구이 오징어 씹는 맛에 비유하자면 진중권은 논리가 있고 읽는 독자들도 어떤 얇은 종잇장에 베일 정도로 쌀쌀맞고 얄미운 구석이 있죠. 노가리 씹다 혀깨문 것 같은 느낌. 저도 진중권의 독선적인면이 어쩔땐 포악과 사악의 중간 상태로 까지 보여질때도 있습니다. ^^ 근데 색깔있는 글자는 아미님의 글이신지?

  • 작성자 08.03.25 23:29

    예~ 제 글이에요~

  • 08.03.26 17:27

    노가리 씹다 혀깨문...하하하!!! 저는...진중권, 재수없어요.-_-;; (아미님, 글을 잘 읽고 싶었는데...... 눈이 글자를 피해가는지라...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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