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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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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태안살이가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휘파람 새 추천 0 조회 107 23.09.10 12: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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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니...떠나기 전에 차라도 한잔 하고 가시지...
    태안이 고향이시니 다시 오시기는 하겠지만안요.
    벌써 삼년이 지났군요.
    서울 살이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어유..

  • 작성자 23.09.10 19:35

    네 그동안 남편이 넘어지고 수술들어가고 정신없었는데 그래도 행복한 태안살이였네요

  • 23.09.10 20:03

    오신지 벌써 3년이되었군요 3년을 알차게 재미있게 보내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9.11 09:39

    네 태안입성 처음에 도와주셔서 감사했구요 바다를 한번 다녀오면 삼일을 아파서 통 해루질을 못다녔습니다

  • 23.09.10 20:15

    주마등처럼 지난 필림은 한편의 영화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글에서 거명하는 지명을 익혀 알기에
    글을 아주 실감 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실적인 태안의 추억 창고가
    수륙양용조선나이키를 타고 달리며
    탁배기 한 잔 카 하는 기분입니다.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9.11 09:40

    탁배기 맛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ㅎㅎㅎ

  • 글을 읽으면서 저도 태안을 떠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잠시해 보았습니다.
    태안 구석구석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09.11 13:25

    지금도 태안은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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