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꿈님의 댓글에 아무래도 글하나 써야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써봅니다. ㅎㅎㅎㅎㅎ
일요일날 부모님의 강요에 의하여 교회만 가지 않았더라도 나키스트님에게 제가 생각하는 역사관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했는데
조급한 마음에 막 질러놓고 간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차후 천천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제 닉네임이 례맥인 이유는 진실을 찾기위한 닉네임 입니다.
전 고려의 전신 예맥(濊貊)을 주시하는 편입니다. 첫단추를 잘 매야 풀어가는데 쉬월하기 때문이지요.
예라는 한자를 입력하려다 보니 '흐리다' 또는 '물' '녀자' 뜻을 보이는 군요.
월래 '태양을 뜻하는 례와 활쏘는북방족속(貊)'이라는 뜻이지요.
찬란한 문명의 국가가 이렇게 비하되는 것은 보통 례 라는 음차를 濊로 표현함으로써 그 본질을 깍아내리려는 왜곡이 숨겨있습니다. 북방민족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흉노니 몽고니 거란이니 하는 명칭은 한자로 음차하여 기록할때 의도적인 비하적 한자를 썻다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적대적 기록들은 근세 역사왜곡을 통하여는 불가능 합니다. 즉 오랜 기간동안 걸쳐 이루어 진것입니다.
현 주류역사는 사실에 입각하지 않고 소설처럼 개연성이 높게 꾸며지고 왜곡되었습니다.
역사를 알아야 근본을 파악할수 있으며 이에 따라 진실에 다가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연모라는 이야기는 진실된 역사만이 그 답을 가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파간다는 미디어뿐만 아니라 역사도 선동되어지고 이에 따라 소위 권위있는 역사학자들로 하여금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게 되며 이 것이 바로 분열의 씨앗이며 현 프리메이슨의 연구의 한계 및 논쟁이 소모전만 일으키게 됩니다.
전 이에 따른 진실된 역사를 찾아내려는 꿈이 있습니다.
그 첫걸음을 이곳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진실된 역사를 찾아가는 나침판는 바로 문명의 원형 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밋이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중국에서 발견된 'Xian' 피라밋이나 만주지역에서 발견되는 피라밋의 원형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되는 피라밋을 통하여 주장하곤 합니다.
언어의 원형인 어원 또한 이 왜곡된 역사를 풀어가는 좋은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정부가 들어서면 영어가 단일 언어가 되나요 라는 글에서 저는 이러한 댓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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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수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각 문화공동체의 의사소통 형태라고 합니다.
적어도 강력한 외부의 힘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면 그 문화공동체의 언어는 쉽게 바뀌지 않지요.
일반적으로 언어와 표음문자(한글or알파벳)를 많이들 헷깔려 하시는 것 같은데 영어는 영국or미국의 언어일 뿐입니다.
세계에서 영미의 영향력이 크기때문에 그 언어가 부곽되 보이는 것이지 영미가 무너지면 그 영향력도 축소 될것입니다.
수천년 진화해온 수많은 언어들이 다시 통합되기 위해서 전 세계가 단일권으로 묶여야 하며 이것은 통신기술의 발달을 통하여 이루어 질것이고 언젠가 통일 될것입니다만 오랜 세대가 지나야 이루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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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는 진실된 역사가 숨쉬고 있습니다. 이것은 쉽게 왜곡되기 힘든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연구함에 있어 좋은 근거가 됩니다.
한국어는 범어(산스크리트어)와 유사성이 깊으며 영어의 어원을 인도유럽어에서 찾는 주류학계의 의견을 통하며 이야기 되는 언어속 아리아 코드라는 재미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 카페에도 있더군요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qM7/11
저도 예전에 담아둔 자료가 있어서 참조해봅니다.
http://blog.daum.net/bazzz/1100
중학교 시절 양보(Yield)라는 단어를 외우며 '바빌론때 언어가 하나였다는데 맞나보다 비슷한 점이 있네'라는 생각을 가져본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자료를 보니 놀라웠습니다.
문자의 발달의 순서는 기본적으로 '표의문자 > 표음문자' 으로 발달된다고 하는데 영어의 어원을 찾다보면 신화속 신들의 명칭을 어원으로 삼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마치 이집트 피라밋이 외계에서 뚝 떨어졌다는 소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주장과 같습니다.
문명발전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학설입니다. 모든 문명은 반드시 원형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서양 어원은 수메르의 문명에 기초되어졌으며 이 수메르 문명또한 또 다른 문명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현존하고 있는 상형문자중 한자가 유일하며 이 문자가 세계에서 제일 으뜸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이 문자의 주인이 바로 세계의 으뜸이였다는 것을 쉽게 유추할수 있습니다.
한자가 한족의 것이라 하는데 중국학자들도 동이문자라고 이미 이야기를 쉬쉬하는 바가 있습니다.
대청국 강희제는 강희자전이란 것을 편찬했는데 이를 통하여 한자의 주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여러분들의 예상을 깨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동이가 우리의 역사니깐 그것들은 우리것이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동이 동국 고구려 고려 고쿠리 무쿠리 몽공 매르키트 차하르 아발스라는 찬란한 문명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냥 방계자손 및 형제 또는 겨례(고려)중 하나일 뿐입니다.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서 역사적 우월의식은 가장 배쳑해야 합니다. 진실에서 멀어지기 때문이지요
실제 고려인은 현 가짜백인보다 더 하얀 백인종이였습니다.
이 고려인은 근세기 동안 인종청소 당해왔으며 아직도 그 인종청소는 진행중입니다.
서양사가 르네상스 이후로 만들어진 가짜 역사라는 주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qM7/198 '살만'님께서 올리신 자료를 인용합니다.
페트라르카라는 시인이 지어낸 소설이 서양사의 실체라는 재미있는 주장이 있습니다.
유럽대륙의 훈족은 고구려인이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326
전 조선이라는 국호에 대하여 음모론을 가져보려 합니다.
대륙조선사에서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결과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저는 이성계가 티무르제국의 '아미르티무르'였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 한반도의 역사는 이성계의 모든 역사가 짜집기식으로 끼워져 왜곡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지명들이 중국 지명과 비슷한 곳이 많음은 1900년도 한반도의 이성계 조선화한 것입니다.
무슨리 무슨동 이러는데 과거 한반도의 지명은 거의 대부분 우리 고유어인 윗골 아랫골 밤골 쇳골 뱀사골 둔치 여울목 움티 돌산등으로 불렸으며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감골로 불렸다는 사실은 많은 시사점을 주곤 합니다.
조선은 우리의 역사가 아닌 대륙의 역사라는 것인데 대조사 연구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것들을 망각한체 소유에 대한 집착을 많이들 가지십니다.
조선이라는 국가와 프리메이슨과 무슨 관계가 있냐면 음모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이성계 조선이라는 국가가 탄생하면서 대륙은 처참한 살육전이 일어났습니다. 티무르제국의 행적을 살피면 알수 있습니다.
이 인종청소의 대상은 바로 고려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조선은 고려의 찬란한 역사를 밟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려의 역사왜곡의 주체는 바로 조선이고 조선의 역사왜곡의 주체는 왜놈이였다는 것은 역사는 돌고 돈다는 표현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지요.
몇가지 그림들로 하여금 이야기 하려 합니다.
아래 병사들의 모습은 몽고군의 투구와 같으며 이는 곧 대원大元이 4한국으로 분할 통치하며 나타난 차가타이한국의 군사로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당시 Mohammed(모하마드or마호메트)는 이슬람 창시자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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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mmed (with face not visible) lying (possibly dead) in a grotto, with anachronistic Mongol warriors looking on.
동굴 안에서 얼굴을 가리고 죽은 척하고 누워있는 모하메드(티무르)와 그 모습을 내려다 보고 수군거리는 몽골 코리언 전사들.
모하메드에게 의구심을 갖고 있는 몽골전사들.
Mohammed Received by the Four Angels. 1436.
복면을 벗고 천사들을 접견하는 모하메드.
Battleground of Timur and Egyptian King, conserved in Golestan Palace, Tehran, Iran.
그림출처인 이란(페르시아)와 티무르(이성계)는 앙숙지간이었다던데 고려스탄 궁전에서 이집트 전투도를 보관하고 있었다.
이집트 맘루크왕과 티무르와의 전투도이다. 60살 넘은 말년에 마지막으로 출정 나간 전쟁터라고 한다.
Mohammed receiving revelation from the angel Gabriel.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지시)를 듣고 있는 모하메드.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다면 제 블로그에 그 자료가 있습니다.http://blog.daum.net/bazzz/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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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티무르는 히브리족속의 하수인였습니다. 이에 차가타이칸국(대원국의 4한국,조선)의 군사들은 티무르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습니다.
하지만 이 티무르제국 또는 이성계 조선은 이이제이를 통하여 임진왜란까지 엄청난 살육전을 치루게 됩니다.
조선 국민의 2/3이 이러한 전쟁을 통하여 죽었습니다.
유대의 선민사상 The chosen people 이라는 논쟁을 보면 신뢰하기 힘든 짜맞추기식이지 않은가 생각할수 있습니다.
choose 의 과거분사라고 하지만 우연치고 그 배경의 유사성은 너무나도 개연성이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선택이라는 어원은 조선에서 기원 합니다.
조선은 중국에서 차오시엔라 불리고 일본은 조센 등으로 불리지만 朝日신문(아사이신문)을 통해 알수있는 것은 조朝는 '아사'라고 발음되기도 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사선? asasen 또는 asisean 고울鮮이 꼭 '선'이라고 발음했다는 법도 없습니다.
30년전만해도 아시아를 아세아라고 불렸으니 오래전 발음이라 감안하면 아시아는 조선이라는 뜻을 가질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아시아가 곧 조선이라는 것이 바로 대조사에서 발견해낸 기똥찬 주장이지요.
단군조선은 앗시리아일 수 있다는 글도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agwangfal/3698
Asu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것이 앗시리아(광명)이며 이는 곧 일루미나티(광명)과도 연관을 지어봄직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단골 손님인 바로 일루미나티의 근원을 어쩌면 수메르문명의 앗시리아or바빌론에서 찾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8422 백제의꿈
조선과 유대와의 유사성을 한번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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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대에 그려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중국산 인조비단에 전신이 엷게 채색됨.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보관중이다.
왜 유대인의 랍비가 생각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군초상화을 보면 동이족의 상징인 상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랍비모자까지 쓰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saint(성인)의 어원을 상투에서 찾을수 있으며 상투는 월래 동이족것입니다. 조선 것이 아니지요
이 그림을 잘보시면 유대인? 이라 칭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형적인 몽골로이드로 보입니다.
조선 풍속화에 나오는 그 선비들의 갓관 좀 다르고...형태적으론 유대인들의 것과 똑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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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스트님께서 반유대에 대한 이야기를 경계하시던데 저도 그 내력은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 속에 진실을 보려 할뿐입니다.
백제의꿈님께서 예전에 올려주신 글을 인용하려 합니다. 정말 좋은자료라 생각되어 감사드립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2590
제 이름이 시온이고 이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오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오니스트에 대한 음모적 근거는 충분합니다. 유대인이라 칭할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지요. 히브리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비루와 히브리는 동일한가?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6769
저는 6년전 '시대소리뉴스'라는 사이트에 나참이라는 분이 이야기 한 글을 보고 많은 귀감을 얻었습니다.
반유대라 함은 백제의꿈님께서 올리는 자료를 바탕으로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 숨어있는 히브리족을 찾아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르나 문서에 대한 논쟁은 많이 보며 저는 시오니스트의 실체가 바로 이 히브리에 기원한다고 잠정결론을 내었습니다.
이들은 페니키아상인으로 활동했었고 수많은 제국에 기생하며 그들이 원하는 세계로 이끌었으며 그들의 계획이 수천년간 내려온것은 혈통적 계보가 내려온 것이 아닌 사상적 계보가 내려왔음을 유추해볼수 있습니다.
이 수천년간 내려온 사상은 무엇인가는 요즘 활발한 연구및 자료를 보면 그 답이 내려질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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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217서방에서 온 미륵이라...육망성은 다윗의 별이 아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707
-바포멧의 양면성은 여호와(야훼)와 같습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686
- 이사야 구절을 보면 계명성이 바로 루시퍼의 근원인데 계명성이라 함은 샛별이고 이는 곧 금성이지요 ㅎㅎ.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573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511 고대 가나안(페니키아)족은 프리메이슨이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478 일루미나티의 간단한 역사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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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고려를 같은 뿌리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저는 완전히 다른 적대국가 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미르티무르의 티무르제국 = 이성계조선은 철저하게 고려를 밟았다는 것은 그림을 통하여 설명했습니다.
단군조선 또한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지혜로운 솔로몬은 '해아래 다를 것이 없다'라고 한것 처럼 역사는 항상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번에 히틀러의 예언의 가치에서 이야기한 '증오'와 '한'이라는 저의 가설이 이러한 역사적 근거를 통하여 한번 해본 소설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선의 완벽한 승리는 아마 곧 이루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답은 속칭 종북카페라는 불리는 곳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북한(조선)의 강성대국이라는 목표가 어쩌면 이러한 역사적사실을 통하여 유추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프리메이슨은 단지 그들의 도구일 뿐입니다.
요즘 보면 금융패권의 몰락 및 엘리트의 지위가 무너지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백제의꿈님의 글 인용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3086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2989
Gulf Arabs offered bribe to Russia for yes vote on Syria
http://www.voltairenet.org/Gulf-Arabs-offered-bribe-to-Russia
하지만 이란과 러시아 중국에 의하여 좌초됩니다.
"러시아 폭동진압군, 시리아 도착"-ABC뉴스
http://news.mt.co.kr/
시리아 반정부 한 멤버, "시리아정부의 평화안 수락 환영"
http://news.naver.com/
'BRIC' NATIONS AND ALLIES SIGN DEATH WARRANT FOR THE US DOLLAR.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BRIC-NATIONS-AND-ALLIES-SIGN-DEATH-WARRANT-FOR-THE-US-DOLLAR.shtml
브릭스의 영미 금융패권에 대한 도전입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203280099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327180906601&cateid=1046&RIGHT_CO..
이스라엘 “이란과 전쟁 피하자” 여론 확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32601032032111004
유럽선 아랍계 이민 늘어 反유대주의 확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222305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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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세계질서의 일환이라 보는 주장도 타당성이 있다 생각하지만 저는 그보단 수천년간 대립한 두 문명의 결말이라 생각합니다.
고려는 이미 패망하였습니다. 그 잔존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한 역사가 바로 근세 조선의 고려대학살전쟁. 세계대전급이였던 임진왜란. 태평천국운동을 통한 대학살, 현대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볼셰비키혁명을 통한 대학살,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통한 대 학살, 코소보사태 등.. 수많은 전쟁의 목적을 통하여 이미 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역사의 최후의 승리는 '조선'이 가지고 가지 않은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저주는 바로 이러한 시대정신이라는 배경적 지식을 가졌기 떄문에 그런 것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그는 '독일민족은 더 위대한 민족을 위하여 패망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동방의 거대한 실험장은 이북이지 않은가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국가사회주의(나치)라는 이북을 통하여 다시 부활할수 있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지요.
저는 이러한 것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민족주의적 사고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이 땅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쓴것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전 세계인류의 인본주의적 가치를 높히 평가할 뿐 어떠한 것이 옳다고 하지 않습니다.
진실에 다가서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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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연모의 역사게시판에 수많은 자료들을 통하여 역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류문명의 시원과 줄기는 모두 동이 東夷 에서 나왔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4960
서양문명의 근원,동방족의 슈메르 문명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106
너무나 충격적인 대륙조선설의 비밀.....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215
신비에 쌓인 조선사 <임진왜란>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276
대륙조선사의 연구성과 100가지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322
대륙조선을 한반도에 억지로 집어놓은 이유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421
경복궁은 대륙일본인들이 만든 헐리우드 영화세트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429
아리안족은 한국민족이였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478
단군이 이스라엘 후손이라고?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655
피라미드, 고구려와 단군조선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Tm/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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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런 사진도 있었지요
1991년 조시 H.W 부시 대통령이 랍비들에게 둘러 싸여 노아법을 서명하는 모습입니다.
랍비모자와 조선선비 갓과 유사성은 아마 그 기원에서 찾아봄직 합니다.
이런 맥락의 글을 수도 없이 봐왔고 일일이 대응 해보기도 많이했습니다만 시간낭비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오류에대해선 나중에 기회가있겠죠
말씀을 안해주시니 뒷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린 것이 하나 있는데 저를 짜릿하게 해줄 반박을 보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카페에서 쓰신 이야기 이외 다른 의견을 주시지 않는다면 저는 아마 그상태 그대로 제 머릿속에 각인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ㅎㅎㅎ
세계정세를 보는 저와 시각은 비슷하나 키포인트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그 포인트는 역사관점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무성의한 댓글에 저도 이렇게 반박할수 없음에 죄송합니다.
님에게 각인이되든 안되든 전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있는그대로 해석해야지 음모론적으로 억지로 끼워맞춰 왜곡하시면 일본이 역사교과서 왜곡하는것이랑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민족도 조상도 없는 대륙조선설 덕분애 고구려 역사 통째로 중국에게 넘겨주겠네요 헌원이 환국 출신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얻으셨는지 궁금하군요
본문에 이런 말을 한적이 있지요.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야 진실된 역사에 다가 설수있다구요....
뭐 역사를 중국에 넘긴다 하시는데 동북공정 저도 한때 심각하게 받아졌다가 어느 순간부터 중국은 신좌파와 동북공정이 쏙 사라졌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헌원이 환국의 제후국(유웅국)에서 기원 함을 중국사서가 말합니다
『사기』의 오제본기에 황제는 소전(少典)의 아들이라고 적고 있다.
(黃帝者少典之子)
또한 황제의 성(姓)은 공손(公孫)이요 이름은 軒轅(헌원)이라고 하였다.
(姓公孫名曰軒轅)
그런데 유웅국의 군이 소전의 아들이라고 적고 있다.
(有熊國君少典之子)
유웅국이라 함은 곰의 나라라고 하지요? 단군신화 생각 안나시는 지요?
황제는 삼황오제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프리메이슨 음모론에 단골손님 여와복희씨도 바로 이 삼황오제중 하나 입니다.
중국시조라 보지만 제가 볼땐 중국자체가 이미 짬뽕 역사라 근본따윈 없고
재야학계에서는 이를 두고 다 같은 동이다 하는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바로 두 세력이 탄생하고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황제와 치우의 탁록 전쟁정도는 아실겁니다. 이는 첫 전쟁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본문및 댓글에 달아 놨지만 민족은 겨례(고려)의 제후체제를 분열시키기 위해 단위개념이라고 했습니다.
민족주의적 시각은 바로 그들이 원하는 분열책동에 휘말리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 프연모 카페 회원이시라면 관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역사교과서 처럼 왜곡이라..... 재야학계에 무수한 고수들과 이러한 진실된역사를 찾아가려는 사람들이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 처럼 돈받고 연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수정주의적 사관을 통하여 잃어버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지요.
그 말씀은 이 카페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허무맹랑한 것들을 쫒는 카페라고 하는것과 다를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례맥 굉장하시군요. 제생각과 일치합니다. 대단하십니다,정말 놀라고갑니다...
사기를 사서로 증거라 인용하시기에 할말이 없습니다 사마천의 사기는 사기죠? 소전이 한민족인가요? 프연모 짧은시기에 많이 느낍니다 음모론자들의 한계가 보이는군요
뭐 할말을 잃었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에 대한 근본적 이해가 없으시군요
산해경은 아시는지요? 산해경은 정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마천사기'는 정사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산해경 본문에 기록된 신화적인 내용을 현실적으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도록 사실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으로 3황5제의 신인들에 대한 신화를 정사로 변조하여 만든 것이 '사마천사기'입니다.
단군도 삼국사기 삼국유사에만 나타나는 신화입니다. 이를 환단고기가 신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구요.
이곳은 음모론을 연구하는 카페지 주류학이 이야기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러한 관념적 매트릭스에 대하여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산해경은 기원전 200년경에 저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고대사를 기록할땐 보통 신화적으로 쓰이는 것이 보편적 사실입니다.
서양사를 보면 그리스 로마신화가 구체적인 국가및 사실을 통하여 만들어낸 신화라 합니다.
고대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신화적 요소를 역사학적 근거로 해석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서양사에 대한 이야기는 '블랙아테나'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책도 오류가 있지만 신화를 역사적으로 보지 않고 허구적으로 바라본 유럽의 역사적 배경을 찾아가는데 분명 의의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