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0 (10/29) 목 [꺼리-1218]

[정종우 8]

 출석하여 댓글 달고 활기찬 하루를~

좋은 기사나 꺼리 댓글 좀 올려 주삼!

검정색 글씨 : 공개된 기사나 제목임

하늘색 글씨 : 개인적 취향의 소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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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만평

1-1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1-2   [박용석 만평] 12월 10일

1-3    [장도리]2015년 12월 10일

1-4    [김용민의 그림마당]2015년 12월 10일

1-5    12월10일 한겨레 그림판

1-6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창간 27주년…

1-7    [정윤성 만평] 말과 생각...

1-8    12월10일자 만평

1-9    "넌 여기 왜 있니?"

2. 조선일보 팔면봉
  

2015.12.10 03:00

2-1   與野, 또 주요 법안 처리 못 하고 정기국회 끝내.
○ 무엇을 기대하든 항상 그 이하를 보여주는 일관성.

2-2   조계종 총무원장의 막판 중재로 경찰의 한상균 영장 집행 연기.
○ 불교계 어른의 지혜를 믿어봅니다.

2-3   마크리 아르헨티나 정권의 장관 25명 중 9명이 기업 출신.
○ 좌파의 舊習을 확 뜯어고치겠다는 얘기.

3. 묘할법방(妙喝法棒)Secret Special Comment

알듯말듯 꾸짖음! 깰듯말듯 두들김!

3-1  조계사, 경찰력 투입되나?
- 민노총 "오전 9시 한상균 거취 발표"…자진출두할까
- 경찰 vs 스님 '인간벽' 극한 대치 진입직전 총무원장 호소로 중단
- 한상균 출석 거부에 경찰 1000명 한때 관음전 포위
- 공권력 투입 찰나 '佛法'의 마지막 호소… 경찰 한발 물러섰다
- 政敎충돌 직전 '스님의 한 수'
- 한상균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자진출석 나설까?
- '파국은 피하자'…한발씩 물러선 경찰·조계종
- 민주노총 "한상균 거취 논의, 고통스런 고뇌의 시간 될것"
- 팽팽한 대치, 한때 아수라장…조계사의 긴박했던 하루
- 격한 언쟁에 몸싸움까지…긴박했던 조계사
- 최악 면한 조계사…경찰도 부담 덜고 진입 명분 챙겨
* 수행의 법력 만큼 정치적 능력 발휘해야 할 총무원장이란 자리…

3-2  생수도 못 마시겠네…
- 수질 검사 안 하고 납품한 업체들
- '수질검사 No' 생수업체 17개 적발…"업체명 밝혀라"
- 못 믿을 먹는샘물…
- 발암물질 검출 생수에 'Natural Mineral Water' 표시
- 생수 수질안전 뚫려…부적합 생수제조업체 대거 적발
- 일 많아 수질검사 생략?…불량 생수업체 무더기 적발
* 홈쇼핑에서 보험 광고 만큼 정수기 광고 볼 듯…

4. 차 한 잔에 여유 두 모금

5. 오늘의 희노애락

♥ 5-1  너무 작은데 …  ♥

♥ 5-2  내 일자리라곤 않했는데 …  ♥

10년째 백수건달로 빈둥빈둥 지내던 맹구가 급히 뛰어들어오며 소리쳤다.

“여보 기뻐해 줘! 드디어 내가 아주 괜찮은 일자리를 구했어!”

“정말요? 이젠 안 굶게 됐네요!”

아내는 감격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여보 미안해요,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 줄도 모르고 바가지 긁어서….”

그러자 맹구는 아내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기뻐하는 걸 보니 너무 좋아.

그럼 당신
.
.
.
내일부터 출근할 수 있는 거지?”

 ♥ 5-3  놀라운 재주 …  ♥

 

   

[흑곰 이기윤 8]

오늘도 잘 보고 나갑니다....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