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 평화누리길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후기 ◇ 트레킹천국 '장봉도' : 인천둘레길 16코스+
달사랑(M.L) ! ^^ 추천 0 조회 1,154 24.03.02 09: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2 20:01

    첫댓글 인천둘레길 16코스인 장봉도를 다녀오셨네요~~코스이외 국사봉까지 다녀오시고~~15코스인 마니산 통제 풀렸습니다 정상부근 눈이 얼음되어 많이 미끄럽더라구여 조만간 다녀오시려면 아이젠 가져가셔야 될겁니다.전 지난주 토욜날 갔다 허탕치고 오늘 다시 갔다 왔거든요~~저도 16코스만 걸으면 완주인데~~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02 20:17

    오늘 바람도 심하고 몹시 추운 날 다녀오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저는 엊그제 통제 풀린
    첫 날 바로 다녀왔지요.
    제가 한 발 빨랐군요. ㅎㅎ
    인천둘레길 트랭글 두 번째 완주를 달성했습니다. ㅎㅎ
    16코스는 걷기 좋으실 겁니다.
    첫 댓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3.02 20:33

    @달사랑(M.L) ! ^^ 16코스 걸으러 갈때 무의도 호룡곡산까지 걷고 오려고 계획중인데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3.02 21:44

    @이재찬 장봉도와 무의도를 하루에 가시기는 좀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3 00:17

  • 24.03.02 20:36

    장봉도가 인천둘레길에 들어가는군요.
    오래전에~~
    뒤져보니 2012년도
    7월 한여름에
    혼자서 다녀왔네요.
    그때와는 길이 많이 달라진것같아요.
    혼자서 멀곶도 들러서
    님께서 걸으신 말문고개도
    국사봉 정상도 봉화대가
    있던 봉우리도 올랐다 내려오고~~
    더운때 가막머리까지 가서
    바닷물이 빠졌다는 핑계로
    해안가를 걸어서 마을로
    나와서 배타는곳까지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배를 탔었는데~~
    해안가 걸으며 어찌나
    덥던가 장아찌 되는줄알았어요.ㅎ
    이제는 오래전 추억이 되었네요.

  • 24.03.02 20:44

    무슨 용기로 그렇게 다녔었나
    지금도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ㅎ
    가깝기나 한가 그먼곳을
    겁도 없이 다녔네요.

  • 24.03.02 20:37

  • 24.03.03 20:12

    @이쁜수 강아지들도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 작성자 24.03.02 21:50

    이쁜수님 무슨 댓글을 이리 길게 ...... ㅎ

    장봉도가 많이 좋아졌어요.
    인천숲길중 장봉숲길이 있고 그 중 일부가
    인천둘레길 16코스가 되었지요.
    영종도와 무의도가 둘레길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강화도와 장봉도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다시 한번 다녀오시지요.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4.03.03 10:09

    장봉도
    봄이면 진달래 피는섬,
    그래서 다시 가고픈섬,
    대중교통편과 코스설명,아름다운영상 유익하고즐겁게 봄니다,
    즐거운휴일되세요.

  • 작성자 24.03.03 10:21

    예, 상산과 국사봉 인근 능선에 진달래 군락이 많았습니다. 물이 오르고 싹이 움트고 있는 걸
    보고 왔으니 조만간 피어나겠군요.
    진달래와 벚꽃이 필 무렵 한 번 다녀오시지요.

    어제 늦게까지 섶길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오늘은 푹 쉬세요. 그래도 모처럼 멋진 노을을 보셨겠지요?
    제가 걸을 땐 아침에 시작해서 이름만 노을길. ㅎㅎ
    죽산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3.04 18:31

    당사랑 아우님 장봉도 혼자서 줄거운 마음으로 걸으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폰카로 멋진 풍광을 잡아 보면서 혼트 하셨네요.함께 동행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멋진 후기 즐감 했습니다.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감사 .

  • 작성자 24.03.04 18:39

    모처럼 홀트가 아니고 에덴사님 등
    동행이 있었습니다. ㅎㅎ
    전광석화 형님도 언제든 시간이 되시면
    함께 동행하시지요.
    컨디션이 나아지시거든 아직 마무리 못한 남동둘레길부터 우선 마치시고......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