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새노래 중 하나인데요,
하늘 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아버지 꿈 속에 남아 못다한 사랑을 고백합니다' 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하늘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죄송하다는 말로,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하늘 아버지의 숭고하신 희생과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뜻대로 행하여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여 어서 속히 하늘 아버지 품에 안기는 그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저도 요즘 많이 듣고 있는 새노래 중의 하나입니다. 돌같은 내맘을 깨뜨려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돌 같은 마음 깨트려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채우는 자녀 되겠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말로 헤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얼마나 애절하던지..ㅠ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새노래입니다~
맞습니다 ;) 자녀들의 마음을 눌러 담은 듯한 가사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늘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저두요 좋아요 넘 좋아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맞아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는 새노래입니다! 꿈속에서나 뵙고 싶은 아버지, 품에 안기고 싶은 아버지, 엘로힘 하나님 사랑합니다~!
꿈 속에서라도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어서 그 날이 오길!!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 지는 듯합니다. 하늘 아버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그리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자녀사이의 애뜻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그립고 노래가사에서 아버지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하늘아버지의 품은 얼마나 포근할까요! 감동적인 새노래를 허락하여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가슴찡해지는 먹먹해지는 노래에요^^
맞습니다~ 하늘 아버지가 많이 생각나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