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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회원 자기 소개 [30대] (30문 30답) 한 번 해보겠어요-
다시뛰는토끼 추천 0 조회 2,872 10.05.24 22:2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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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4 23:13

    첫댓글 1등,열심히 뛰어 다니시다보면, 좋은인연 나타나실 거예요.^^

  • 작성자 10.05.25 20:56

    Thanks a lot. You too!! Good luck!

  • 10.05.25 02:20

    ^^같은 토끼띠 이네요~ㅋ토끼가 부지런 하니까~열심히 찾다 보면,인연이 올거예여~힘내삼~

  • 작성자 10.05.25 20:56

    으쌰으쌰...같이 힘내욧! ㅋ

  • 10.05.25 09:33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

  • 작성자 10.05.25 20:5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05.25 18:14

    나는 반드시 개독은 패스인데 ㅎㅎ

  • 작성자 10.05.25 20:57

    개독 소리 듣지 않도록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10.05.25 21:36

    글세요~ 저는 믿는 자체가 미제국주의 행태의 보루라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5 20:54

    굳이 초혼/만혼 구별해야 할까 하는 의미였구요..
    네. 저는 기독교입니다. 종교가 달라서 가정에 생기는 불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기독교이길 바라죠. 친구.님도 이슬람 마호메트교 믿는 여자분 만나시면 더 행복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봉은..보수적인 생각일 지 몰라도,,그래도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야 남편이 더 큰 소리 치며 살죠..^^;; 그리고 혹시 제가 출산과 여러 이유로 직장생활을 못 했을 때를 가정하면,, 그 정도는 있어야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왠지 냉소적인 느낌이 들어서 장황하게 답글 답니다..이런 느낌,,제 착각인거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6 13:47

    그죠? 그정도가 아니면 남자 아니잖아요?? 이거 왜 이러세요, 남들 다들 화창한 공휴일에 남친 여친이랑 놀러 가는데, 방안에서 비 오기만 기다리는 사람들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은 농담일 뿐 오해하지 마시길. ^^

  • 10.05.26 06:00

    토끼님 너무 좋은 모습입니다.교회 다니시는 것도 좋고요.....그런데 이혼한 사람은 원치 않으시나요????님의 희망하시는 미혼이 아닌사람은 전혀 자격도 멊다는
    말씀이신가요? 무척 좋은신 분인것은 틀림 없을것 같은데.....너무너무 아쉽네요.....

  • 작성자 10.05.26 13:48

    어.........죄송해서 어쩌죠......저도 아쉽네요......그럼 저도 빨리 갔다가 올게요...이런 소리 하다가 돌 맞았습니다. ^^;;;;;;;;

  • 10.05.26 17:13

    춘천이면 춘천이지...근방은 또 뭐래... 춘천근방이 어디있나요. 다 떨어져 있구만... 머 수도권처럼 도시가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 작성자 10.05.26 20:35

    관심 받고 싶으신가요???? ㅋㅋ

  • 10.05.27 09:50

    어케 내 마음을 콕 ~ 찝어서... ㅍㅎㅎㅎ 춘천좋죠... 호수, 물안개, 연인들의 속삭임... ㅋㅋㅋ

  • 10.05.27 00:44

    그냥 지나가다가요. 나도 기독교인데 어떻게 이곳에서 개독교라 하시는지 그분의 인격이 영 아니군요.
    반드시 주님은 오시는데...마음이 불편하군요. 또한 안타까워요...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4절의 말씀이랍니다..

  • 10.05.28 00:03

    기독교는 외세의 종교이면서 너무 배타적이고 오만하다.. 차라리 아프리카의 주술사가 더 인간미가 더 있다고 생각함..

  • 작성자 10.05.28 00:28

    여러분!!!!! 저는 그냥 저의 남자가 될 그 한 분이 크리스천이기를 바라는 겁니다. 무섭게 비판하지 마시고,,,그냥 가 주세요. 엉엉엉....괜히 글 올렸어, 괜히 글 올렸어, .. 뾰로롱...시집은 가야지. ㅋㅋ -- 다시 주저앉을 거 같은 토끼.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9 22:38

    집토끼입니당. 산토끼는 만나보질 못했네용!..............(아,,우리 학원애덜이 이런 넝담 하지 말랬는데..ㅎㅎ)

  • 작성자 10.06.25 22:43

    그럼요,,,누가 가르치는데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31 22:56

    네,,반가워요...평생무료영어과외생 모집중인데, 어려운 듯? ^^ 주님이 가장 좋은 때에 가장 합당한 사람을 보내주실거라 믿어요. 동갑님을 위해서도 좋은 짝 예비하셨을 거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31 22:59

    어,,,친구.님...이거 칭찬이잖아요...부끄부끄..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젠 막 진짜 친구같애, 막 이래..하/하/하

  • 11.02.05 19:28

    아반떼..95년식 스틱 몰고 있어요~12만 뛰었는데 아직도 쌩쌩하고 고장 안납니다! 아반떼라고 하시길래요 그것도 스틱~반가워서요

  • 작성자 11.02.05 21:17

    와우, 글쿤요. 오래 잘 타자구요. ^^

  • 13.10.29 15:23

    키가 좀 머시기하네~

  • 15.05.14 10:17

    하이 반가워요 친하게 지내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혹시 카톡이나 라인 하시나요?
    제 아이디는 nkss0615입니다 친구 추가해주세요 저는 익산살구요 나이는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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