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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 수상 담배 꽁초 많았던 병원(퍼 옴)
최윤환 추천 2 조회 166 24.03.31 22: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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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3:08

    첫댓글 장편 소설을 읽은 기분 입니다..
    카페에 이런 긴글이 얼마나 읽을까? 의문이 드는군요..
    글쓴이의 노고는 생각 않고 길고 지루하면 읽다가 중단 하거나 아예 읽지 않으니까요?

  • 작성자 24.04.01 14:05

    댓글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짧게 올리겠습니다.
    빠르게 글 쓰고, 빠르게 글 읽는 습관/버릇이 있는 제 탓이지요.
    위 글 다듬어서 어떤 문학지에 올리려고 했으나.... 포기해야겠습니다.
    산문 길이가 길면 독자들이 지루하겠지요.

  • 24.04.01 16:12

    일단 선생님의 장문의 글을 쓰시는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헌데 요새는 너무 길면 지루해서 사람들이 금방 외면합니다. 참조하시구요.
    아직도 우리나라 담배값은 너무 쌉니다. 현재 4500원에서 8000원정도로 올려야 합니다. 요번에 중국가서보니 대다수 담배가 8~9000원짜리로 피울만 하다고 일행들이 말합니다. 비싼건 15000원도 합니다.
    저도 35세이후에는 한대도 안피웠고 두아들도 담배를 다행이 안핍니다. 담배는 건강에 최대의 적이라는것을 모르고 알게되면 늦은겁니다. 폐암환자다수가 골초입니다.

  • 작성자 24.04.01 19:41


    제가 가입했던 초창기 카페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는 나이가 차이 많이 나서 활동을 접었더니만 제가 올린 글이 거의 다 사라졌대요.
    다행히도 40대 불혹카페에서 제 글이 남아있기에 고마워서 퍼서 여기 5060카페에 올렸지요.
    저는 지금 또 나이가 많아져서 만75살이기에 앞으로는 우리 카페에서 활동하는 거 꺼려지겠지요

    앞으로는 보다 짧은 글 올려야겠습니다.
    저는 일평생 담배 한 개도 피운 적이 없지요.
    고교시절에 친구들이 피는 것을 보고는 한 번 빨았다가는... 쿨럭거리고는 ...전혀 피우지 못하지요.
    제 아버지는 골초였지요. 그 결과는? 폐암 걸려서 서울대 병원... 지방대 병원.. 집나이 66살에 돌아가시대요.
    그거 왜 피우나요?
    국가 정부도 나쁘지요. 조세 수익을 위해서 담배를 피우도록 은근히 ....?
    돈이 되면 그 어떤 짓도 하는 게 정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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