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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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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수다방──┫ 천사의 3박4일 연휴 스토리~~
타락★천사 추천 0 조회 130 09.01.29 02: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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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07:29

    첫댓글 먼길 고생하셨슴다. 쉬는 조금씩 지려서 말리면 되는데...켁~^^*

  • 작성자 09.01.29 07:57

    참았다가 보니 어찌 그리 양도 많던지 ㅎㅎㅎㅎㅎㅎ

  • 09.01.29 13:01

    쉬 참고있는데 재채기 나오면 듁음이여.ㅋㅋㅋ

  • 작성자 09.01.29 16:18

    재채기 안혀서 천만 다행~~ㅋㅋㅋ

  • 09.01.29 07:35

    명절에 고향가는 즐거움 언제 느껴봤는지 모르거땅 ~ 천사님의 긴 여정에서 솔솔 풍기는 재미로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 ^^*

  • 작성자 09.01.29 07:59

    헤헤~긴여정만큼 긴 야그~언냐 바쁜 아침시간을 더 바쁘게 해 드렸네요...히힛~

  • 09.01.29 07:56

    요번 명절은 눈이 많이 와포기 하고 집에서 음식 간단히 먹고 지냈는데 언니 기둥도 뽑고 좋았네여^0^

  • 작성자 09.01.29 08:00

    저도 명절에 다녀와 본게 얼마만인지...너무 마니먹고..놀아서 지금 적응이 안됩니다..ㅎㅎ

  • 09.01.29 08:42

    단막극 한편 보고 난 느낌이야.집 떠나기전에 언 수도로 긴장감을 살짝 주고,,마지막은 속도위반 후레쉬로 펑 ~~ㅋㅋ~대미장식...

  • 작성자 09.01.29 09:07

    역쉬~꿈보다 해몽이라~~~허밍언냐 쵝오~!!

  • 09.01.29 08:58

    헉~저 시간이면 업어가도 모를 시간인데 ㅎㅎ...3박 4일동안 보상(?) 다 받으셨어요?도로 옆에서 점퍼 가리고 쉬이~는 안하셨군요...ㅎㅎ글솜씨 데낄이~~~!!!

  • 작성자 09.01.29 09:07

    쌩유~~ㅎㅎ그러다 잠자는 시간 놓쳐서..3시반 넘어서 잤씨유~~

  • 09.01.29 09:24

    허밍동샹말데로 요고요고 참 맛깔나는 작품일세 그려.. <극 제목:지리고 말리고> 난 누구처럼 거시기를 지리고 말리고라고는 안했음! 넘치는 情을 지리고 말리고서리..히히

  • 09.01.29 09:21

    티비에서 모 탈렌트,,, 참을수 없을정도로 마려워서 차안 방석에다 쉬....그녀왈,,, 방석이 참 잘 스며들데요...

  • 작성자 09.01.29 14:56

    이뿌게 봐주는 언냐들땜에 내가 이맛에 산다아이가~~

  • 09.01.29 09:34

    잘 다녀 온듯 하네...^^ 애기 변기 준것으로 부족 했나..ㅋㅋㅋ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열심히 또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자구요.

  • 작성자 09.01.29 14:55

    애기변기 한번 사용해 볼걸? 그랬나? ㅎㅎㅎ샤쥬 안맞을까베~ㅎㅎㅎ

  • 09.01.29 09:43

    먼길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부모님 뵙고 오니 얼메나 좋읍니까 동부면은 잘 있지요

  • 작성자 09.01.29 14:54

    잘 있더이다~이번에 물좀 흐려놓고 올려다가..조신하게 있다가 왔지요 ㅎㅎㅎ

  • 09.01.29 10:58

    아~~ 천사님 귀여비~~!!!! ㅎㅎㅎ 고생고생해서 간 고향길이 우리에게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를 제공해주네요~^^* 아~~ 정말 귀여비~!! ㅋㅋ

  • 작성자 09.01.29 14:54

    ㅎㅎ음바님...직접보면 항개도 안기엽슴돠 ㅎㅎㅎ~억 벌어진 어깨...둥글둥글한 몸매 ㅎㅎㅎ

  • 09.01.29 11:18

    맛깔스런 글...재미나게 읽었네여...고생은 하셨어도 많이 뿌듯하시져?? 부모님께 얼굴 보여드리는 가장 큰 효도를 하셨으니...^^*

  • 작성자 09.01.29 14:53

    하늘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더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0^

  • 09.01.29 12:54

    누님 저 상줘유~ 다읽었슈~~ㅎㅎㅎ 역시 첫끝발은 개끝발이여~!!

  • 작성자 09.01.29 14:52

    ㅎㅎ사랑하는 맴으로 읽으면 그리 안긴데~~비스동상~사랑이 부족한개벼~

  • 09.01.30 08:53

    누님아! 내사랑을 의심하는겨!!!!~~~ㅋㅋㅋ

  • 09.01.29 13:20

    검정 바탕에 하얀글씨 읽다가 댓글달로 내려 왔더니 눈이 삥 도네..........나두 다 읽었다 친구야~~ 어째 댔던간에 말여 고생했구 수고했당~~ 언제 친구야 웨이브를 한번 봐야 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아^^

  • 작성자 09.01.29 14:52

    눈이 뱅글? 색깔이 좀 그렁가..칭구도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자~~^0^

  • 09.01.29 13:25

    애썼네여.. 글쓰느랴.. 허억~~~~ 성격이 시워시원 해가가 좋드라 난.. 언냐가.. ^^

  • 작성자 09.01.29 14:51

    미소가 이뿐 모모야 한테 비하리요~~

  • 09.01.29 14:57

    글솜씨 최곱니다..삼박사일 알차게 보내셨네요...ㅎㅎ얼마나 막히면 애기들 변기까지.. 저한테도 끔찍한 기억이 있는데..그덕분에 여행할때마다 예민해 진다는...ㅋㅋ

  • 작성자 09.01.29 14:50

    민생고하구 생리 현상만 해결하면 스무시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히힛~

  • 09.01.29 15:35

    차...막힐때 그 심정 알만 합니다...예전 여름 휴가때 정동진 가는길에서 오지게 당해 봣어요..신이여..제게 네 소원이 무어냐 물으신다면...알라딘의 요술램프도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그냥 기어 2단 함만 넣게 해주서요 발에 쥐납니다.......,ㅡㅡ;;

  • 작성자 09.01.29 15:41

    오른쪽 발가락부터 저려와~부츠안에서 쉴새없이 꼼지락 꼼지락 ㅎㅎㅎㅎ근디 대구에서 정동진은 머하로 가셨디야? ㅎㅎㅎ

  • 09.01.29 18:01

    친정나들이 잘하고 오셨네요. 고생은 되었어도 엄마도 보고 넘 좋았을것 같아요. 거제도라~~~추억이 많을것 같아요^^*

  • 작성자 09.01.29 22:10

    아가씨때까정 거제도서 살아서..추억이 많지요.....백미러로 보이는 엄마의 뒷모습...넘 힘없어 보였습니다....아마도 며칠은 우덜 흔적땜에 맘 아파하실거 같네요..

  • 09.01.30 13:38

    언 수도관을 휴대용 라이타로 녹이신 형부...참 구여우시당~ㅎㅎ 그래도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찾은 언냐의 발검음이 언냐의 시선이 제가그리던 그것과 비슷한것 같아서 맘 한쪽이 아려오네요! 하여튼 고생스러웠어도 즐건 설명절 보낸듯 하셔서 저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09.01.30 14:35

    츠암내~ 휴대용 라이터가 아니고 가스라니께~썬버너용 까쓰~!! 수도고무바킹 타는냄새가 종일 진동혔다..ㅎㅎㅎ

  • 09.01.30 22:50

    ㅋㅋ맞네! 휴대용가스렌지!ㅋㅋ 글읽는 순간 휴대용 노리기리한 라이티가 와 퍼뜩 떠올라 머리속에 백히는지~ㅋㅋㅋ 울언냐 속좀 터졌겄어요~ㅋㅋㅋ

  • 09.01.31 11:48

    그럼~, 그렇지...

  • 작성자 09.01.31 22:39

    모가 그렇다는거에욤?? ㅎㅎ

  • 09.01.31 15:53

    고생은 했지만 그래두 가족들과의 잊지못할 친정 나들이라 행복 하셨겠지요?

  • 작성자 09.01.31 22:39

    나름 즐거운시간보내고 와서 그렇게 힘들었다는 기억은 별로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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