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맛나루쌀 인기 폭발

[공주사랑/이재권]

고맛나루 공주쌀이 단백질 함량이 낮아지고 삼광쌀로 품종을 단일화해 미질의 향상과 식미가 높아 품질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삼광벼 19개 재배단지 537ha를 대상으로 표본 132점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단백질 함량이 5.8%, 완전미 비율이 96%로 나타나 미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고맛나루 쌀이 우리나라 쌀 품질 최고 기준인 농촌진흥청 탑라이스의 단백질 함량 6.5%이내, 완전미 비율 9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고도 남는 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즉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단백질 함량과 완전미 비율의 기준을 모두 갖추었다는 평가다.

이 같은 결과는 토양관리, 재배기술, 물관리 등 토양관리에서 수확후 관리까지 대표브랜드 쌀 재배단지를 집중 교육하고, 전 농촌지도사가 주요 시기마다 세심한 현지 지도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알려졌다.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고맛나루 쌀의 인지도 향상과 다양한 소비자층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대전의 지하철에 광고를 하는 한편,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시식용 소포장 쌀 6,000여개를 나눠주는 홍보판촉 행사도 가졌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벼 건조․저장․도정․포장 등 일괄처리 할 수 있는 최첨단 현대화시설을 갖춘 통합RPC가 지난해 12월 가동했다”며 “이와 함께 토양관리, 물관리, 도복방지, 포장관리 등 더욱 강화된 현장지도를 통해 최고품질의 공주 쌀 삼광벼를 생산할 수 있도록 철저한 기술지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하여 20kg용 1포에 53,000원이며, 10kg용은 27,000원에 공급되고 있다.

고맛나루 공주쌀이 단백질 함량이 낮아지고 삼광쌀로 품종을 단일화해 미질의 향상과 식미가 높아 품질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삼광벼 19개 재배단지 537ha를 대상으로 표본 132점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단백질 함량이 5.8%, 완전미 비율이 96%로 나타나 미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고맛나루 쌀이 우리나라 쌀 품질 최고 기준인 농촌진흥청 탑라이스의 단백질 함량 6.5%이내, 완전미 비율 9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고도 남는 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즉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단백질 함량과 완전미 비율의 기준을 모두 갖추었다는 평가다.

이 같은 결과는 토양관리, 재배기술, 물관리 등 토양관리에서 수확후 관리까지 대표브랜드 쌀 재배단지를 집중 교육하고, 전 농촌지도사가 주요 시기마다 세심한 현지 지도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알려졌다.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고맛나루 쌀의 인지도 향상과 다양한 소비자층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대전의 지하철에 광고를 하는 한편,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시식용 소포장 쌀 6,000여개를 나눠주는 홍보판촉 행사도 가졌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벼 건조․저장․도정․포장 등 일괄처리 할 수 있는 최첨단 현대화시설을 갖춘 통합RPC가 지난해 12월 가동했다”며 “이와 함께 토양관리, 물관리, 도복방지, 포장관리 등 더욱 강화된 현장지도를 통해 최고품질의 공주 쌀 삼광벼를 생산할 수 있도록 철저한 기술지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번 더 : 가격은 택배비 포함하여 20kg용 1포에 53,000원이며, 10kg용은 27,000원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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