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에서 작곡가, 사진작가, 시인으로 "조경민"
출판 기념식 후 기념사진
택시 기사에서 작곡가, 사진작가, 시인으로 성장한 에벤에셀사진관대표 信石 조경민 선생 시집 출판
*信石 조경민 시인*
아동문학가이며 시인과 사진작가, 작곡가로써 사진관을 경영하면서 다양한 예술 세계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信石 조경민은 아래 행사를 가졌다.
*전시회 광경*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치기원 信石 조경민 선생 초청 영상시화전 및 시집 출판 기념식 “문화시민 행복큰잔치 조경민의 영상시전”및 “어? 두 권이네!” 출판 기념식” 때 : 2008년 10월 20일-22일까지 곳 : 염주실내체육관 로비 주최 : 광주기독교 교단협의회 주관 : 에벤에셀 문화예술선교회 후원 : 한겨례기독신문, 전남도민일보, 미션21, 기독교호남신문, 에벤에셀사진관,
*장경동 목사 설교 중*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치기원 행사는 유명 가수들을 초청하고,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를 강사로 3일간의 일정 속에 초청된 전시회여서 더욱 뜻 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염주실내체육관 집회 광경*
이번 전시회는 시와 사진이 어우러진 영상시집을 출간한 조경민 시인의 살아온 생의 족적이며, 신앙의 고백으로 동시와 신앙시의 합본이지만 합본이 아닌, 작가의 “어? 두 권이네!”로 표현 된 것 처럼 놀라움의 새로운 시집을 보게 된다. 이처럼 각기 다른 예술의 세계가 뭉쳤으나, 서로를 도와 상생시키는 예술의 경지를 만들어낸 작가의 기지는 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조경민의 영상시집 "어? 두 권이네!"
시인은 광주 두암동에서 에벤에셀사진관을 경영하면서 틈틈이 시와 사진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작업해 온 모둠잔치이기도 하다. 또한 눈여겨볼 수 있는 것은, 시인이 수년간 중국 조선족을 위한 작은 장학 사업과 작품활동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과 시를 조선소년보사 사장인 한시의 大가 김학천 님이 漢詩로 번역하였고, 일본어는 안도 유우꼬 님의 번역으로 일본어 詩가, 英詩 번역은 광주 이성출치과 원장이 번역하여 4개 국어로 출간됨이 이색적이며, 시집이 앞 뒤 양면이 표지이며 가운데에서는 거꾸로 만나게 만든 작가의 아이디어는 기네스북 감으로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조경민 작가는 이번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치기원 信石 조경민 선생 초청 영상시화전 및 시집 출판 기념식 “문화시민 행복큰잔치”초청에 감사하는 답례로 영상시작품 액자 5점과 영상시집 “어? 두 권이네!” 50권(300만원 상당)을 추첨상품으로 기증하였다. 조경민 시인은 앞으로도 “어? 두 권이네!”를 제목으로 시집을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번 전시된 작품을 크고 작은 행사에 초청되면 기쁘게 출품하겠노라 하였다. 조경민 작가 연락처 019-6464-644(공일구에 으싸으싸으쌋싸) 이메일: go4644@hanmail.net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2동 574-2번지(삼성홈플러스옆)에벤에셀사진관 |
첫댓글 조경민 전화번호 변경 010-5 -6464-644 (공일공에 오! 으싸으싸 으쌋싸) 힘나는 전화번호 외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