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오랜시간 요양.케어하셨던분이
내곁을 떠나게 되면
그 슬픔과 상실감으로
하루가 매우 길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모두다
제로님의 마음이 따뜻하고 이쁘시기에
선한 심장의 세포들이 꿈틀거림 일것입니다.
아마도 좋은곳에
먼저 일착으로 가 계신다고
기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전철역에서 찍은 광고판입니다.
겨울이 되고 환경이 바뀌니
안경에 김이 서려 시야가 어두워지는게
여간 불편하지 않더군요.
어느 업체는 한번 쓱삭으로
200번의 김을 차단해준다고 광고합니다.
이게 거짓이라 할지라도
우리에겐 참 고마운 수단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라면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업체명 잘 지었네요
제로입니다.
언젠가 문화모임을 또 개최할텐데
그때는 연극라면 한번 보시죠
연극에서 표현하고 추구하는 라면은
얼마나 또 감칠감이 날까요.
많이 바쁘시죠 ?
자주봐요 우리. 정들게.
최고의 자동차 제네시스.
그것도 G90입니다.
거기다 번호판은 1111입니다.
한가로이 발헤엄치는 오리군상들
여느 청둥오리보다
가운데 하얀오리가 돋보입니다.
그중의 최고
제로님을 표현한듯 한데요?
제로님은 최고십니다.
힘내시고
오늘부터 최고의 날들 되십시요.
첫댓글 연극라면 보고싶씀당~
토욜 토욜 강추 강추 ^^
일요일 여러번 추진했었는데
피로감의 부작용이 생겨서
가급적 토요일로 구상중입니다
월별 예정공지 추후 올리겠습니다
오늘하루 화이팅입니다
@테란 맞아요~~피곤함이 무릎까지 내려오더라구요.
일요일은 집콕데이 ㅎ
화이팅하세요^^
@퐁당 마자융 일욜엔 피곤해융 ~토욜이 완전 조아융 ~^^
좋은 생각입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한겹 더 입으셔야 겠습니다
산행을 즐기는 저도 일요일날 산행하고
월요일날 업무을 보면은 무척 피곤함을 늣겨서
토요일날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토요일날 산행을 합니다 공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외근나오니
날이 점점 차가워집니다.
건강한산행 하시길요
제로님. 힘내십시요~ 2
고맙습니다
이제사 퇴근길 버스에서 위로의 글을 읽었습니다.
많은 학우님들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