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할때 보지 않다가
1년뒤에 하는 재방송에 빠져 꼬박꼬박 챙겨보다.입니다.
(대장금은 아직 16편밖에 못봤어요. ㄱ-)
저는 드라마 꼬박 꼬박 챙겨 본것은
다모, 변호사들, 신돈이 다인것 같네요.
드라마 1~4회 보고 중간중간 드라마 보고,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듣고
결말 보면 왠지 드라마 다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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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풀하우스, 대장금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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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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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다보고서도 해외팬들 후기 보다 삘받아서 다시 보느라 죽을뻔 한 저도 있어요..^^
저도 대빵 동감이오......본방 안보고 해외평보고 재방을 ㅋㅋㅋ
부활을 추천합니다~ㅎㅎ
전 부활보고 담 대장금 보고, 그리고 지금 허준 다시 보고 있어요. 다시 봐도 멋진 것들~ 이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