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화상에도 대피 도왔다…평창 LPG폭발 사고 의인 ‘위독’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서 발생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폭발 사고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고도 다른 시민들의 대피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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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무사하시길 ㅠㅠ
무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쩌나... 무사기원합니다..
이런분이 건강해져야 하는데얼른 쾌차하소서.. 제발
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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