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부 분류 - 잉크젯 : 흔히 가정용 프린터로 흔히 쓰는 것. 잉크 카트리지(조그만 잉크통) 넣어 쓰는 프린터기. 보통 잉크 카트리지는 정품이 비싸고 잉크 양이 얼마 안된다. 다 쓴 잉크카트리지에 잉크를 충전해서 쓰기도 히는데, 이거는 인쇄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줄이 생긴다던가 등) - 무한잉크 : 잉크젯의 한 종류. 기존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 카트리지가 너무 비싸서(예 : 300장 정도 인쇄했는데 잉크값이 8만원???) 큰 잉크통을 부착해 큰 잉크통에서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 초기에는 (불법) 개조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확대되어 요즘에는 프린터 회사에서도 아예 무한잉크 제품을 따로 만듦. 잉크값이 아주아주 저렴해짐 - 재생토너 :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가 아주 비쌈. 그래서 잉크 충전처럼 토너에 가루만 충전해서 쓰는 방식
첫댓글 사용하기 편하고 유지보수 쉬운 건 삼성이 제일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토너값은 좀 더 비싸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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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8 13:28
1. 큰 틀에서 프린터 분류
(1) 잉크젯 : 잉크통에 담겨 있는 잉크를 분사해서 잉크를 종이에 흡수시켜 인쇄
(2) 레이저 : '토너'라는 가루가 담겨 있는 통을 장착. 가루를 종이에 뿌려 부착하는 방식으로 인쇄
유지보수비 : 레이저 비쌈 / 잉크젯 저렴
인쇄속도 : 레이저 빠름 / 잉크젯 느림
칼라 인쇄비는 잉크젯이 더 저렴(칼라토너 아주 비싸서)
유지보수 참고사항
잉크젯 : 1주일에 적어도 1~2장은 인쇄해야 잉크가 나오는 노즐(구멍)이 막히지 않음
만약 몇 달동안 인쇄 안해서 노즐 막히면 그냥 프린터 버리고 새로 사는 게 더 나음
레이저 : 1년동안 인쇄 안해도 상관 없음.
2. 세부 분류
- 잉크젯 : 흔히 가정용 프린터로 흔히 쓰는 것. 잉크 카트리지(조그만 잉크통) 넣어 쓰는 프린터기. 보통 잉크 카트리지는 정품이 비싸고 잉크 양이 얼마 안된다. 다 쓴 잉크카트리지에 잉크를 충전해서 쓰기도 히는데, 이거는 인쇄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줄이 생긴다던가 등)
- 무한잉크 : 잉크젯의 한 종류. 기존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 카트리지가 너무 비싸서(예 : 300장 정도 인쇄했는데 잉크값이 8만원???)
큰 잉크통을 부착해 큰 잉크통에서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 초기에는 (불법) 개조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확대되어 요즘에는 프린터 회사에서도 아예 무한잉크 제품을 따로 만듦. 잉크값이 아주아주 저렴해짐
- 재생토너 :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가 아주 비쌈. 그래서 잉크 충전처럼 토너에 가루만 충전해서 쓰는 방식
@엔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써보시고 추천하는 프린트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