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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V [아카데미] 1/35 M113A1 ACAV
밀레니엄 추천 0 조회 753 09.10.21 00:2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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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1 00:36

    첫댓글 제가 제일 먼저 댓글을 다는 영광도 오네요. m113 종류를 올리셨네요. 우리나라 버젼으로 해주시지.. ㅋ 깔금 버젼으로 하셔나봐요. 명암 차가 확실히 보여지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10.21 21:02

    첫 댓글 감사합니다. 둣디님이 메달 받으신 그 맹호버전은 별도로 전에 도색을 진행하다 중단한 상태라 이번 기회에 완성할 예정입니다. 사실 워싱은 했지만 그리 티는 나지 않네요. 그래도 하나씩 모이니 계속 끌립니다.

  • 앗~~ 자려고 컴터 끄려고 하다 불쑥 봐버렸읍니다...이제 공장 좀 쉬셔야죠....ㅎㅎㅎ 매번 느끼지만 궤도 어떻게 도색하시는지 힌트좀.... 이번에 오시면 강습들어볼까요?? 뭘 준비해야 하는지...전 나름 저렇게 도색한 궤도가 굉장히 마음에 들던데요.....

  • 작성자 09.10.21 21:08

    일찍 주무시지 댓글까지 쓰셨네요. 궤도는 연질궤도라면 먼저 브라운으로 뿌려주고 회색 재질의 연결식 사출 궤도에는 약간 초콜릿색처럼 보이게 브라운과 블랙을 섞어 뿌려줍니다. 그 다음 타미야 은색에나멜로 드라이브러싱하거나 또는 연필을 이용해 질감 표현을 해줄 때도 있습니다. 이런 건 조각님이 선수잖아요.^^ 감사합니다.

  • 09.10.21 01:00

    간만에 들어와서 리플다는 사이에 또 나타났네요. ㅎㅎ. 셔먼 박물관, M113박물관..일단 두가지 컨셉은 확실하시겠습니다. 면 모서리는 건메탈 마른붓질 하신건가요? 자연스레 안나오던데...제가 붓을 덜 짜서 긍가...^^;;

  • 09.10.21 01:22

    탈수기 쓰시죠

  • 작성자 09.10.21 21:11

    박물관이라.. 뭐 부족한 게 많아서 탈이지.^^; 한때는 영국군 아이템도 모을 생각을 했었는데 포기.. 이번에 드라이브러싱은 타미야 카키로만 썼다. 자연스러운 거 하면 보선이 자넨데 뭔 말이셔.^^

  • 작성자 09.10.21 21:11

    그런데 탈수기라.. 그게 뭐지?

  • 09.10.22 13:44

    에전에 가정집에 있던것 모르시나요 세탁기없는 집에는 탈수기 다 있었는데 물만 짜주는겁니다

  • 09.10.22 17:29

    최근 만든 전차 두대를 다이소에서 구입한 붓으로 드라이브러슁했는데...이건 드라이브러슁이 아니고..그냥 칠이 되더라구요. 도료도 진짜 제대로 짜냈는데...^^;; 결국 다 지웠었거든요. 붓도 아무거나 쓰면 안되는건가봐요.

  • 09.10.21 01:28

    허허 형님께서 궁극의 기술을 가진 독일을 단숨에 뽀사뿌린 미국의 show me the money 신공을 쓰시는군요. 항상 작품을 딱 보면 비슷하면서 또다른 무언가가 풍기는 군요 그게 뭘까요 다년간 올리브 드랍 으로 딱은 내공이 6갑자의 내공을 발휘 하는듯 합니다

  • 작성자 09.10.21 21:13

    ㅋㅋ.. 말이 재밌구만. 요즘은 유화워싱은 안한다. 아무래도 건조시간이라든가 기타 손질이 더 많이 가서 빠른 완성을 위해 그냥 에타멜워싱으로만 처리하지. 그나저나 작문 실력이 너무 좋다.^^

  • 09.10.21 08:01

    특유의 깔끔함으로 멋진 작품을 단기간내에 뽑아 내셨네요~ 무엇보다 궤도표현이 너무 좋아요~ 다음작 젤다도 기대만빵입니다~

  • 작성자 09.10.21 21:15

    아스파라가스님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궤도는 크게 특별한 방법은 아니거든요. 젤다는 이제 밤 열시나 열한시쯤부터 도색 시작하려고 합니다.

  • 09.10.21 08:19

    단색차량이 단조로워 보이지 않고 멋진데요~ ^^

  • 작성자 09.10.21 21:16

    발키리님의 내공을 따라가려고 나름 이리저리 다른 작품 보고 흉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21 08:53

    헉헉헉.. 형님 작품보려면 쉼호흡부터 해야합니다. 단색표현에서 저래 멋진 색감의 변화와 톤조절, 이래 멋진작품들이 연이어 나오는 작품수에 유산소운동 충분히 하고 클릭해야겠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0.21 21:17

    아이고오~ 이기 무슨 심호흡까지.. 여기도 작문왕 한분 출현하셨네.^^; 아무튼 늘 감솨~ 주말에 봅시다.

  • 09.10.21 09:01

    큰형님 마니아입니다. 여기서도 보니 쥑입니다. 톤의 변화가 자연스러워서 언제나 중후한 멋을 풍기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10.21 21:19

    헛~ 여기서 뵈니 특별한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아이디는 마가크.. 역시 마니아다운 아이디를 쓰시네요. 이제부턴 양쪽에서 자주 뵙죠. 감사합니다.^^

  • 09.10.21 09:15

    저도 113 군침흘리고 있는데 마침 멋진 작례가 올라오네요... 메이커 불문 수지 접착제는 세월에 약하고 워싱에도 약하더군요..요즘은 수지로 붙이고 무수지로 한번더 보강하는게 버릇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워낙에 워싱 떡칠인지라...^^...침이 졸졸 흐릅니다.

  • 작성자 09.10.21 21:21

    헉~ 이거 대물 전문 조각님께서 작은 장갑차에 끌리신다니 전 그럼 이제 어디로..^^; 수지본드 특성이 회사불문 그렇군요. 일단 대경 정모에 이 시리즈를 10대 정도 모아가려고 기를 쓰고 완성 중에 있습니다.^^; 완성도는 그럭저럭이지만 잘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1 21:24

    베르게님도 제작할 킷이 아직 많이 남으셨나 봐요.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 아무튼 적당한 크기에 만들고 나면 만족도가 높아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09.10.21 09:38

    음... 제 책상위에서 바퀴만 조립한 놈이 울고 있네요. 저는 이번에도 별매데칼이나 찾아봐야할 것같습니다. (중-월분쟁당시의 북베트남군용 버전이나, 월남전 후기 안케고지 전투 당시의 맹호부대 ACAV 버전을 희망합니다만 나올 기미도 없고 나와봐야 나만 살테고..) 그 거 말고 재미있는 버전 어디 없나요?

  • 작성자 09.10.21 21:26

    이런.. 조립하다 말았군. 셔먼도 조립 중이라더니 뱅기에 전차에 자네도 많이 쌓였겠네. 뭐 이리저리 착기 어려운 마킹말고 있는대로 해도 좋더라. 아님 자료집 보고 열심히 해서 하나 보여줘.

  • 09.10.21 12:45

    명암도색과 드라이브러싱이 돋보입니다. 어려운 캐터필터도 깔끔하게 조립도색하셨네요.

  • 작성자 09.10.21 21:27

    사실 얼른 완성하려고 얼렁뚱땅 넘어간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0.21 13:28

    ㅎㅎ~ 참 깔끔스레 멋집니다....색감이 솜사탕처럼 살살 녹습니다.....^^

  • 작성자 09.10.21 21:28

    와우~ 솜사탕이라.. 제가 보던 댓글 중 제일 부드러운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09.10.21 13:48

    멋진 작품 이네요...색감도 아주 차~~분한것이 넘 멋집니다...형님...^^ 도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이렇게 작업하시면...ㅎㅎㅎ..

  • 작성자 09.10.21 21:29

    앗.. 아트맨님 작품에 비할 수가 없는디 왜그랴.. 잠은 보통 2시 취침 6시 기상이니 뭐 그래도 잘만큼 잔다만 이런 생활을 학창시절에 했어야 하는디.. ㅠ

  • 09.10.21 14:44

    M113 꼭 만들어 보고 싶은 건데, 이번에 하시는 일련의 작품 중에 예쁜 거 하나 골라야겠습니다. 하하. 늘 그렇 듯이 멋져욧!

  • 작성자 09.10.21 21:30

    색감에 조예가 깊으시니 분명 멋진 작품 나오겠네요. 만들어보면 다 예쁩니다. 아무거나 하나 집어드심이..^^ 감사합니다.

  • 09.10.21 16:17

    작품의 질이나 양이나 이젠 경지에 오르신듯 하네요..암튼 참고 자료가 늘어가서 좋습니다.^^

  • 작성자 09.10.21 21:32

    휴~ 제가 경지에 다다르려면 죽다깨나도 어렵습니다. 필요하신만큼의 참고자료가 되진 않겠지만 늘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09.10.22 01:27

    형님이건 또 언제 만드신거에요~ 흐미 요즘 너무 달리시는데요~ 정말 조만간 M113시리즈 모두 만드시겠군요~

  • 09.10.22 09:35

    색감훌륭하고 느낌도 좋고 궤도까지 꼼꼼이 도색하셨네요... 형님 근데 장갑차위가 뭔가 허전하네요... 왠지 내가 가져다 주렁주렁 올려놔야할거 같은 본능이.....

  • 작성자 09.10.23 19:56

    오늘 에어쇼 볼만하던가? 장갑차 위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악세사리라도 올려야 하는데 왠지 구찮어. 자네처럼 주렁주렁 달리면 근사할텐데..^^

  • 09.10.22 11:07

    또 넘 멋진 작품을 올리셨네요.....항상 멋진작품을 보여주셔서 제 눈이 즐겁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0.23 19:57

    정모는.. 현장 때문에 여전히 바쁘신거죠? 이러다 얼굴도 잊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09.10.22 13:54

    새차를 뽑아놓은듯한.... 정말 멋진 작품이네여~~^^

  • 작성자 09.10.23 19:58

    유화를 멀리하고 또 웨더링에 왠지 요즘은 흥미가 없더라구요. 잘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09.10.22 19:44

    아 요넘! 지난번 우연찮게 실물로 본녀석 중 하나네요~ 열차에 수송되고 있었는데 나토3색이었죠. 그나저나 밀레니엄님.. 미군 올리브드랍계열 명암도색은 언제봐도 일품이군요~ 색감은 물론 마킹 또한 이쁘고요~ 아 요즘 컴을 잘 못하다보니ㅠ 그래도 기다리는 만큼 늘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09.10.23 20:01

    이게 개발된게 1957년이니 정말 오래됐죠. 꾸준히 개량해서 여전히 현역으로 굴리는 미국도 대단합니다. 이스라엘군의 젤다도 거의 완성했는데 명암도색한 게 약간 실패네요. 데칼 품질이 아주 애먹입니다. 마지막 학년에 마지막 학기라 바쁘시죠? 힘내시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09.10.24 00:01

    제대로 만들자면 위장무늬보다 오히려 단색이 더 어려운법이지요. 밋밋해보이기쉬운 단색도색을 정말 중후하게 표현하셨네요

  • 작성자 09.10.24 00:37

    잘 봐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젠 이 시리즈를 자주 만들다보니 왠만한 건 설명서 안봐도 그냥 만들겠더군요. 그나저나 타미야 박격포 버전의 M106A1은 죄다 품절이라 좌절 중..ㅠ

  • 09.10.24 20:29

    역시 차분한 색감이 일품인데요? 다음에 올라올 또다른 M-113도 기대됩니다. 저는 요즘 작업속도가 너무 뒤쳐져서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0.25 07:23

    요즘 또 한동안 바쁜 모양일세. 한참 K9으로 시끄러운데 한대 구입은 했는지.. 느긋하게 즐기는 게 진짜 취미지. 오늘 궤도만 마무리하면 끝나는 게 하나 있네. 늘 고맙군.^^

  • 09.10.25 19:57

    항상느끼지만....같은 단색의 차량이라도 밀레니엄님이 만들면... 무게감부터 다르게 느껴지는군요...훌륭한 작품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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