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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로또 당첨 해프닝~
오래도록 추천 0 조회 464 09.11.04 21: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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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5 00:22

    첫댓글 와우~~로또번호 3개 맞추는것(5등)도 참어렵던데... 3등에 4등까지~~대단하십니다^.^ 비록 나중에 적자났더라도 당첨시 그기분 만큼은 최고였겠네요^.^ 번호 한개차이로 2등이나 1등이안되 많이 아깝지만~ 그래도 킹왕짱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11.05 11:02

    사람 욕심이 이렇더라구요. 첨부터 3등인줄 알았으면 그것도 행복했을텐데 실망하는 것을 보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05 11:03

    요즘 우리집 화제는 온통 이 이야기랍니다. 이름하여 로또쌩쑈~~ 한동안 웃음꽃~~

  • 09.11.05 01:27

    이거 실화인가요? 실화라면 너무 억울할것 같은데 5개까지 맞고 1개가 안 맞다니...3개 맞는것도 쉽지 않은데..

  • 작성자 09.11.05 11:04

    실화 맞아요. 우리집에서 일어난...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 09.11.05 08:35

    ㅋㅋ..........그래도 대단하십니다...90만원이 어디라요.......담에는 황금돼지가 품안에 털썩안겨드는 꿈 꾸시라고 빌어드릴게요.....^.^

  • 작성자 09.11.05 11:07

    나는 길에 가다가 돈 천원도 주워 본 일 없는데 남편은 이상하게 그런 복이 있네요. 예전에 공중 전화박스에서 5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100장 있는 지갑을 주었답니다. 그때 선거철이라 경찰서로 직행~~ 간이 작아서리..ㅎㅎ...

  • 09.11.05 09:37

    제마음도 2등짜리 로또따라~~ 흥분되버리네요~~ ㅎㅎ 살다보면, 또다른 행운~오래도록님, 기대하세요!

  • 작성자 09.11.05 11:08

    사람이 흥분하면 이성을 잃고 판단력이 없어지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분명히 보너스 숫자에 대한 안내가 있었거든요.

  • 09.11.05 10:04

    이맛에 로또 사는가 봅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강렬한 환희. 3등이라도 왕창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주에는 로또 한번 사러 가봐야겠네요.. 2000원떄 백억원인가 눈에 멀어 둬번 사봤는디...

  • 작성자 09.11.05 11:10

    2시간 사이에 엄청난 경험 했어요. 저두 요새 길 가다가 로또 파는 가게가 눈에 들어옵니다.

  • 09.11.05 10:15

    ㅋㅋㅋ~ 오래도록님 땜시 아스라한 옛추억이 아삼삼...~ ㅋㅋ 그 이후 내 평생에 그런 복은 없다고 단정짓고 사는데...ㅎㅎㅎ 오래도록님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우쨌든 바깥어른께 잘 해 주세요, 누가 압니까 또? ....

  • 작성자 09.11.05 11:10

    혹시 1등 당첨?

  • 09.11.09 15:09

    궁금하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 09.11.05 11:12

    다음번엔 대박 결과가 올지 모르니, 실망하지 마세요. 당첨된것만도 대단하십니다. 되시면 뽕하고 갈게요. ㅎㅎ

  • 작성자 09.11.05 15:23

    되기만 하면 이 카페 회원 다 불러서 밥 한번 삽니다~~ ㅎㅎ~~

  • 09.11.05 11:46

    이거~~~(비밀인데요) 제가 꿈속에서 나타난 숫자 입니다~ㅎㅎㅎ.1,4,11,34.38,45,(스페어는 15) 혹시,누구라도 맞으시면 10%~ㅋㅋㅋ

  • 09.11.05 13:38

    벌써 마크님은 그숫자로 많이 구입해놓으셨겠죵...ㅎㅎ 저두함 저숫자로 사볼까요..근데 만약 5등도안되면 채금지실래용? ㅎㅎㅎ

  • 09.11.05 14:55

    ~50% 지원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그대신 당첨되시면 1%만 주세효~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1.05 15:24

    어디서 많이 본 숫자 같기도 하고요~~

  • 09.11.05 13:23

    아.......아깝네요....티탄잔차가 눈앞에까지 왔었는데.... ㅎㅎㅎ

  • 작성자 09.11.05 16:37

    그러게요. 자전거 새로 사고 싶어서 몸살이 났거든요.....ㅠㅠ

  • 09.11.05 20:42

    와, 정말 넘 아깝다..ㅎㅎ 전 원래 행운이란건 한번도 걸려본 적이 없는지라..옛날 주택복권 500원 할때 괜스리 꿈도 안꾸었으면서 재미로 두번 샀던 이후로는 아예 쳐다도 안봐요.. 3등도 큰 행운이죠 ㅊㅎㅎ~

  • 작성자 09.11.05 21:49

    저두 그런 쪽엔 재주 꽝입니다. 믿지도 않고요. 근데 이번에 이런 일을 겪고 보니 엄청 재밌네요. 숫자 하나만 더 맞았으면 14억이었다니...

  • 09.11.05 21:06

    그게어디예요...^^*......로또사러가야지...^^*

  • 작성자 09.11.05 21:50

    울 동네 보라매로 놀러오세요~~ 로또 파는 편의점 알려드립니다. ^^

  • 09.11.06 21:37

    네에 한번 갈께요 로또사러....^^*

  • 09.11.06 18:56

    나 안장좀 선물하라고 했디만 물건너가삤내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1.06 21:57

    번호 하나만 더 했더라면~~ 으~~ 14억7천만원인데... 그랬다면 그까짓 안장쯤이야...ㅎㅎ~~

  • 09.11.06 22:13

    ㅎㅎ심장이 엄청 튼튼하신가 봐요 나같으면 기절 했을것 같아요 숫자 두어개만 맞아도 가슴이 두근두근 ㅋㅋㅋㅋ

  • 작성자 09.11.06 22:30

    첨엔 이게 믿기지 않으니까 덤덤하더라구요. 시간 지나면서 점차 흥분~~ ㅋㅋ~~

  • 09.11.07 12:59

    이런 가슴떨리는 일이 있었군요~순간이지만 얼마나 흥분되었을까요~~암튼 이제사 보게 되었...추카요~^^

  • 작성자 09.11.07 22:29

    호호~~ 그랬다우. 살다보니.... 유진님, 다음 주 지나면 좀 홀가분하게 라이딩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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