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은 장마 가입 후, 두 번째로 수달과
일달을 만근해 보았다. 새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심을 느껴 본다.
오늘은 2월의 첫 일달로 훈련거리는 24km다.
반환점인 반도맨션을 지나 김해우체국을 조금
지나면 전하교가 나오는데, 나는 늘상 이곳에서 턴을해 돌아온다.
출발점인 대청교 아래를 지나 장유계곡 입구로
올라 계동초를 우로 하여 갑오마을을 한바퀴 하며 마무리를 했다.
32+27=59
한 달 만근을 하기가 이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