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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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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 산행기 ◎ 뀡대신 닭이 아닌 봉황(?) "설악산 노적봉-토왕성폭포"
마당바위 추천 0 조회 570 23.06.12 06: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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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5 11:38

    첫댓글 비예보 덕분에 차선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조망이 탁트인. 설악 골골이 스릴이 넘치는 곳으로 데려가줘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산길이었습니다.

  • 작성자 23.06.15 11:53

    통제 되었다고 산행지 다른곳으로 변경했으면 배 아플뻔 했습니다.
    산행 끝나고 출발하니 비가 쏟아지고..비 안맞고 복받은 하루였지요

  • 23.06.15 12:09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6.15 12:11

    선달님 있어 든든합니다. 수고했어요

  • 23.06.15 12:33

    그저 살아서 집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ㅋㅋ아무 생각도 안났는데 지금 대장님 산행기보고 또 설악을 두뇌에 들어있는 풍경들을 펼쳐봅니다...역시 멋있고 또 보고싶은 설악입니다...다시한번 대장님 이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이멋진 설악 토왕성과 노적봉을~~~릿지등산화와 같이 하고싶어지네용~~~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6.15 12:43

    다음 천당릿지 갈때는 릿지화 신고 실컷 즐기세요.
    천당릿지 조망 환상입니다.
    염주폭포도 대단하구요. 미끄런 신발 신고 고생했네요

  • 23.06.15 12:41

    오랫만에 찾은 노적봉과 토왕성폭포~ 역쉬 설악은 언제나 좋죠~~~
    비상상황에서도 탁월한 선택을 한 대장님 덕분에 멋진 추억을 또 만들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5 12:54

    그렇지요. 설악은 언제나 좋지요
    울 횐님들의 안전을 위해 선등에서 수고해주신 호야님께 강사드립니다.

  • 23.06.15 14:29

    호우주의보라 해서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이 비도 안내리고,
    노적봉 구석구석을 즐기며 토왕폭까지 즐겼네요.
    같이 한 분들 고생하셨고 언제나 웅장한 설악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 작성자 23.06.15 14:46

    토왕폭포수가 쏟아졌더라면 환상이었을껀디요, 그게 아쉬워요

  • 23.06.15 16:07

    뭐니뭐니해도 제가 젤 설레고 좋았던거같아요
    먼 전망대에서 토왕성폭포를 어떻게 가나 궁금했는데 이번에 알게되고 토왕성폭포에 직접 가봤으니까요
    대장님과 산친님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갈 수 있었음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6.15 16:18

    이번에 가 봤으니 가는 방법 알지요?
    그럼 다음엔 혼자 댕겨 오세요. 아님 장땡님하고 둘이서..

  • 23.06.15 17:31

    @마당바위

  • 23.06.16 07:54

    서락은
    언제나
    그리운곳..
    소공원에 도착하니
    아뿔싸 통제한다는 말을 듣고 순간 거시기 했지만.
    진로 변경 노적봉에 토~폭
    을 다시 또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토~폭에 수량이 적어 아쉬움도 있었지만
    서락길은 언제나 조은건
    어찌할수가 없네요.
    날씨가 살짝 비도..
    오락가락 물기있는 암릉
    걱정했지만 별탈없이
    안~산할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초소에 국공도
    피하고 수월하게 진행되어
    좋았구요 ㅎ
    맛난 뒷풀이까정~~
    입도 호사~ 하루가
    넘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6.16 08:00

    가을까지 설악은 3번 정도 더 갈것 같습니다.
    후미에서 든든히 받혀주고 울님들 전부 안전하게 밀고 오심에 항상 감사드려요

  • 23.06.16 12:07

    토왕성폭포는 몇번 갔지만
    첫번째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던 그때가 기억에 제일 남아요
    비도 마니 내려 수량도 좋았지만
    출입금지에 들어가서 바로 우측으로 올라가야하는데
    한시간이상 직진해서 올라가버려
    "여기가 아닌갑다"하고
    빨치산으로 다시 내려왔던 기억~
    토왕성폭포가 쉽게 보여주질 않아
    30여분을 기다려 환상적인 모습을 봤던 기억들
    아직도 눈에 선해요
    그래도
    이번엔 많은 인원이 갔지만
    앞,중간,뒤로 든든한 울님들이 있어주니
    더불어산친 환상적인 팀윅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 수고하셨어요
    글고~
    탁월한 선택 역시 짱!!!
    멋져브러요

  • 작성자 23.06.16 10:09

    첫번째 갔을때의 토왕성폭포의 감흥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때 생각하니 오리맨님이 보고 싶네요.ㅎㅎ

  • 23.06.16 12:09

    @마당바위 야시두 오리맨님 보고싶네요
    일주일전에
    토왕성을 반대로 내려왔다고
    우릴 델꼬갔는데 알바을 했지요ㅎㅎㅎ

  • 23.06.16 20:46

    전람회길 이라 안갔는데
    멋지네요

  • 작성자 23.06.17 15:04

    노적봉과 토왕성폭포라고 적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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