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근데 개인적으로 민채 성이 김씨였던거 극 초반부터 종종 나왔었는데

[맥스라이프]

어쩌다가 여론이 기대하는 바가 당연히 둘이 이어졌을거라는게 기대가 되었을지 모르겠네용

청춘드라마의 탈을 쓴 로맨스 서사가 주류인 드라마라는 비판까진 이해하겠는데

결말에 대한 여론이 너무 안좋아서 당황스러움 ㄷㄷ;

[잘모르겠다]

이건 저도 의아함 백이진이 남편이 아닌건 애초에 주어진 설정아니었음...?
전개가 빡치는건 이해되는데 왜 남편아니냐는 이상하네요

[천둥군주 오른]

남편이 아닌건 그럴수있는데
둘이 헤어지는 과정이 너무 별로여씀 ㅋㅋ

[서운하다서운해]

저도 과거사진보면서 이게 백이진이야? 하길래 아빠는 아니구나 했음

[우리흥우리혁]

지금 둘이 안이어져서 민심떡락한게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