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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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북산...북산 보면 완전사기팀입니다.솔직히 정대만 3점슛 쏘는장면이랑 다 보면 안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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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이 거의 없습니다.확률 90퍼센트정도될라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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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강백호의 그 점프력...동양인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그것도 프로도 아닌 고1짜리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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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그렇게 뛸수있겠습니까?물론 만화니까 가능하겠지만 농구모르는어린이들이 볼땐 정말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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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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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키가 189죠.근데 프리드로우라인에서 뛰어서 링에 터치할수 있죠.완전 조던의 점프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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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먹지 않습니까?운동능력만 있음 거의 평정되는 고교농구의 특정상 강백호가 덩크시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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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블록당하는 그런장면은 납득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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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우성 보십시오.정우성...뭡니까,그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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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가 무슨 티맥도 아니고...혼자 다 하잖습니까?서태웅도 물론 혼자 다하지만 정우성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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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떨어지니깐...암튼 정우성은 완전 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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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보십시오...지가 무슨 코비입니까?못하는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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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농구도 그렇게까진 안돼보이는데요 으음...작가는 농구를 정말로 잘아는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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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르고 그렇게 그린걸까요? 아님 다 알면서 그냥 "에이~뭐 만화니까..."이러면서 그린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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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봐도 재밌드만요...뭐 만화인데... 현실과 비교할순 없죠..설마 현실에도 고무고무열매나 드래곤볼이...-.- 또 만화에서 과장없이 너무 현실적인 농구를 그린다면 재미면에서 상당히 떨어질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대만 많이 놓치지 않나요 경기 중반엔 상당히 놓친걸로 기억하는데요 다만 불붙기시작하면 끝이었죠..
만화에서 적절한 과장은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한 필수 요소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 만화나 겜 그 컨텐츠 오락물도 말이 되는 게 없습니다. 적절한 상황설정을 제시해준다면 그것으로 납득하면 되는 겁니다. 이해하지 못할 범주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말이죠. 밑에도 썼지만 그런 점에서 피구왕 통키는 최악이었음.
깨놓고 말해서 슬램덩크의 플레이들 미국고교생 농구선수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의 플레이들입니다. 앨리웁??? 우습습니다. 설정만 미국으로 바꾼다면 전호장정도의 키에 덩크하는 선수들 널렸습니다. 이정도면 최강으로 리얼한 만화죠. 모션이나 농구게임에 대한 이해도 정말 최고죠. 인물들의 구성까지 흠잡기 힘든
이노우에 다케히코님의 농구에 대한 이해에 의심을 가지시다니요..!!! 작품의 극적 구조를 위한 설정이죠..소설,희곡을 비롯한 각종 서사문학들, 거기에 만화를 끼어서 이것들은 모두 허구입니다..소재에서부터 스토리 전개, 캐릭터의 개성, 그림, 화면의 앵글, 복선의 설정 등등 모든 면에서 슬램덩크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난 솔직히 슬램보다 리얼한 만화 본적이 없는뒈...?-_-;; 솔직히 북산 10분인가 남기고 한 25점차인가 뒤집는것도 기적적이고 선수들 탄력도 그렇지만...숱한 실제 농구경기보면서 그런기적 충분히 많이 봤는데..? 슬램덩크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미국고교흑인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다고 치면 충분히 리얼함..
전 지금 봐도 재밌드만요...뭐 만화인데... 현실과 비교할순 없죠..설마 현실에도 고무고무열매나 드래곤볼이...-.- 또 만화에서 과장없이 너무 현실적인 농구를 그린다면 재미면에서 상당히 떨어질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대만 많이 놓치지 않나요 경기 중반엔 상당히 놓친걸로 기억하는데요 다만 불붙기시작하면 끝이었죠..
매번 한뼘높이 뛰면서 레이업만 죽으라고 넣고, 쏘면 다 빗나가면 재밌겠소?
만화에서 적절한 과장은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한 필수 요소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 만화나 겜 그 컨텐츠 오락물도 말이 되는 게 없습니다. 적절한 상황설정을 제시해준다면 그것으로 납득하면 되는 겁니다. 이해하지 못할 범주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말이죠. 밑에도 썼지만 그런 점에서 피구왕 통키는 최악이었음.
예전에 날아라덩크슛이라는 만화를 기억하시는지? 빤스입은 말하는 개 나오는 키 130정도되보이는 꼬맹이가 공들고 자기 키의 20배를 점프해서는 공중부양을 하는 최고의 만화. ㅋㅋㅋㅋ
그래도 슬램덩크 재밌게 보셨잖아요-_-
정말 재밌게 봤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윤대협이나 서태웅이 정말 현실처럼 필드골 성공률 45%정도 라고 치면 그 짧은 만화시간에 득점하는 장면과 득점 못하는장면 다 그려야 할까요? 그냥 단순히 만화라고 생각하셈...
우리나라 만화들을 생각하세요.. 탱크덩크인가..무슨... 이상한 만화... 만화는 만화죠
슛 하나를 쏴도 주인공의 머리속에는 아주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죠..그 짧은 몇초에..
일본인이라고 생각안하고 흑인으로 가정하면 어느정도 유효
만화니까 가능하죠..그럼 태권V와 마징가Z는 뭡니까-_-
어쨌든 슬램덩크는 만화중에선 드물게 사람이 할수 있는 범위에서의 만화입니다 물론 그게 느바쪽이나 고교생(들끼리라면 가능하지 않을까도??)쪽에 국한되기는 합니다만.. 최소한 외계인들의 플레이는 아니죠 (다른 만화처럼 하늘을 날아다니지는 않습니다;;)
흠...;;
깨놓고 말해서 슬램덩크의 플레이들 미국고교생 농구선수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의 플레이들입니다. 앨리웁??? 우습습니다. 설정만 미국으로 바꾼다면 전호장정도의 키에 덩크하는 선수들 널렸습니다. 이정도면 최강으로 리얼한 만화죠. 모션이나 농구게임에 대한 이해도 정말 최고죠. 인물들의 구성까지 흠잡기 힘든
최고의 작품이죠. 일본고교생들이 슬램덩크에 나오는 플레이는 힘들겠지만 일본고교생들이 슬램덩크에 나오는 플레이를 100%할 수 있었다면 그건 스포츠만화라기보다 실화만화겠죠.
이런글 쓰는 이유 정말 모르겠군요...솔직히 약간 비현실적인거 누가 모릅니까? 이런글좀 쓰지마십시오...전 허재비판글보다 이런글이 더 화가나네요....
괜한글을 남기셔서 -_-
이노우에 다케히코님의 농구에 대한 이해에 의심을 가지시다니요..!!! 작품의 극적 구조를 위한 설정이죠..소설,희곡을 비롯한 각종 서사문학들, 거기에 만화를 끼어서 이것들은 모두 허구입니다..소재에서부터 스토리 전개, 캐릭터의 개성, 그림, 화면의 앵글, 복선의 설정 등등 모든 면에서 슬램덩크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난 솔직히 슬램보다 리얼한 만화 본적이 없는뒈...?-_-;; 솔직히 북산 10분인가 남기고 한 25점차인가 뒤집는것도 기적적이고 선수들 탄력도 그렇지만...숱한 실제 농구경기보면서 그런기적 충분히 많이 봤는데..? 슬램덩크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미국고교흑인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다고 치면 충분히 리얼함..
그리고, 동양인 농구라 우리에게 더 친숙한거 아닌가?? 우리 스스로도 동양인의 그런 농구실력을 은근히 바라고 있지 않나..? 불가능이라고 치부하면서도...웬지 야오나 브라이언킴인가 그 사람의 탄력을 보면 자부심생기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