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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RE :[가디언] ‘기생충’감독 봉준호, (고 이선균)한국 배우의 죽음에 예술가들 항의 주도.
Red eye 추천 1 조회 138 24.01.17 13:3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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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13:48

    첫댓글 벌레의힘은 “종북좌파 딴따라들이 난리친다”고 생각하겠죠

  • 작성자 24.01.17 13:58

    그렇게 정신승리하면 일본제국의 대본영에서 칭찬이라도 해주려나? ㅎ 김구 주석의 남기신 말씀대로 ‘문화의힘’이 영구하다는 걸 모르고 잽스들이나 숭상하는 ‘칼의힘’이 더 좋은가 보죠. 나이프에 발린 양의 피를 핱는 코요테 처럼.

  • 24.01.17 14:01

    @Red eye 정작 진짜 "칼의힘"인 군사적 무력이거나 무인의 자존심조차도 아니고 그냥 왜곡된 정신병적 광신에 불과하다는게 포인트죠

  • 24.01.17 14:07

    @눈사람no.3 무인의 자존심이면 오히려 충무공처럼 행동하거나 충장공 처럼 행주보다 이치가 더 중요했다 이러겠죠. 쟤넨 내세울 공훈도 없어서 무리인가?

  • 24.01.17 15:35

    @눈사람no.3 프랑스 국가체제를 부정하는 네오나치놈(즉, 한국판 네오나치)들이니 더욱 그래요.

  • 24.01.17 14:29

    대배우를 살해했으니 거의 십년간은 예술계와 완전히 척을 지겠죠. ㄷ통령실에서 이걸 예상을 못한 건 아닐테고.. 예술 자체의 본령상 정치권력 자체는 물론이거니와 그중에서도 폭력성을 숨기지 않는 권력과 친할 수가 없는데. 달래기는 커녕 칼을 꼿아버리면.

  • 24.01.17 14:32

    그 쪽이 원하는 건 중국 공산당 치하의 예술가들이 그러하듯

    와서 벌리라면 벌려주고, 박으라고 박고, 딴- 따라 하라면 딴- 따라 하는 걸 원함.

    80-90년대만 해도 그랬는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인간들이 뻔- 하지.

  • 24.01.17 15:52

    봉준호가 이 정도로 강하게 반발할 정도면 저쪽도 분노가 상당한듯요

  • 24.01.18 13:1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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