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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진석 실장 임명과 기자 문답, “이제 정치하겠다”는 尹
조선일보
입력 2024.04.23.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23/SJF537MPZBFS7GQ3X6Y752GP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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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 직접 나와 신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직접 인사 발표를 하며 1년 5개월 만에 기자들과 질의응답도 주고받았다. 윤 대통령은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더 다가가고 야당과의 관계도 더 소통하고 설득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이제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윤 대통령이 변화 의지를 밝힌 것이다. 결코 일회성 행사나 말로 그쳐선 안 된다.
이번 총선에서 심판받은 것은 국민의힘이 아니다. 대통령실 참모들도 아니다. 국민은 윤 대통령을 심판한 것이다. 이관섭·김대기 전임 비서실장은 능력을 인정받아 온 엘리트 관료였다. 신임 정진석 실장도 국회의원 5선에 국회부의장,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두루 지냈다. 아무리 경륜과 능력을 갖춘 인사를 참모로 둬도 대통령이 독선과 불통에 갇히면 소용이 없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과 부인으로 인해 일어난 각종 논란에 대해 아무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았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끝까지 침묵했고, 해병대원 순직 사건으로 수사받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출국시켰다. 의대 증원 문제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수렁에 빠뜨렸다. 여당 내부에 번번이 간섭하며 세 번이나 비대위 체제로 몰았다. 참모진을 누구로 교체해도 이런 일들이 되풀이된다면 국정 정상화는 힘들다.
대통령은 당연히 정치를 해야 하는 자리다. 여야와 각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한다. 비판을 듣고 방향이 틀렸다면 고쳐야 한다. 총선에 진 뒤 비로소 정치를 하겠다니 만시지탄이다. 정진석 실장은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대통령께 객관적인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비서실장이 이 말을 지키고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인다면 나라와 사회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특검 문제는 물론이고 의료 파행 사태와 노동·교육·연금 개혁, 민생 대책 등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회동이 시험대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국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협치를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고 한다. 이 난관을 극복하는 출발점은 결국 대통령 본인이 바뀌는 것이다.
2024.04.23 05:19:42
사전에 국민과 언론들과 소통을 잘했어야 .... 무능좌파들과는 무조건 협치는 하지마라... 국가와 미래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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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3:49:38
진작에 이렇게 했으면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하고 국가적 개혁과제 완수할수 있었는데 아쉽다. 계속적인 국민에게 다가가는 대통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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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4:58:30
2년만에 세번째 비서실장이다. 부디 대통령을 잘 보필해서 3년 채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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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6:00:02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니 뭔가 ? 너의 들이 요구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씀 하신것 그러니 대통령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더티한 논설을 더 이상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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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5:56:57
대통령이 독선을 안한것 같은데 언론들이 너무 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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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03:02
야당은 협치할 생각은 없고 오히려 독주할 다짐인데도 대통령만 일방적으로 변화하기를 강요하는 것이 의미있는가? 대통령의 독선을 비판하는 것의 절반이라도 야당의 변화를 요구하는 언론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국가도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해 생존해 나가려면 변화하여야 한다. 세상은 본래 냉정하고 혹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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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6:37:21
이제부터 직접 정치 하겠다고요?..그럼 지금까지는 장가에게 맡겼다는 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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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6:33:37
정무 감각이 떨어지는 고집불통 대통령이 주변 상황이 더 어려워져 크게 달라졌다고? 아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느꼈다면 총선과 무관한 홍준표 대구 시장 대신 혼신의 힘을 다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먼저 만났어야 했다. 만만한 비서실장 대신 깐깐한 사람을 임명했어야 했다. 임명장 들고 기자들을 만날 게 아니라 국민들이 듣고 싶고, 알고 싶은 내용을 들고 기자들을 만났어야 했다.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접지 못하는 국민들의 타들어가는 심정, 용산은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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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6:14:27
문재인의 개가 되어 보수 우익 진영을 초토화시키고 둥지를 빼앗은 뻐꾸기,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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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5:51:56
이제부터 정치? 그럼 그간은 뭘 했다는건가?4,10총선에 투표관리관 도장하나 찍는것도 이행못한 그런 정치라면 안하는게 좋다, 아울러 지금 사전선거 결과가 국민들이 전혀 인정할수없는 기적같은 숫자가 나왔는데 그런거 즉각 수사하여 정의를 바로잡는게 정치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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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5:40:44
윤석열을 무슨 독재와불통의 아이콘 인것처럼 매도하는데 동의못하지만 모든매체가 방송이 잘난분들이 그렇게 낙인 찍었으니 그렇다치고 모든것으로부터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두고보아야 되는데 이나라에 적어도 두번다시 7년전의 일이 되풀이 되는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언론사도 사람이 하는일인데 선동하지 않기를 나는 기도할뿐이다.나라가 매번 소용돌이 속을 헤메어서는 안되는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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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22:18
조선일보 너희들 눈에 맞는 대통령은 없다. 이승만, 박정희도 너희들 기준으로는 20~30점 짜리 밖에 안된다. 대통령을 평가할 때는 국정의 방향과 그 열의,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순수성/충직함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너희들은 항상 작은 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지 않나 ? 김건희 문제 채상병 문제 의대정원문제 ?? 이런 문제에 대하여 발생원인과 그 경과를 보면 윤대통령을 탓할일이 못되는데 너희들은 결국 종북좌파 민주당의 선전선동을 그대로 따르지 않나 !! 조중동은 이제 보수언론이 아니다. 오로지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아부하고 포퓰리즘에 영합하는 일간지, 종북좌파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겉으로만 보수신문에 불과하다. 너희들이 언제 우매한 국민들에게 바른소리 한 적이 있는가 ?? 의대입학증원 문제에 어떻게 대처했으면 초기에 해결할 수 있었나 ? 말을 해봐라. 그러면 왜 그때는 가만히 있었나 ? 너희들이 언제 시원하게 대안을 제시한 적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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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56:58
솔직히 선거결과는 한 나라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선거결과 보니 미래가 참담하다, 윤대통령이 지난 정권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고 고생한 것은 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할 것이 하나 있다 지금 정치를 안해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 아니다 적폐청산하는데 너무나 느리고 진척이 없어 지지율을 떨어지는 것이다 나부터 그점 때문에 지지를 철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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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56:33
정치 ??? 웃기는 소리 !!! 의혹투성이, 복마전인 사전투표 등 부정선거 방관방조하는 윤통은 뭔짓을 벌여도 폭망은 피할 수 없음 !!! 따라서 지금의 결과도 예견된 것 !!! 앞으론 식물대통>탄핵, 억지개헌>좌파독재>나라폭망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터니 각오 단단히 하시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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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49:58
힘없고 빽없는 일반 시민이지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면서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 살아 가는 나라를 바라는 마음에 보수우파를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총선 및 그 전후 용산과 국힘의 무기력한 모습에 참 가슴 아프고 힘이 들었지요. 정말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국익과 국민을 위한 참된 국정 운영을 하면서 보통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비록 총선 완패로 험난한 국정 운영이 예상되지만 아직 3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으므로 최선을 다한다면 다음 대선도 좋은 결과로 이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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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11:56
나도 자유우파지만 정말 웃긴다.. 그러면 지금껏 돼멜다 놀이 했나? 정말 한심하다..어디서 저런 어법이 생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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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5:53:35
국민들이 나라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태평성대까지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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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4:15:27
정치초년병 윤대통령으로서 이제야 정치하여 보겠다는 다짐 적절한 답변인 것 같다 새로운 비서실장이 대통령보다 더 오래동안 민주정치를 하야 봤꼬 민주시대의 정치는 국민을 설득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선정이요 정치 요체라는 것을 늦었지마는 긷대 하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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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51:47
용산 이 인간은 잘해보고자 하는 의지도 의욕도 없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능력도 안됨. 주변 참모들 말귀도 못 알아들어. 각 방면 전문가들 활용할 줄도 몰라. 공정과 상식은 입으로만 지껄이고, 헌법은 맘껏 유린하고, 법과 원칙을 모욕 조롱하고, 국가의 존재 이유는 내팽개치고, 강자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무자비하고, 검사 폭력 공동체는 자기들 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약자들 이간질하여 서로 싸우도록 적개심 증오 싸움만 부추기고, 사고치고 부하 직원한테 모든 책임 떠넘겨 뒤집어씌우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 비리 무능 방탄 방탄 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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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51:29
윤석열이가 청와대버리고 용산으로 이전비용 1조 혈세투입, 날려버린 부산엑스포 순방비 1조 공중분해,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사회적 경비 1조 추정 , 총선기간 동훈이와 전국 돌아다니며 뿌린 돈 2000조 표팔리즘... 그라고 쥴리 주가조작 2300000000원 꿀꺽, 고속도로 노선바꿔서 양평땅 꿀꺽~ 넌 먼저 술부터 끊어라. 안되겠거든 알콜중독 치료도 받고. 성형전문의 주치의는 쫓아내라... 넌 신경정신과 의사가 필요해~ 국무회의에서 흐리멍텅한 눈빛에 광기어린 표정에 소름끼쳤음 진짜 소름. 이게 진짜 대한민국대통령 맞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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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51:15
무능 무지 무법의 용산 그 인간 넌 신뢰를 잃었어: 떠넘기기 책임회피, 내편결집 갈라치기, 곤란한건 동문서답, 인격파탄 자화자찬, 대본읽기 떠듬떠듬, 아는척 두루뭉실, 주워들은 횡설수설, 위선적인 국민팔기, 사고치고 변명꼴값, 인상쓰고 버럭버럭, 말끝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짜 뉴스탓, 괴담 탓, 이재명 탓, 언론 탓, 좌파 탓, 전정부 탓이라 우기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추문을 또다른 추문으로 덮고, 사고치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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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51:11
넌 먼저 술부터 끊어라. 안되겠거든 알콜중독 치료도 받고. 성형전문의 주치의는 쫓아내라..... 넌 신경정신과 의사가 필요해~~~ 국무회의에서 흐리멍텅한 눈빛에 광기어린 표정에 소름끼쳤음 진짜 소름. 이게 진짜 대한민국대통령 맞나 싶었음... 국정? 참패? 소통? 반성? 그딴거 난 모르겠고, 천공 지시에 따라 쥴리방탄이나 더욱 열심히 할란다. 배째라..... 아이고 오늘 일 엄청 많이 했다. 한잔 묵자. 어이 상민아 한잔 따르라. 탬버린도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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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50:56
국민들이 윤석열 인사보니 사람 안바뀌는 구나 하고 있다. 오직 검사들 동원해 개인비리와 가족비리 감추는데만 몰입하고 있다. 소통은 말로만 하고 행동은 불통이다. 40조 대기업 부자 감세로 국민만 고통받고 있다. 대기업 부자 감세로 재정 망쳐놨는데 균형재정 해야 한다고 사기치고 있다. 균형재정은 대국민 사기극이다 부자가세로 국민들만 세금 늘어나고있다. 세금폭탄에 민생파탄이다. 민생 외면하고 입으로만 민생이다. 대한민국은 민생 외치는 O이 도독노ㅁ이고 국정쇄신 외치는 O이 도둑노ㅁ 이다. 국민위하는 지도자는 국정쇄신 할 필요가 없다. 독재자는 쇄신 외치고 도독 비리 계속 저리른다. 그게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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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08:58
기자질문에 동문서답하는 윤석열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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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8:07:30
[정치가 아닌 국가경영이 필요한 시대] 정치란 지배적인 권력을 가진 사람이, 국가와 국민을 다스리는 것을 뜻한다. 지배 권력 획득이 정치가의 긍극적인 목적이 된다. 반면, 현대의 국가 경영이란 국민의 필요와 욕망을 충족 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한다. 헌법전문에 명시된 국민의 자유, 안전, 행복이 국민의 기본적 필요와 욕망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가 할일들을 기획, 조직, 지휘, 점검 하는 것이 국가경영의 핵심 기능인 것이다. 현대 기업 경영 및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기법들은, 국가 경영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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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56:55
방패막이로 친일파 후손 정진석 쓰고 난 다시 해외 나들이 다닐란다 이거네! 3년이 언제 지나갈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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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35:53
"이제 정치하겠다" 그동안 해외여행 다니느라 바빴다. 짬짬이 디올백도 받고 그러느라 여유가 없었다. 지지율이 떨어져 선진국에서 초청도 안해줘. 그래서 국내에서 놀아보려고 정치하려고 해, 대답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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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19:06
지금까지는 정치를 안했다는 자백. 대통령을 돈키호테처럼 기분내키는대로 해서야.. 기자회견 일문일답 소통 일체없는 일방통행 음주 줄이고 극우유투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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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7:17:03
이제 정치?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동안 윤통 혼자서 놀았다는 이야기인가? 나라 개판 민들고, 국힘 박할 내놓고 마누라 하고 혼자만 살겠다고? 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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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06:05:40
바담풍만 안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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