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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Excellent [ 중앙동 소방서 뒷쪽 ] 참좋은 일식집 - 이찌
개달리다 추천 0 조회 2,940 11.02.18 11: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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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8 15:35

    첫댓글 엇...다른 코스군요....밑에 코스를 한번 확인 비교해보러 갑니다..슝~~~

  • 11.02.20 17:55

    돈만 있으면 직접 확인하러 가실 분인데~ ㅋㅋㅋ

  • 11.02.21 11:23

    당연하죠...돈만 있으면 정말 확인하러 갈겁니다..없어서 못갑니다...크힝...왜 아침부터 저를 슬프게..ㅜ.ㅜ

  • 11.02.18 16:19

    음식구성이 아주 좋아 보여요 ^&^

  • 11.02.18 17:14

    한번 가봐야 될집으로 찜

  • 11.02.20 17:55

    한번 [이상] 가봐야 될집으로 찜

  • 11.02.18 23:12

    같은 포스팅이 너무 남발하는군요..아님 다 같은분이신가..

  • 11.02.20 18:03

    전에 업장을 운영하신 분들이 업종이 약간 변형된 형태에서 새롭게 개업을 하면 얼리어댑터 성향이 강한 블러거 분들이 초기에 몰리게 되면서 글들이 조금 몰려 올라오는 경향들이 있지예~ 여기에 글을 올리신 분들이 [사자왕]님, [알통보이]님, [생수]님, [개달리다]님인데 모두 개성있는 포스팅으로 스타일들이 널리 알려지신 분들이니 이전의 글들과 비교해 이찌 관련 글들을 보아 두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 11.02.21 09:31

    점장이 PR 목적으로 초기에 유명 블러거를 초청해서 폭풍 포스팅을 유도해서 자리를 잡는 경우가 좀 있지요....그래서 의심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1.02.21 10:45

    얼마 전 아시는 분이 생선구이집을 개업했다고 맛집 포스팅을 부탁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부탁 받은 분도 운영진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었지만 생선구이에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여 그 부분의 전문성을 가진 분을 대동을 하고 시식을 하러 갔는데, 물론 돈은 지불을 하였지요, 평가 자체가 포스팅를 하기에는 좀 약하다. 맛이 어느 정도 잡히면 다음에 다시 와서 먹어보고 올리자라는 의견에 그분을 초대하신 분도 흔괘히 동의를 하고, 쥔장에게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왔다고 하더군요. 이런 것이야 말로 맛집 블러그의 진정한 자세가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 11.02.21 20:20

    부맛기의 최고참유명블러거이신 달인님이 초청되지 않으셧다면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 11.02.23 10:23

    유명 블러거를 초청해서...포스팅을..한다...
    제생각엔 그렇다면 블러거가...아니라.....브로커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분들이.....있으시다면........그러시지마요........^^

  • 11.02.19 11:47

    이 집만의 특색이 없어보이네요....다른 데랑 똑같은 것같은데.....

  • 11.02.20 17:54

    사진만 보고는 장을 2시간 보는지, 4시간 보는지, 8시간 보는지 어려울 것 같은데예~ 근데 이 집만의 특색이 긴 장보기에서 오는 재료의 특출남이라고 한다면 댓글 내용이 좀 히안하게 대겐네예~ 머리 조림에 들어가는 두부가 서울에서 조달 받는 것이라고 하던데 사진으로는 그런기 안보이지예~

  • 11.02.21 09:27

    이전 소개글에서 재료의 퀄리티가 좋아보인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제 말은 구성이 다른 일식집과 비슷하단 말입니다요....

  • 11.02.21 10:48

    제 말은 구성의 이면을 보자는 말입니다여.... [무기의 그늘]이라는 소설의 컨셒처럼 말이지예~

  • 11.02.20 10:52

    저는 현재 이찌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는 참치가입니다.요즘 여러 블러거 님들이 다녀가시고 사진이 많이 올라가면서 여러 블러거님들이 오해를 받으실까 걱정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이날 가게를 찾아주신 분은 제가 평소에 존경하고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이 아우님이 하시는 가게에 더 도움을 주신다며, 개인적으로 계산도 하시고 좋은분을 소개시켜 주신다며 개달리다라는 닉을 사용하시는 블러거님과 함께 가게를 찾아 주셨습니다.처음 뵙는 분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살아가는 얘기도 듣고 싶어서 양해를 구하고 함께 자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음식이 처음 2인분으로 시작을 하다가 사진에 보시면...3인으로^^;

  • 11.02.20 10:59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배경에 제 사진도 있습니다...^^;;그러니 그런 오해가 더욱 더...그리고 평소에 제가 일식을 배우면서 잘은 모르지만 일식은 70~80%의 식자재와 요리는 하시는 요리사님들의 정성과 마음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매일 4시간에서 많게는 8시간씩 장을보면서 귀하고 좋은 식자재만을 공수하고 방송에도 여러번 나오시고 나름 유명하신 실장님과 뒤에 음식을 담당하시는 부장님 그리고 나이는 어리지만 효심이 대단하신 저희 과장님께서 부모님께 음식을 대접 하신다는 마음으로 정성것 요리를 하면서 음식을 내어 드리는 그런 가게입니다.

  • 11.02.20 11:11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고 저희 가게만 있는 음식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그런 이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관심를 가져 주시고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고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을 남기며,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지켜 봐 주십시요.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참고로 메로가마 조림이 7만원의 코스이며, 마지막 사진의 도빙무시는 부장님께서 끓여주신 서비스입니다.)....이찌점장 배상

  • 11.02.21 09:58

    솔직함이 뭍어나는 댓글이 네요 .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 11.02.22 20:28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 11.02.23 01:53

    저두 다음엔 비상금을 모아서.....이코스로 도전 해야겠습니다...^^

  • 11.02.23 21:10

    철푸덕~~ ㅎㅎ

  • 11.02.23 21:11

    저는 칭구가 생일 못챙겨 줬다구 쏜다든 디요~~ 싯가에 도전해볼까요?? 맞을려나...ㅎㅎ

  • 11.02.23 21:56

    철푸덕~~~~~~~`

  • 11.02.23 22:58

    헉... 형님이 쏘신다구요?? ㅎㅎㅎ

  • 11.05.06 22:16

    사실 이런 비싼 음식은 살면서 먹어보지 못했다는..제가 좀 저렴한 입이라...담에 꼭 앤 생기면 손잡고 갈게요~^^*맛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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