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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친목, 자유) 도로교통 서울시 간선,지선 노선 하루전체이용객수
서울급행 추천 0 조회 340 05.07.23 18:5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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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3 18:14

    첫댓글 참고로 티머니 사이트에 올라오는 이용객수는 교통카드 사용자 기준입니다..^^

  • 05.07.23 18:18

    흠.. 144번은 촘촘한 배차간격의 압박으로 인하여 저만큼 올라간건가요..;;

  • 오.. 안양권 지선노선이 30위에 3개나 들어갔군요..(놀라울따름 ^^) 5531 의 경우... 엄청난 배차...(안양권에서 그정도 배차는 삼보영의 10번 빼곤 보기 힘들지요..) 5713 이나 5623 의 경우 안양권에서 여의도로 가는 딱 두개의 노선인데... 장사 잘된다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역시 들어가있군요. ^^

  • 5713 의 경우 학교갈때 자주 타는 노선이기도 합니다. 그 짧은 서안양우체국사거리~관양중학교 구간에서 텅빈차에서 비산래미안앞에만 지나가면 꽉꽉 채워서 가주는 센스가 아주 돋보이는 노선이지요...(-_-)

  • 05.07.23 21:52

    4425번은 산본신도시내에서 금정역 환승족들로 인해 한차례 공습을 당한후 안양 관악로변에서 인덕원 환승족들로 또한차례 공습을 당하는 노선이죠..-.-;; 이때 5713번이 수요를 커버하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안양교통 경영방식이 썩 내키진 않지만..(많이 어렵단 얘기가 있었는데.. 어찌됐는지;;)

  • 5531 의 경우엔 군포당동쪽에서 안양시내로 나올때 유용하게 타는 승객도 많고.. 노량진에서도 엄청난 사람들이 탑승하더군요. 5623 은 104번 시절부터 아주 애용하던 차이기도 하구요. 5623 이 옛날엔 군포교통 말고 다른회사에서 운행을 했었는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군요.. 지금은 없어진 회사로 알고있습니다만.

  • 05.07.23 21:44

    2000년 2월말까지 104번 노선은 유진운수에서 운행했습니다. 96년말에 한차례 부도를 내고 계속 노조에서 운영하며 건들건들 유지하던 회사이지요. 당시 유진운수 104번 노선은 냉방개조한 1대를 제외하곤 전차량 무냉방(대부분 중고차) 로 운행했고 완전 버스 박물관이었습니다;; 결국 서울시 버스업계 구조조정때 '퇴출'

  • 05.07.23 21:46

    당해서 군포교통에서 인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요. 유진을 우신이 인수하기로 가계약까지 맺었으나 삼원(97-2,797)을 인수하는 바람에.. 양보했는데 우신버스측에서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죠. 구104-1번(현5530) 노선은 유진운수로부터 97년말에 인수해서 개편전까지 밥줄노선으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졌지요;;

  • 05.07.23 21:51

    5531번도 노선이 참 좋아서 구98시절 효자노선으로 군포사장을 돈방석에 앉게해주었고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지요..^^ 군포교통 나름대로 친절하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업체중 하나인데 단점은 딱 하나. 돈 쌓아놓고 투자에 인색한점이 좀 그렇다는..(우신이 104번 인수했으면 가스차가 상당수일듯..-.-;;)

  • 그리고 간선노선중엔 주간선은 150번만 들어가있군요.!! 노선이 좋긴좋은 노선입니다. ^^

  • 아 맞다 유진운수였군요. 개인적으로 군포교통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몇년전쯤.(한 4~5년전?) 크리스마스쯤에... 군포교통기사분들이 산타복을 입고 운행을 했던게 얼핏 기억나기도 합니다. 지금은 없지만 예전 98번시절에는 승차하면 바로 오른쪽에 사탕들이 있었지요~ 승객에게 사탕서비스~

  • 그리고 요새는 그런게 많이 줄었지만 98번 시절에는 기사분들이 탑승승객마다 꼬박꼬박 인사하는..(어떤차를 타도..) 그런 모습도 볼수있었지요. 저희 어머니가 안산에 자주 가시는데 안양 마을버스 10-1번 10-2번(현 5-3번)이 생기기 전에는 항상 안양전화국앞-금정역-안산역간 이용하셨지요.

  • 그러시면서 그 당시에 하셨던 말씀이... 98번은 친절해서 좋다고... ^^ 그래서 항상 98번만 타고다니셨지요. 저두 그랬구요 ^^

  • 단점... 그건 정말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안양쪽으로 들어오는 노선중에 신차가 가장 없던 회사이기도 하지요. 5530 5713 5626 5624 4425 등 다 보면 신차들이 많은데 유난히 5531 5623에만 없지요..

  • 혼자서 이렇게 중얼거리기도 했지요. 군포교통에서는 언제 광폭시트를 타보나..(-_-)

  • 05.07.23 22:57

    다행히 이번에 9년 딱 채우고..^^ 4대가 신차로 대차되었죠ㅎㅎ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이벤트인 산타버스 올해로 대략 10년째를 맞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어린이였을때 처음 탔었는데 어린 마음에 상당히 즐거워했던 기억이;; 당시 언론보도도 잦았는데..사탕값만 몇백만원이..들었었다는^-^)/~ 올해도 기대됩니다.

  • 예. 신차들을 자주 보고있습니다. 아마 STN 에서 빼온 차량이란게 티가 나더군요.(STN 에서 빼온차량 맞죠? 커먼레일이 아닌거보면 신차는 아닌게 확실하구요.)

  • 군포교통이 서울시 버스회사중 서비스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도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사탕...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 요새는 안하고 있어서 아쉽지만요. ㅎㅎ

  • 05.07.23 23:05

    STN에서 빼온차는 아니구요..ㅎ 대우버스 부산출고장에서 4일날 출고해왔습니다. 커먼레일이 아닌 이유는..가스차이니까요^^ 군포교통이 서비스평가 상위권에 든건..99년이었나 생각되고 1위가 아니라 2~3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후 우신버스가(-.-;;) 전체 1위를 한번 했었죠.

  • 05.07.23 23:18

    역시 우신 4424가 순위권안에 들었네요..540 개통이후에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문짝터지게 태우고 다닌다는;;540번도 출.퇴근시간대에 보면 4424번 못지않게 붐비더군요.뉴슈퍼 가스차는 입석형이라 불편함이 그나마 덜한데 좌석형 차량은 통로폭이 좁아서 들어갈 틈도 없습니다.게다가 손잡이까지 없으니 불편함이

  • 05.07.23 23:26

    더욱 가중되는듯..예전에 승부역님께서 언급하신대로 입석형으로의 개조가 필요한듯 합니다.그리고 540번 개통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던 보영 11-6번과 경진 777번은 그리 큰 타격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뭐 만원버스 타기 싫은 출.퇴근족들이나 환승할인을 받을 필요가 없고 경기버스 이용시 요금이 더 저렴한

  • 05.07.23 23:26

    학생들이 이용해 주기 때문이겠죠..

  • 05.07.24 00:15

    우리의 151이 안들어 갔다는 것에 심심한 충격을 표합니다만.. 어째 1165는 구간연결 시너지가 요금인상보다 더 큰건지-_-;; 역시 1119는 러시아워 2분간격의 강세가 크군요

  • 05.07.24 00:15

    우리의 151이 안들어 갔다는 것에 심심한 충격을 표합니다만.. 어째 1165는 구간연결 시너지가 요금인상보다 더 큰건지-_-;; 역시 1119는 러시아워 2분간격의 강세가 크군요

  • 05.07.24 03:03

    호오... 보영운수의 G5714가 Top 5에 있군요...

  • 05.07.24 03:31

    5714는 양화대교 위 선유도공원 정류장에 정차하는 주말버스를 제외한 유일한 버스라는 점이 어느 정도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05.07.24 09:30

    그런데 저것이 only이용객 수로만 따지디 때문에 노선짧아서 탕수 많이 나오고 대박치는 노선, 장거리지만 물갈이 제대로 되는 노선이 유리하죠..

  • 작성자 05.07.24 09:46

    151은 11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 5714와 503은 하안 동 차고 - 구로 세무서 구간이 동일 한 데(하안 동 돌고 한성운수 고개 넘는 것 도)... 5714는 단연코 사람이 많더군요.

  • 광명노선 무려 세개가 등록되었군요. G5714, G6637, G651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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