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광의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재일 한국인이었던 문세광(일본명: 난조 세이코)이오사카의 한 경찰서에서 권총을 훔쳐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치고육영수 여사가 총에 맞아 사망(두번째 사진)1974년 12월 20일 사형에 처해짐서울의 봄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기획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네요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293306
'8·15 저격사건' 문세광, 영화로…'서울의 봄' 제작사, '암살자들' 기획
1000만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고(故) 육영수 여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재일교포 문세광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기획한다.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16일 뉴스1에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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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꼬꼬무에서 본 이야기네요엄한 여학생님도 총 맞아 죽었다죠
ㅗㅜㅑ
워... ㄷㄷㄷ
드라마 제4공화국에선 김상중 배우가 문세광을 했었죠.
ㄷ ㄷ ㄷ
ㄷㄷㄷㄷ
이제는 말할수있다 문세광편 진짜 강추
첫댓글 꼬꼬무에서 본 이야기네요
엄한 여학생님도 총 맞아 죽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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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있다 문세광편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