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엄마의 전화를 받고 가게를 내려가보니 외국인 여성이 있네요...ㄷㄷㄷ
순간 당황했지만 용기를 내서 "뭘도와드릴까요?" 하고 말을 건냈고,
여성분이 필요한걸 이야기하는데 다행이 쉽게 말해줘서 대충 알아듣고 통역하고,
다시 엄마가 말하는걸 통역하고... 추운날씨만큼 저의 입도...딱 붙어버렸네요..ㅋㅋㅋㅋ
대충 단어조합으로 대화를 끝내고, 나중에 전화해서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겠다 하고 전화번호를 받았네요..ㅎ
뭐.. 아가씨는 아니고 아주머니 였습니다만..ㅎㅎ 연습좀 하고 나중에 통화 해봐야겠습니다..
전화영어 돈주고 할 필요있나요 뭐~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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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옹알이정돈 우습게 하죠^^
오오오~ ㅋㅋㅋ대단한데요 ?ㅎㅎ
헐.. 요즘 초등학생도 저보단 잘할걸요..ㅎㅎ
무슨 가게인가요??
액자만드는 가게에요..ㅎㅎ
오오~ 좋은 기회 잡으셨으니...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ㅋ
전화영어! :D 으하하 좋은 선택이에요 .그쪽은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님은 전화영어 기회를 얻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