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토와 타일 웰빙 내외장 마감재.

[좋은날]

특징

1. 친환경성 : 불연/ 보온 단열성, 내강도성, 내후성/색상불변,
내-외부 단열마감재, 바닥, 수중환경과 실내 로비 등 어디나 시공 가능한 고기능성 점토소재 도판으로 도예타일(Natural Clay Tiles)이라 부른다.

천연 생유약으로 시유 또는 무유 처리된 미세기공을 가진 다공질로 가벼울뿐만 아니라 세라믹 불연재로 보온, 단열성이 높아 에너지절감된다. 또 다공체 세라믹 표면에 광촉매처리를 거친 제품은 친수성을 가져 시공 후에도 자동세척 등 건축물 유지, 관리비가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대리석보다 풍화에 강하고 우리나라 사계절 기후.기온의 편차에도 동파없이 영구적인 변색없이 내후성이 뛰어나다.

2. 친건강성 : 원적외선 발산(94%), 습도자동조절, 소음차단, 공기정화(향균), 유해 전자파 차단
다공질의 황토 소재 생점토로 숨쉬는 벽(Breathing wall)기능이 뛰어나 흡/방습량은 눈에 보일 정도인 토와 시공1평당 5ℓ를 마시고 뱉으면서 어떠한 실내환경에서도 늘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쾌적습도(40~70%)를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공체로써 석재보다 가볍고, 특히 실내시공에 있어 음-양각의 입체무늬 표면적의 큰 부조 딕테일은 실내소음을 흡수/차단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그리고 생점토의 자정력에 의해 음이온을 분출하며 향균에 의한 공기정화기능, 황토 특성을 소재로 성형한 입체부조 표면의 원적외선 다량 방사(94%, 방사에너지 428W/m2, 요업기술원)로 건축 구조물에서 나오는 포름 알데히드 탈취효과/ 유해 전자파/수맥파 등 각종 유해물질을 흡착 중화시키는 건강건재로 생체적 월빙기능이 탁월하다.


3. 시공용의 : 미터(㎡)법, 모서리45° 접힘
미터(㎡)법에 맞추어진 크기와 포장으로 택배 운송은 물론 4각,6각,8각형 등 규격내 혼합 배열 가능하며 연질자기와 석기질의 중간적 특성으로 시공을 위한 초기 흡수율은 있고 후기 흡수률은 거의없어 시공이 용의하다.
광장의 바닥재로 사용시 미끄럼방지(Non Slip 효과)는 물론 도판표면 테두리 4면을 45° 접어 모서리 깨짐현상을 방지하고 사방 연속무늬 배열한 전문 도예인의 수작업과 양산을 위한 자동작업과 병행함으로 점토타일의 완성도와 안전성이 뛰어나다.

4. 특허제품 : 전품목 의장등록, 독창성이 뛰어난 장인정신의 공예품
일반타일과 달리 점토의 고풍스러운 색조와 분청사기의 고급스런 문양 디자인의 하이테크 기술로 수공예 도예타일의 유약과 조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따라서 생점토 조각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독창성 뛰어난 하이터치 디자인을 위주로 자동 생산한다. 네모난 분청자기 도예작품으로 높은 내강도성 내화학성 등 세라믹특성을 지닌 환경도예를 건축마감 장식에 응용한 순수 공예품입니다.발명특허 된 의장등록품이다.

기존 세라믹 제품  타일세라믹과 토와(Towa) 경쟁력 비교표

▽ 비교 항목	▽ 타일 제품류	▽ 도예타일 (토와)
㉠ 원료,성형	* "원석분말 "건식압축성형법	* "천연점토" 형상기억점토성형술(습식)
㉡ 장식,유약	* 전사(인쇄), 저화도 (frit)프릿트유	* 입체부조 조각, 고화도 도자기생유약
㉢ 제조 공법	* 평판타일 위 표면 인쇄장식	* 생점토 질감의 입체조각, 예술적 특성
㉣ 기능,특성	* 마감재기능 외 기타 없음	* 원적외선 다량발산, * 소음차단 효과 * 살아 숨쉬는 벽 Breathing효과
㉤ 사용 영역	* 건축재 타일(Tile)에 한정	* 입체조각타일,고급무늬벽돌,조각패널 * 내-외장마감재,부조벽화,점토판액자 * 타원형 및 사각접시등 다양한 식기류

전돌과 옹기에 근거한 "(토와)" 제조법?

1

점토로 구운 벽돌/타일과 비슷한 동양의 건축재를 '塼(전)'이라 쓴다.

바닥에 까는 재료에서부터 벽체를 쌓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문양을 조각하여 장식성과 함께 중요한 건축재로 사용되어 우리나라에서는 '塼'과 순우리말 '돌'을 붙여 통상 전돌이라고 불러왔다.
예로부터 무덤,사원, 궁궐등 건축 내/외벽에 사용되었는데 점토를 소재로 성형되어 천년 지나도 무늬 선명한 전벽돌이나 점토판, 전塼타일(분청도판,청자도판)은 가마속에서 높은 온도로 구워 만든 고급소재의 건축용 자재이다.

2.

숨쉬는 그릇 옹기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신건축 마감재.. 토와(Towa)

우리의 민속용품중 일반적으로 ‘숨쉬는 그릇’이라 불리는 '옹기'와 황토수출, 현대에 들어와 더욱 과학적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한옥 '기와' 등 이는 흙과 불의 조화로 생겨난 화려하지도 야하지도 않고, 질박한 모습으로 은근한 멋을 풍기는 독창적 창의성을 돋보인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숨쉬는 그릇이라는 평가를 받는 옹기는 다공질인 황토의 고유 특성과 흙 입자가 고르지 않은 석기질 점토를 소재 특성인 소결과정의 800도 이상에서만 나타나는 루사이트(leucite)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국립중앙과학관 학술총서6권 ‘옹기’편에 의하면 옹기를 굽는 과정에 황토속의 고령토(Al2O3 SiO2 2H2O)가 루사이트(K2O Al2O3 4SiO2)로 변하는데 루사이트 현상에 의해 높은 온도로 가열됨에 따라 옹기 벽 내에 함유되어 있던 결정수가 빠져나가면서 미세기공이 생긴다. 1평방 인치당 30억개 이상의 이 미세 숨구멍은 최소 지름1mm인 빗방울 입자보다는 2만배 이상 작고 수증기 분자보다는 7백배 이상 커 외부의 비나 눈 등의 액체는 침투하지 못하지만 안의 공기나 수증기는 빠져나가도록 하는 '고어텍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 *고어텍스(goatex) : 물은 들어오지 못하지만 땀은 빠져나갈 수 있는 방수,방한,투습 등의 기능을 가진 통기성 나이론 섬유소재 breathable.

생 점토로 습식가공한 도예도판 의 Breathing wall(숨쉬는 벽)기능과 같은..  즉, 비를 맞아도 빗물이 옹기 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공기는 옹기 안과 밖으로 서로 통하게 하여 안에 저장된 음식물을 잘 익게 하고 또 부패하지 않게 한다. 때문에 옹기는 발효식품의 숙성을 돕고, 쌀이나 보리 씨앗을 넣어두어도 다음 해까지 썩지 않는 방부성을 자랑한다. 다시 말해 옹기 밖 공기와 옹기 안 공기가 순환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옹기와 같이 황토 도판이나 기와 장식품, 다양한 종류의 전돌 등 우리의 전통 건축자재들은 물의 침투는 막고 공기는 통하게 하는 것은 방수 섬유소의 원리와 같은 그 뛰어난 여러 기능은 최근 ‘숨쉬는 그릇’이라는 과학적인 효과가 입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

이러한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인 와전(瓦塼)문화를 근간으로

도예도판(전타일)토와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는 전통 전돌 제조기법을 기초로하여 한 단계 발전된 것이다. 점토타일의 제작이 어려운 것은 가마에서 구울 때 흙의 수축과정으로 인하여 휘게 되는데, 이를 바로잡는 고도의 (연질)자기 제조 공법과 요업기술이 요구된다. 이처럼 토와(TOWA)의 생산방식에는 자연점토인 황토에서 도토(陶土)가 되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점토 정제과정이 포함된다. 그리고 최종적인 강도와 색상을 조절하기 위해 규토 모래 같은 다른 물질들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는 사용한 점토에 존재하는 자연 광물에 따라 어두운 갈색에서부터 붉은 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도록 높은 온도에서 처리한다. 점토를 압축성형하고 더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기 때문에 토와(Towa)의 다공성은 전돌(연질벽돌)보다 휠씬 낮아서, 일반적으로 2%-5% 사이의 자기질과 석기질의 중간정도로 연질자기의 고강도를 가지고 있다.
 

4.

타일의 건식성형과 달리 세계적 특허기술로 점토를 직접 사용하는 습식 제작법

부조나 크기에 제한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전벽돌과 타일처럼 사이즈가 아주 균일하지는 않은데, 이는 점토를 직접 사용하는 습식 제작법으로 물의 양과 그 결과로 이루어지는 수축율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토와(Towa)는 기본적으로 타일의 한국공업규격 칫수 오차허용 범위의 검사과정을 거쳐 가장 적합한 사방1~1.5mm 이내 제품만을 출하하고 있다. 

5.

기타 1~2미리의 그라우트(메지) 선이 있다.

 따라서 사방연속 문양의 두 종류의 -점토타일을 시공한 경우 편차를 보정하기 위해 연결문양속에 감추거나 또는 드러난 1~2미리의 그라우트(메지) 선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사방연속되는 연결문양을 기준으로 문양의 깊이에 맞춰 디자인속에 숨겨져 있어 전체적 패턴으로는 시각적으로 크게 방해받지 않도록 설계 되어져 있다.
그리고 출시되는 칼라메지나 칼라코킹중에서 유사색상을 사용할 경우 그라우트선이 감춰지는 시공도 가능하다. 그러나 바닥돌의 코킹선이나 점토벽돌과같이 간결한 공간(메지)정리의 선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시중에 다양한 색상의 모래 메지 또는 실리콘 코킹을 활용할 것을 시공현장에 권고하기도 한다

	웰빙시대( 친환경, 친건강, 기능성 마감장식재 , 토와)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으로 인해 "아파트등급제를 실시"와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등 인공적인 도시환경의 역습이 진행되면서 자연에대한 욕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100만 명이 새집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집이나 수리한 집에 들어가 살다가 전에 없던 두통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리고 심한 경우 ‘화학물질과민증’까지 보이는 것이 주거생활의 현실이다. 이에 친환경·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웰빙이 환경산업과 생태건축, 건설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한 ‘웰빙’(well-being)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건설업체들은 친환경 친건강을 위한 기능성 건축자재를 찾고 있다. ‘건강’을 테마로 친환경 자재로 단지 내 분수대를 갖춘 수변공원은 물론이고, 1km에 달하는 건강도로, 녹지공간을 조성한 옥상 정원, 지압 보도, 문화공간을 겸하는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쾌적한 실내외 환경을 마련한 아파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또 고급 빌라들도 지금까지는 무조건 비싼 외제 마감재들과 화려한 인테리어에만 치중하다 새로운 마인드인 건강, 친환경, 문화생활의 추구라는 웰빙(well-being)에 눈을 돌려 작은 단지안에도 물소리가 들리는 실개천,수생연못, 생태조경 등 '테마공원'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공간에서부터 건강과 직결되는 친환경 소재의 건축재료 사용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자재와 건강 시스템, 입주자간 커뮤니티 공간 등을 도입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즘 짓는 펜션은  자연친화 조경에 중점을 둔 수영장, 산책로·조깅트랙·정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각종 운동시설은 물론 황토 찜질방이나 스파(온천) 등 건강마감재로 건강 시설을 설치,이른바 ‘새집증후군’에 대비, 친환경 건축자재를 쓰는 것도 이젠 기본이 됐다. 토와(Towa) 특성 i  공기정화(향균), 원적외선 방출, 유해전자파 차단, 친건강성 이미 알려진 '옹기'나 '황토' 다공질 생점토의 자정력에 의한 음이온 방출과 향균기능의 공기정화(탈취)기능이 탁월하다. 또 원적외선 다량발산(94%,요업기술원)과 에너지 절감효과, 유해 전자파,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등 오염물질을 흡착,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월빙(Well-being)의 친건강 건축마감재이다. Towa(土瓦) 특성 ii 소음차단 효과, 습도조절 기능성 친환경성 건축자재 벽지나 타일의 대체용으로 음-양각 표면조각된 공예부조 디테일(Detail)은 소음차단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나아가 석재보다도 가벼운 도토(陶土)재질은 여름철 실내 상대습도를 억제, 곰팡이 진드기 번식을 억제 시키고 결로를 방지하며 겨울철은 과건조를 막아주는 우수한 흡/방습기능이 있다. (바닥재로 사용시, 흡/방습기능 차단 처리해 드림) 따라서 천연점토 광물인 황토 다공질의 흡착에 의한 습도조절 Breathing wall(숨쉬는 벽)기능이 뛰어나 늘 쾌적습도(40~70%)를 유지시켜 주는 토와(Towa)는 바이오세라믹의 친환경,친건강 건축마감재이다. Towa(土瓦) 특성 iii 신기술의 분청자기 도판, 발명특허품, 전통문양디자인 전통 문양에 근거한 다양한 입체무늬를 연출하는 분청기법으로 현대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첨단 세라믹 제조특허 및 전품목 의장등록 된 문화상품이다. 따라서 한국도자의 품질과 기술경쟁력, 디자인 경쟁력이 집약된 환경도예품으로 새롭게 탄생한 공방(工房)제품이다.
	웰빙이란?(Well-being)
	'웰빙'은 말 그대로 건강한(well,안락한ㆍ만족한) 인생(being)을 살자는 의미이다. 국내에 웰빙 개념이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2002년 말부터로 시작된다. 외국 라이선스 계열 여성 잡지들이 미국 등지에서 불고 있는 이 라이프스타일을 앞서 소개하면서 다른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퍼지기 시작했다. 웰빙의 사전적 의미는 행복, 안녕, 복지 등이다. '삶의 질'을 강조하는 의미의 신조어로 개념화 된 용어이다. 여기에서 파생한 신조어 '웰빙족'은 물질적 가치나 명예를 얻기 위해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보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는 균형있는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국내에 상업적 유행으로 번지면서 웰빙이 요가나 스파, 피트니스 클럽을 즐기며 비싼 유기농식 재료를 사용한 음식만을 선호하는 등 물질적풍요와 고급화, 지나친 건강과 미용에 대한 집착 등으로 그 의미가 왜곡되는 경향도 있다. 정신적인 측면보다는 물질적 풍요만 강조하는 유행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만만치 않은데, 원래 미국에서 웰빙은 반전운동과 민권운동 정신을 계승한 중산층 이상 시민들이 고도화된 첨단문명에 대항해 자연주의, 뉴에이지 문화 등을 받아들이면서 파생된 삶의 방식으로 부각됐다. 영어의 'Well-being'이란 말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 근원은 60~70년대 미국 히피이즘과 연관성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웰빙의 대표적인 문화적 코드인 요가붐이나 명상은 60년대와 70년대 초 미국의 히피들에 의해 크게 유행했고 80년대 여피(yuppie)족과 90년대 보보스족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웰빙은 중요한 요소였다. 물질적 가치에만 매달리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개인주의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신적ㆍ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했기 때문, 다시말해 웰빙은 경제력으로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을 뜻하는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전한 문화적인 삶의 추구"로 이해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 2003 국내,첫 웰빙화두를 접하면서.. 제3도예연구소(www.3.co.kr) 대표/도예가 李 在三

토와를 이용한 인테리어 종류

아트월

P-063	P-083	p-040
P-065	M-028	P-010
P-005	P-082	P-081
P-079	P-078	P-074
P-073	P-071	P-067
P-062	P-038	P-034
P-029	P-025	P-018
P-015	P-053	M-065
M-045

내장벽체

P-057	P-049	P-044
P-041	P-033	P-023
P-016	P-012	P-006
M-088	M-086	M-070
M-063	M-058	M-057
M-055	M-051	M-003
M-007	M-014	M-016
M-020	M-021	M-022
M-027	M-030	M-032
M-033(교체중)	M-035	M-037
M-043	M-044	M-049

바닥용

P-066	P-058	p-056
P-055	P-050	P-037
P-027	P-013	P-004
M-089	M-087	M-079
M-052	M-001	M-012
M-017	M-025	M-040

외벽용

P-014	P-059	P-024
P-002	M-092	M-085
M-083	M-081	M-075
M-074	M-073	M-061
M-060	M-059	M-002
M-004	M-005	M-006
M-015	M-013	M-019
M-024	M-034	M-036
M-039	M-042	M-048

담장용

M-009	M-023	M-011
P-080	P-054	P-043
P-039	P-035	P-031
P-026	P-019	P-008
P-003	P-001	M-0000
M-077	M-069	M-064
M-050	M-008	M-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