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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걷기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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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뒷이야기 봄바다와 팔짱 끼고 걸었던 삼포길 걷기
리본 추천 0 조회 79 12.03.25 12: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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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10 18:29

    첫댓글 조금 힘들지만 그러나 걷기는 제게 늘 위력적이었습니다. 23

  • 12.03.25 12:38

    화창한 날씨속에서
    정다운 님들과의 행복으로의 걷기는
    또 한주를 살아가는데 커다란 활력소인거같다
    님의 세심하게 또 무게있게 어제의 그 걷기의 시간들의 순간 순간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또 한번 더 걸어봅니다~~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 되세요~~~^0^

  • 12.03.25 12:40

    오리나무 순이 봄인사 젤루 먼저 하는 봄길 걸어서 좋았습니다~

  • 12.03.25 13:14

    부시는 지금 뭘할까... 고이즈미 총리는 잘 있을까....
    아이고 ~ 리본님 머리 복잡 하시긋 심미다...^^
    후기 글이 올라 오지 않아 사실 걱정을 했습니다.
    툭툭 자판치느라 애쓰셨고요... 고맙습니다. 리본님~

  • 12.03.25 14:53

    언제나 좋은 후기...같이 하지못한 분들도 함께 할수있는 자리...감사합니다.

  • 12.03.25 16:33

    리본님의 글을 읽고있으니 지난 토요일 우리들이 지나온 길으 다시걷는 느낌이 옵니다
    세심하게 기록하심 즐감입니다.

  • 12.03.25 17:18

    걸을 땐 생각못했던 주변상황을 올려주신 글을 보며 하나하나 기억을 더듬어 보게되는군요..감사드립니다.

  • 12.03.25 18:02

    다 함께 걸었으면서도 리본님은 어찌도 그렇게 많은 상상과 많은 풍경과 많은 느낌을 가지셨을까? 다음 걷기의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12.03.25 18:17

    후기,,,쓰고 싶어도 능력이 없어 못쓰는데...
    문장가 리본님~ 참말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스럽구요.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2.03.26 08:46

    오늘도 실망을 주시지 않으시는 후기가 하루를 즐감 하게 하는군요.
    항상 글로써 일깨워 주는 우리의 걷기 .....다시 또 한번 걷고 갑니다~

  • 12.03.26 10:40

    리본님 뜻깊은 하루 보내셨네요.. 난 늘 내 생각만하고 내 맘 들여다 보는데만 급급하는데... 두루두루 들여다 보며 생각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많은 이들이 죽음을 한번쯤은 생각하며 살아가지 않나 싶은데.. `지금 죽어도 나는 괜찮은데.. ' 하면서 이 핑계 저핑계 죽지 못하는 이유들을 나열하기도 하지만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죽음 앞에서는 두려워지는 모양입니다.. 핑계거리들이 많으니..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스스로 죽음을 생각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걷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이런 생각들로 부터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12.03.26 11:27

    분에 넘치는 많은 분들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3.26 13:43

    함께하지못함을 리본님의 후기글로 대신합니다.. 그날의 하루를 생각하며 걷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 12.03.26 14:38

    리본님 어쩌면 그렇게 세세하게 잘 표현하시는 지요 항상 감탄스럽습니다. 걸으시면서 온갖 생각 다하셨군요

  • 12.03.28 11:49

    리본님! 아리따운 oo분일거라는 내 생각은...이제 망각속으로...
    안녕! 온종일 비오는 금요일을 뒤로 하고 화창한 토욜 우리 걷기는 행복했습니다.

  • 12.03.28 20:51

    리본님의 글에 감동할 따름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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