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1시 반경...
풀무원 생 메밀 냉면을 사다 삶고...
500원 하는 육수 사다 부어 먹구 있당...
맛은 없지만 배고프니까..좋구...
휴학인데...시간을 그냥저냥 흘려 보내게 될까봐
이런저런 생각중이야...
다들 방문을 안하는듯..
방문한 사람은 그냥 가지 말구..
요즘 사는 얘기좀 남기구 가라구..알았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러쿵!저러쿵!
세상에..오늘..
냉면을 먹으며...
썬~용!
추천 0
조회 9
00.08.30 01:2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