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7시 18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30대 특집에 참여 할 수 있냐고 ...
-_-;;
다 다음달에 결혼인대.
대전 장례학과 홍보와, 장례지도사 이미지 갱신에 중요한 전환점이었는데.
포기하게 됬습니다.
아쉽고, 참담(?)하고, 마음이 뒤죽박죽이네요.
젊은 여러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장례지도사 방송출연 확률 높습니다. 한번 방송타면 이슈때마다 불려나갈 수 있는 발판 마련되고,
전 여기서 접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해볼만 하죠.
많이 아쉽습니다.
첫댓글 우와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