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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방 공부벌레였던 내 친구 경아 이야기....
금이(부산) 추천 0 조회 58 09.06.11 18: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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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1 18:59

    첫댓글 와~~ 멋지신 분이시네요. 저도 아이가 생기면 꼭!! 아직 아이가 없어서인가 지금 생각으로는 공부보다는 미술이나 음악, 무용같은데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미술을 좋아해서 예고를 가려고 준비하다가 집사정이 안좋아져서 일반고등학교로 입학했어서 그런가 우리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리면 정말 행복할꺼 같다는... ㅋㅋㅋ 이것이야 말로 엄마들의 나쁜맘 대리만족?? 하여간 저도 삼천포였구요.. 책은 정말 열심히 저도 읽어 주려고 생각하는데... 실천이 참 힘든거겠죠... ^^*

  • 09.06.11 19:25

    생각처럼 쉽지않은 일이죠?? 저도 애기 가졌을땐 꼭 그러리라..생각생각 했었는데..ㅠㅠ; 엄마인 제가 너무 게으른탓에.. 가끔씩애가 읽어달라고 보채야지만 겨우읽어주네요..

  • 09.06.12 06:31

    유전자가 좋으니 수지 역시...

  • 09.06.12 10:31

    독서야 말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것이죠...저도 학생들에게 시간이 없어도 10분씩이라도 꼭 책을 읽어라고 하는데 잘 안읽네요..

  • 09.06.13 08:59

    지금 아이낳아 키우라면 더 잘할것 같은데.....

  • 09.06.14 08:15

    맹자나 한석봉의 어머니를 생각하게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는 아이들로 커준다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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