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 천주교가 처음 전래된 것은 1784년 이존창이 전도하면서다. 하지만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자, 당시 공주의 감영은 삼남으로부터 끌려온 천주교도들로 성시를 이룬다. 기록상 마지막으로 순교자를 낸 1879년까지 1백여 년간, 수많은 순교자가 나왔는데, 그 대부분의 공개 처형이 이 황새바위에서 자행된다.
그로부터 1백여 년이 흐른 시점에 이런 가슴 아픈 역사적 진실을 확인한 젊은 신부는 십자가라도 하나 세워 징표로 삼고자 건축가 김원을 찾는다. 당시 현장을 방문한 김원은 젊은 신부의 갸륵한 정성과 가슴 아픈 황새바위의 역사적 진실에 감화되어, 스케치 몇 장을 그린다. 노 개런티다. 애절한 순교의 아픔과 찢어지게 가난한 교인들의 정성이, 한창 물이 오른 불혹의 건축가와 만나 위대한 기념비를 빚어낸다. 가난한 신도들은 몸으로 때운다. 순교자들의 아픔을 잡부로 일하면서 상쇄한다. 교인들은 콘크리트를 손으로 비벼 친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그들의 정성은 건축 기술을 초라하게 한다. 건축법규도, 주변 인공 환경도, 의식할 필요 없는 무한 공간에, 유한 공간이 만들어지는 거다. 토이 블록 같은 정방형 상자가 쌓여간다. 가로로 8줄, 세로로 8줄, 수직으로 8줄, 5백12개의 상자가 쌓여 경당이 된다.
순교탑은 단아한 경당에 비하면 도발적이다. 공격적이다. 무언가 응어리가 있다. 역시 평면은 4×4=16개의 그리드 상자가 모여 만들어지지만, 이를 45도로 가로지르는 41개의 계단이 놓이면서, 정방형의 정숙함은 파열음을 낸다. 찢어지는 아픔의 메아리가 울린다. 순교탑을 예각으로 찢으면서, 인간이 실제로 오를 수 없는 넌 스케일의 계단을 마음으로 오르다 보면, 그래도 천국에 다다를 수 있을까?
성지일수록 단아해야 한다. 한지를 펴고, 붓으로 먹을 찍고 무엇을 그리려 하기보다 도대체 두려움 속에 무엇을 그릴 수 없을 정도의 전율로 손을 떨다가 먹물을 떨어뜨린 정도의 느낌이어야 한다. 자기가 믿는 바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답다. 자, 봐라. 죽이라고 한 놈도 죽인 놈도 죽은 놈도 다 죽었다. 이제 황새바위에서는 외로운 황새만이 꺼이꺼이 날고 있다.
공간 디자이너 김개천이 꼽은 인도의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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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은 사랑하던 아내를 잃고 지은 절절한 사랑의 영묘로 알려져 있지만, 사랑의 열정으로 지어진 건물이라기보다는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로 얻어진 고도의 지성이 더욱 와 닿는 건축이다. 절대적 비례의 타지마할은 건물과 정원, 모든 것이 완전히 이성적이고 치밀하리만치 형식적이며 기하학적이다. 그러나 타지마할의 비례와 구성의 엄격함은 기하학적 균형을 깨지 않고도 매우 다양한 변형과 이미지를 끌어내는 신기를 발휘한다. 철저한 대칭은 지고의 고요함으로 변모하고 동시에 현란한 화려함까지도 발화시킨다. 타지마할은 완벽한 형식의 틀 속에 충실하면서도 바람과 같이 형식을 날려버린 형식이 되어 있다.
이슬람 건축의 화려함은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치 빛이 디지털같이 부서지고 산란하게 되는 모자이크 양식을 낳았다. 타지마할에선 빛이 건물과 일체로 하나가 되는 듯한 효과를 낸다. 빛을 투과하는 대리석의 사용으로 달과 같이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보다 깊이 있는 근원적 빛을 뿜어낸다. 안에서 불을 밝히면 빛을 흡수하여 내뿜는 특성을 지닌 이 돌은 외부의 빛에 따라서도 반대로 흡수하고 반사하여 시간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빛이 우주와 함께 감응한다.
우주의 주 요소인 흙과 물, 불과 바람 등은 투명한 돌과 조응하며 중앙 연못을 축으로 흐르는 물에 비친 타지마할의 하늘 위로 천상의 구름을 바람에 흔들리게 한다. 이들 요소는 지상의 모든 정기를 품고 빛나는 달빛의 순일(純一)한 흰색의 빛이며 그 자체로 빛의 빛이 됨으로 텅 빈 공간을 전체적 매스와 함께 빛의 양상으로 이룬다. 스며 있으되 신비하고 황홀하게 살아 있는 이 빛은 존재이자 유현(幽玄)한 침묵으로 지상과 함께하는 완벽히 초월적인 빛이 된다. 이 빛은 빛과 그림자를 다 갖는 동양적 빛과도 다른 아무런 숨겨진 곳도 없는 그래서 빛과 그림자의 구분조차 없는 그 차체로 열린 인도의 빛이다.
빛이 투과하는 표면들과 함께 타지마할은 그 어떤 것보다 화려하며 동시에 모든 것을 상실하여 안개처럼 비어 있는 효과를 자아낸다. 건물 내부에서 우주를 보는 공간을 구현하지 않아도 우주는 이미 건물 자체와 혼재되어 열려 있다. 분명히 실존함에도 실제와 상관없이 느껴지는 허허로운 바람같이 흔적 없는 완전한 형식으로 존재한다. 신화적 환기가 이루어지며 우주의 시간은 죽음의 궁전을 하늘과 같은 빛의 휴식으로 순환시킨다. 삶은 천국이다.
건축가 함성호가 꼽은 강원도 원주 거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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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변한다는 것이고(諸行無常印), 모든 실체는 없다는 것이며(諸法無我), 존재 자체가 괴로움이라는 것이다(一切皆苦). 불교는 이 3가지 슬픔을 안고 출발한다. 불교의 진리는 경전에 쓰인 대로이고, 깨달은 고승의 말씀대로일 것이다. 경전을 읽고, 말씀을 듣는 행위들이 일어나는 곳은 크거나 번창하거나 초라한 대로인 절집에서 이루어지는 일일 것이고, 그 절집은 우리가 문을 열고 닫고, 밟을 수 있는 일정한 공간과 위치를 현실 속에서 점유하고 있는 실체들이다. 그런 것들은 있는 것들이고, 동시에 곧 사라져버릴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있는 것들 앞에서 곧 사라져버릴 가능성을 꼽아보는 것은 언뜻 상상하기 힘들다. 어떻게 이 모든 실체들이 원래 없는 것이었단 말인가? 파안대소하는 저 얼굴들에서 어떻게 우리가 웃음 끝에 스치는 고통의 끝자락이라도 눈치 챌 수 있겠는가?
그러나 있던 자리에 서면 알게 된다. 해가 지고, 사물의 그림자가 한껏 그 길이를 늘이고 있는 어느 시간에, 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것들의 풍경이 우리에게 속삭이는 진리는 바로 존재 자체가 슬픔이라는 것이다. 모든 폐허에 가면 느끼는 쓸쓸함은 우리도 곧 그렇게 되리라 하는 것, 사물과 나의 서정적인 공감 때문이리라. 가장 극심한 초록이 어우러지고, 가장 뜨거운 햇볕이 대지를 달구고 있을 때 나는 거돈사지(居頓寺址)에 다녀왔다.
원주시 부론면의 남한강 수계에 자리 잡고 있는 거돈사지는 이미 조선 전기에 폐허가 되었다. 통일신라 시대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3층 석탑이 그대로 남아 있고, 금당을 이루던 주초와 불좌대가 남아 있다. 황룡사지의 불좌대도 그 생김이 막돼먹었지만 거돈사지의 좌대도 한가지다. 그러나 힘이 있다. 다듬어지지 않는 야생의 힘이. 절은 정남향에서 약간 동쪽으로 틀어져 자리를 잡고 있다. 언뜻 봐도 현계산의 지맥들이 거돈사지를 겹겹이 호위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 호위를 받고 석탑은 마치 연꽃잎에 둘러싸인 수술처럼 당당하게 그러나 위압적이지 않게 서 있다. 폐허에 가면 항상 있던 자리가 있고, 있는 자리가 있다. 있던 자리는 당연히 그 실체며, 있는 자리는 그 실체의 흔적이다. 폐허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우리가 ‘있던 자리’임을 알겠는가? 있는 자리가 우리에게 있던 자리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폐허에 가면 슬픔이 더 큰 슬픔을 몰고 오면서 우리는, 이것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무엇이 싸하니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다. 좋지 아니한가. 거돈사지에는 천 년 묵은 거대한 느티나무가 살고 있다. 아직도.
건축가 김인철이 꼽은 인도 아마다바드의 스텝 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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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종교 건축은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종교의 내력과 역사를 파고들지 않더라도 인도는 종교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분위기로 가득하다. 인도에 가면 모두 철학자가 된다고 할 만큼 그곳의 일상은 매우 종교적이다. 지리와 자연의 환경이 그렇고 다양한 인종이 어울러 내는 인간 군상의 삶이 그렇다. 만약 윤회라는 신앙의 코드가 없다면 도저히 사회가 유지되지 못할 것 같은 곳이다.
중동에서 유래된 이슬람 사원과 마찬가지로 인도의 힌두교, 불교의 종교 건축들은 한결같이 신발을 벗어야 들어갈 수 있다.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서인지, 환경적인 필요에서인지, 아니면 사회적 규범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맨발이어야 하는 관습은 절대적이다. 아울러 또 궁금한 것은 이 지역의 종교 공간들이 씻는다는 것에 두는 강조다. 쉽게 생각하면 성스러움에 대한 예의일 수도 있고, 세속적인 것을 털어내는 상징적인 절차일 수도 있다. 아니면 세례의 또 다른 형식일지도 모른다. 얼굴과 손발을 씻는다는 행위가 상징적인 것인가, 실제적인 필요 때문인가를 밝히기에는 아는 것이 부족해 이런저런 짐작만 할 뿐이다. 그런 의문을 갖게 된 것은 아마다바드에서 보게 된 깊은 우물, 스텝 웰(Step Well)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도 대륙의 중서부 지역인 라자스탄 주의 아마다바드는 사막을 배경으로 발달한 도시다. 역사의 축적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방직 산업의 발달로 일찍 근대화한 도시여서 상당한 규모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이 도시의 한 곳, 지금은 서민들의 주거 지역인 빈한한 마을의 빈터에 땅속 깊이 만들어진 우물이 있다. 지하의 공간이므로 지상에는 우물로 내려가는 입구와 우물의 위에 세운 정자 형식의 건물만 보일 뿐이어서 별스러울 것이 없는 곳처럼 보인다.
그러나 땅속으로 내려가는 다섯 층의 계단에 서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공간의 실체와 맞닥뜨린 듯한 느낌으로 인해 숨을 멈추게 된다. 옛 사원의 입구에서 사막을 건너온 순례자들에게 마시고 씻을 물을 솟아나게 하려고 파 내려간 우물 속으로 이어진 한줄기의 빛을 따라 한 걸음 두 걸음 발을 내려디디면 온몸에 더해지는 공간의 무게가 감각된다. 돌을 다듬어 엮은 기둥과 보의 구성에 감탄하기보다 짙어지는 공간의 농도를 감당하기 위해 오감의 신경이 곤두서는 지경이 된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이 그저 허공이라면 우물 속의 공간은 느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심지어 보이기도 하는 실체로 존재한다. 실재하지만 없다고 여기는 공간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공간 디자이너 최미경이 꼽은 중국 태원의 진사 성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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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파리의 노트르담과 견줄 만한 중국 건축을 소개하라면 나는 주저 없이 산사성 태원에 위치한 진사 성모전(晉祠 聖母殿)을 꼽을 것이다. 사실 노트르담은 도시 한복판에 홀로 자리 잡아 진사라는 원림과 건축군에 둘러싸인 성모전의 품격과는 비길 바가 못 된다.
성모전은 도교를 대표하는 사묘 건축이다. 진사가 현 위치에 있었던 역사적 기록은 북위 시기에 이미 나타나고 일부 중국 역사는 그 기원을 서주 시대까지 올려서 이야기한다. 현재의 성모전은 북송(1023~1052) 시기에 중건되었다. 성모전이 중국 건축에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커서 수당 시대의 건축과 원명 시대의 건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전당 건물로 꼽힌다. 성모전 앞의 비량(飛梁)과 금인대은 자금성 태화전 앞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다.
2001년 처음 성모전을 보았던 감격을 잊을 수 없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오래된 원림 사이를 걷다 홀연히 나타나는 크고 아름다운 건물, 들어가는 길은 깊은 연못 위에 사뿐히 놓은 아름다운 돌다리다. 흔히들 어떤 건물은 구조가 아름답고, 어떤 건물은 소재와 마감이 아름답고, 어떤 건물은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어떤 건물은 조각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것이 그 건물의 특징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모전은 특징이 없는 건물이다.
성모전은 구조적으로 특별하지만 비례도 완벽하다. 사용한 소재도 모두 당대 최고의 것이다. 전통적인 ‘부계주잡’이라는 구조를 사용했는데 외부 공간인 회랑이 실내보다 강조되어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내·외부 공간이 중첩되면서 공간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다. 거대한 건물 전면에 월대 대신 비량을 얹고 밑부분의 연못을 느끼면서 들어오게 하는 설계는 파격적이고 경쾌하다. 이런 건물 구조는 당대에는 많이 보였지만 후대에 오면서 점점 규격화하면서 줄어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자금성 태화전 앞에 있는 금수교에서 비량의 후속 버전을 보게 된다. 구조뿐 아니라 성모전이 택한 장식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면서 풍요롭다. 전면의 용 장식마저 결코 건축의 전체 감성을 해치지 않는다. 거기에 송·명·청대의 명인들이 남기고 간 갖가지 현판들은 뜻의 풍요로움과 서체의 아름다움으로 성모전만이 갖는 중국적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건물에도 사람과 같이 격(格)이 있다고 생각한다. 성모전은 격이 충만한 건물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 건물을 사랑한 사람들의 자취로 낡은 아름다움은 더욱 빛을 발한다.
[출처] 6명의 건축가와 건축 비평가가 말하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건축물 |작성자 꼬르
아래는 죽기전에 봐야 할 세계의 건축 1001, 이란 책자의 건물 리스트입니다.
14명의 원조자 성인 교회 227 2 컬럼버스 서클 545 21세기 미술관 882 30 세인트 메리 엑스 861 4×4 하우스 846 78, 던게이트 373 AEG 터빈 공장 347 ANZAC 기념관 440 B018 나이트클럽 749 BMW 공장 센트럴 빌딩 896 Dr. 로저스 저택 559 E-1027 406 GIG 빌딩 714 HSBC 빌딩 384 IG 파르벤 빌딩 415 J.C.데코 인터내셔널 본사 792 MAC-니테로이 현대미술관 721 No.1 폴트리 742 RMIT 스토레이 홀 723 RTE 캠퍼스 본사 586 SESC 폼페이 팩토리 634 TWA 터미널 529 WoZoCo 735
가 가능성의 신학 국제센터 856 가시 면류관 채플 615 가톨릭 부부왕 숙박소 119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Ⅱ 293 개런티 빌딩 321 갬블 하우스 351 게리 하우스 611 겔레르 호텔 & 수영장 374 고등사범학교 780 고적지 울타리 벽 638 곰리 스튜디오 853 공묘 117 괴츠 갤러리 674 구 정부 청사 298 구르-이 에미르 102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782 구엘 저택 314 국립 & 대학 도서관 470 국립 예술 학교 546 국립우주센터 789 국립해양박물관 833 굿 가르카우 농장군 389 궁정 극장, 드로트닝홀름 궁전 245 그란 테아트로 데 라 하바나 370 그랑 테아트르 드 보르도 236 그랜드 유니온 운하 테라스 657 그레이버즈 레인 역 304 그레인지 272 그로닝거 미술관 701 그로트 콘스탄티아 244 그룬트비 교회 468-9 그린 빌딩 906 글라스 하우스 482 글라인드본 오페라 하우스 709 글래스고 공동 주택 317 글래스고 예술학교 350 글렌달록 원탑 64 까레 다르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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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옌 탑 48 다운랜드 그리드쉘 825 다이맥시언 하우스 476 다이아몬드 랜치 고등학교 783 달메니 교회 70 대(? 키즈 칼라 성루 44 대영 박물관 282 대옹벽과 추장의 집 90 대유리온실 775 댄싱 빌딩 716 더 월 669 더 퍼블릭 917 더블린 세관 246 더블린 센트럴 버스 터미널 490 더티 하우스 812 더햄 대성당 74 덜위치 미술관 259 데 라 살레 대학교, 세인트 라 살레 홀 390 데이비스 고산 식물원 918 데이코쿠 호텔 381 데제르 드 레츠 244 데카 주의사당 597 덴버 미술관 북관 573 델프트 공학 대학교 도서관 727 도미너스 와이너리 745 도미니칸 인스티튜트 595 도쿄 국제 포럼 730 도하니 가 시나고그 285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 320 독일 전시관 402 돌마바체 궁전 279 동 유틀란드 주립 교도소 924 돛과 바람의 건물 919 두 번째 괴테아눔 399 두바이 내셔널 뱅크 737 드 라 워 파빌리온 448 드 영 미술관 890 드락스 홀 180 드레이튼 홀 213 드로고 성 413 드마스 노코 하우스 666 들녘 출판사 913 디 아크 677 디에고 리베라 & 프리다 칼로 스튜디오-하우스 429 디즈니 콘서트홀 839 딕 하우스 589 딘 캄 포 주민 회관 260
라 라 루쉬 스튜디오 331 라 메종 이콘 822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392-3 라 생트 샤펠 83 라 인마쿨라다 콘셉시온 성당 218 라 카사 데 라 오브라 피아 179 라 콘지운타 681 라고스 영국 문화원 887 라고스대학 과학부 582 라데팡스 개선문 669 라반 댄스센터 816 라브랑 사원 197 라비예르크 교회 89 라쉬트라파티 바반 424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147 라호르 성채 140 락 무앙 기둥 사원 238 랑엔 재단 872 래드클리프 카메라 216 레닌 영묘 421 레드 로케이션 인류의 투쟁 박물관 914 레드 하우스 289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895 레이캬비크 시청 687 레이크 쇼어 가 아파트 860880 486 레즈 카프 페레 하우스 760 레카 스위밍 풀 556 레티로 역 371 렌 도서관 189 렙티스 마그나의 사냥 욕장 35 로마 미술 박물관 635 로바흐 레지던스 770 로벨 하우스 403 로비 하우스 353 로스코 예배당 572 로얄 알카자르 97 로열 앨버트 홀 295 로열 크레센트 231 로열 파빌리온 262-3 로우리 센터 776 로이드 빌딩 636-7 로젠보르그 성 172 로젠탈 현대미술센터 854 로즈 시들러 하우스 484 로즈 지구 우주관 773 로즌 하우스 534 로츠 크리켓 경기장, 마운드 스탠드 646 록펠러 센터 465 롱룸 도서관 288 뢰도브레 시청사 504 루브르 미술관, 피라미드 655 루사코프 문화의 집 409 루이스 글룩스만 갤러리 863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554 루프루프 하우스 628 룩소르 신전 27 뤼벡 시청사 143 류경 호텔 685 르 그랑 렉스 430 르 토로네 수도원 73 르네상스 극장 396 르노 유통 센터 619 리가 중앙 시장 420 리버풀 그리스도의 교회 대성당 388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552 리빙 투모로우 파빌리온 852 리스본 지하철 공사 본사 370 리옹 도축장 366 리즈 시청사 283 리치먼드 리버사이드 단지 632 리콜라 마케팅 빌딩 759 리히텐슈타인 미술관 777 릴라당의 중국 정자 241 링고토 피아트 공장 385 링컨 대성당 88
마 마구간과 도축장 767 마그나 사이언스 어드벤처 센터 810 마그니토고르스크 금속 콤비나트 452-3 마나구아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676 마노 파빌리온 & 캐머런 회랑 241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 공항 터미널 4 928 마르틴센 하우스 470 마리나 시티 540-1 마리노 카지노 220 마리카-알더튼 하우스 700 마블 힐 하우스 207 마스지드-이-자미 대 모스크 67 마스지드-이-자한 누마 182 마시드-이-자미 모스크 116 마시아 프레샤, 테라사 352 마욜리카 하우스 327 마우리츠호이스 173 마조렐 하우스와 스튜디오 423 마켓 홀 832 마크 트웨인의 집 296 마트리만디르 명상 센터 932-3 마프라 왕궁 208 말보르크 성 110 망가 일본 예술 테크놀로지 센터 704 맨체스터 시청사 298 먼태큐트 하우스 164 멀린 저택 ("케모스피어") 521 메나라 메시니아가, IBM 본사 682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897 메이슨 벤드 커뮤니티 센터 772 메종 & 아틀리에 호르타 334 메종 드 베르 431 메종 카레 31 메종 쿠루셰 495 메카의 대 모스크 43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571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 중앙 도서관 506-7 멜니코프 하우스 405 멜버른 왕립 전시장 303 멜버른 전쟁 기념관 436 멜크 수도원 211 모나드녹 빌딩 319 모누멘탈 투우장 422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492 몬레알레 대성당 74 몬토리오의 템피에토 디 산 피에트로 118 몬트리올 바이오스페어 558 몰레 안토넬리아나 332 몽주익 텔레커뮤니케이션 타워 683 뫼비우스 하우스 743 무벽 하우스 736 문화 과학 궁전 502 물 위의 교회 651 물룸바 하우스 718 뮤직 빌딩 909 미나미 야마시로 초등학교 858 미나에르트 빌딩 733 미들랜드 그랜드 호텔 297 미라도 델 리오 580 미라도르 881 미라지 카지노 658 미술과 건축 진열창 갤러리 699 밀라노 대성당 112 밀레니엄 돔 755
바 바나 벤추리 하우스 543 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 935 바르셀로나 식물연구원 821 바르셀로나 현대문화관 694 바뱅 가 26번지 아파트 365 바비칸 592 바쉐린 콘스탄틴 시계 공장 843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656 바우하우스 394 바위의 돔 46 바이센호프 주택단지 397 바이커 월 609 바카르디 빌딩 417 바탁 토바 가옥 253 박스베어드 교회 602 반 넬레 공장 428 반 두스부르흐 하우스 418 발할라 271 방케팅 하우스 170 뱅크 오브 런던 앤 사우스 아메리카 553 뱅크 오브 차이나 타워 668 뱅크오브아시아 빌딩 638 버글리 하우스 154 버냇 클레인 디자인 스튜디오 579 버즈 알 아랍 766 베딩톤 제로 에너지 단지 817 베르기셀 스키 점프타워 818-9 베르사유 궁전 228-9 베를린 고 미술관 265 베를린 영국대사관 778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홀 536 베벌리힐스 호텔 재개장 487 벤츄리 하우스 607 벨기에 대법원 304 벨베데레 궁전 200 보로부두르 사원 55 보루산(BMW) 탐험센터 807 부다페스트 비행장 454 부다페스트 재래시장 323 부르크 극장 313 부석사 99 부츠' D10 빌딩 428 북경 국립 경기장 936-7 북유럽국가 대사관저 754 분리파의 집 325 불치사 166 붉은 요새 179 브라가 축구 스타디움 847 브라질 교육보건부 청사 472 브로이어 하우스 II 479 브루헤 콘서트홀 824 브뤼셀 시청사 109 브리바드-매헛 하우스 281 브리온 납골당 성단소 608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61 브릭 하우스 893 브림스톤 힐 성채 237 블랙웰 330 블레넘 궁전 210 블루 라군 763 블루 문 아파트호텔 807 블룸스베리의 세인트조지 교회 209 비뚤어진 집 842 비루파크샤 사원 138 비스타 813 비엔나 트윈 타워 788 비트라 소방서 678 비트라 컨퍼런스 파빌리온 691 비트레스크 건축가의 집 336 비흐티 교회 261 빅 딕 하우스 902 빅토리아 오캄포 하우스 404 빌니우스 대성당 239 빌라 노아이유 418 빌라 레비오 451 빌라 로톤다 154 빌라 마다마 125 빌라 마이레아 463 빌라 뮐러 419 빌라 바르바로 135 빌라 사보아 407 빌라 산 미켈레 365 빌라 스테인 401 빌라 안바르 697 빌라 에모 141 빌라 에일라 714 빌라 지라솔레 443 빌라 파르네세 134 빌라 파르네시나 119 빌라 플로리악 743 빌라 VPRO 734
사 사만 영묘 57 사우스 에섹스 강간과 근친상간 위기 센터 929 사이언 하우스 225 사크레 쾨르 대성당 376 산 니콜라스 스타디움 664 산 로렌초 교회 187 산 마르코 도서관 155 산 미니아토 알 몬테 63 산 비탈레 바실리카 40 산 아폴리나레 성당 41 산 이보 알라 사피엔차 교회 182 산 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 177 산 카탈도 국립묘지 628 산 페드로 데 라 로카 성채 178 산 페드로 성당 230 산 프란체스코 & 템피오말라테스티아노 109 산 프란치스코 데 아시시 성당 212 산 후안 데 우루아 성채 194 산가스 디자인 스튜디오 615 산타 마리아 다 비토리아 수도원 104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 114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104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188 산타 마리아 델라 스칼라 병원 87 산타 마리아 델라 콘솔라치오네 교회 167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335 산타 카테리나 시장 883 산타 코스탄차 성당 37 산탄드레아 알 퀴리날레 성당 183 산탄젤로 성 35 산텔리아 보육원 45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80 살리스베리 대성당 85 살토 버스 스테이션 579 상수시 215 상트 바실리 블라제누이 대성당 136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 궁전 221 상하이 세관 396 상하이 파크 호텔 437 상해 오리엔탈 아트 센터 876 새이내트살로 시청사 489 생 떽쥐베리 떼제베 역 70 생 라자르 대성당 71 생 마리 드 라 투레트 수도원 524 생 마리-마들렌 성당 268 생 세르냉 대성당 69 생 조제프 성당 시계탑 508 샤넬 타워 867 샤르트르 대성당 81 샤를드골 공항, 제1터미널 591 샤를로텐호프 궁전 266 샤우라거 850 샤프 디자인 센터 864 샹보르 성 139 샹젤리제 극장 364 서머셋 하우스 242 서섹스 대학교 기숙사 526 서터 가 450번지 치과병원 409 선사 박물관 796 성 구원자 교회 277 성 기오르기스 성당 78-9 성 도나트 성당 53 성 돔니우스 대성당 47 성 립시메 성당 42 성 마르코 교회 539 성 마르코 대성당 65 성 미카엘 교회 458 성 미하일 대성당 198 성 베드로 교회 550 성 베드로 대성당 157 성 베드로 대성당 주랑 185 성 소피아 대성당 62 성 안톤 교회 414 성 알반탈 아파트 하우스 639 성 앵구스 교회 556 성 캐서린 대학 563 성 킨가 예배당 322 성당 196 성모 마리아 교회 567 성모 마리아 대성당, 안트베르펜 134 성모 마리아 바실리카 117 성스러운 공동체 탈무드 토라 시나고그 186 성신교회 666 성심 성당 433 세 십자가 교회 514 세계 문화 박물관 880 세비야 대성당 123 세스티우스의 피라미드 32 세인스버리 비쥬얼 아트센터 610 세인트 마틴 교회 422 세인트 메리 교회 270 세인트 빈센트 스트리트 교회 287 세인트 자일스 교회 274 세인트 조지스 홀 280 세인트마틴인더필즈 교회 205 센다이 미디어테크 803 센추리 하우스 519 센트럼 뱅크 838 셀리미예 모스크 148 셀프리지 840 셰이커 외양간 264 셰이크 로트프 알라 모스크 168-9 셸도니언 극장 184 소림사 38 소셜 하우징 845 손으로 만들지 않은 구원자 교회 303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517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724-5 솔트 방직소 277 솜 실종 용사 기념탑 432 송 페스티벌 콤플렉스 519 수보티카 시나고그 333 수비즈 호텔 195 수주키 하우스 700 순례 교회 531 숲 속의 화장장 466 쉬농소 성 124 쉬르 도르 마드라사 174 쉬어니스 보트 스토어 287 쉰들러-체이스 하우스 380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133 슈뢰더 하우스 386 슈타이너 하우스 355 슈투트가르트 시립미술관 627 슈파른담머부르트 주택 블록 377 스노우슈즈 오두막 634 스미던 학교 493 스와얌부나트 스투파 98 스카파빈 아트센터 802 스켈리그 마이클 41 스코틀랜드 국회빌딩 862 스쿨하우스 744 스타타 센터 873 스테인 하우스 644 스톡 오차드 스트리트 865 스톡홀름 도서관 400 스톡홀름 시청사 383 스트레토 하우스 681 스트로베리 힐 234 스트리트 포터 하우스 652 스파이럴 빌딩 630 스페인 현대미술관 715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 572 스포츠 서비스 빌딩 686 슬라이스 하우스 858 슬픔이여 안녕 621 시각예술센터 846 시그널 박스 707 시그램 빌딩 511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584-5 시랜치 채플 625 시립 극장과 회관 920 시몬스 홀 829 시애틀 공립 도서관 874 시애틀 미술관 670 시어스 타워 583 시즈오카 프레스 앤 브로드캐스팅 센터 557 신 법정 908 실로담 826-7 써멀 배스 747
아 아가 칸 영묘 516 아난다 사원 68 아댄 하우스 651 아데어 장원 290 아란고 하우스 581 아랍 세계 연구소 648 아로노프 예술대학 센터 718 아로스 오르후스 쿤스트뮤지엄 884 아르켄 근대미술관 719 아르헨티나 국립 도서관 680 아르후스 시청사 471 아스키아의 무덤 132 아시안 게임 빌리지 616 아오키 Ⅰ 하우스 799 아우토슈타트의 아우토튀르메 769 아울라 마그나 487 아이소콘 빌딩 435 아이템 모트 92 아인슈타인 타워 378-9 아즈마 하우스 600 아켄주아 문화센터 713 아테네 학술원 305 아토미움 512 아파트 빌딩 가스탱크 B 795 아헨 대성당 54 아헨 버스 정류장 722 안 투라스 849 안동 조탑동 오층전탑 51 안트베르펜 중앙역 339 알 우크바 대 모스크 56 알 파이살리야 타워 771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806 알루미늄 숲 801 알리 벤 유수프 마드라사 137 알리 카푸 궁전 159 알리안츠 아레나 899 알베르타 가 아파트 342 알토 씨어터 649 알토 하우스 446 알함브라 94 암스테르담 상인들의 집 177 암스테르담 시청사 184 압바스 성 73 앙코르 와트 75 애쉬톤 기념관 348 앨리게니 군 법원 312 앨버트 독 273 앨프리스턴 목사관 96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박물관 888-9 양농장 하우스 726 어드뮬러 센터 582 어린이방 799 어퍼 론 파빌리온 528 언더커버 랩 793 얼음 호텔 662-3 에덴 프로젝트 790-1 에듀케토리엄 732 에든버러 왕립 고등학교 267 에소 호텔 823 에스플라네이드 해변극장 835 에스피리토 산토 도 세라도 교회 616 에이제르 탑 546 에투알 개선문 268 에티살랏 타워 640 엔지니어링 빌딩 537 엘 바디 궁전 149 엘더 뎀스터 빌딩 538 엘로드 하우스 565 엘리제예프 형제 식료품점 33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26-7 연꽃사원 633 열 발전소 723 영국 고등 법무관 사무소 922 영국 국회의사당 294 영국 비밀정보부 MI6 본사 703 영국 자연사 박물관 301 예술박물관 690 예일 아트 갤러리 491 옐로우 하우스 758 오라니엔부르거 가 시나고그 291 오르세 미술관 645 오르후스 대학교 802 오리엔테 스테이션 752-3 오스트레일리아 국회의사당 650 오스트레일리아 현대미술센터 834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103 오텔-디외 병원 108 오토보이렌 수도원 223 오헤어 공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터미널 653 옥상 증축 654 옥시리토스의 베케이션하우스Ⅰ 591 올 세인츠 교회 284 올리베티 누오바 ICO 공장 530 올림픽 미술관 698 올림픽 테니스 센터 929 올림픽공원 스위밍 홀 576 와튼 에셔릭 하우스 551 왕립 산 로렌초 데 엘 에스코리알 수도원 152 왕립 외과 협회 542 왕립 제염소 235 왕비의 마을 240 외교부 청사 624 요요기 국립 경기장 544 요코하마 항구 국제선터미널 814 우르의 지구라트 25 우마이야 모스크 49 우정 궁전 343 우정통신부 청사 439 우체국 저축 은행 362 우피치 150 워커 아트 센터 904 월든 7 아파트 590 월터 시걸 셀프빌드 하우스 626 월펜 레지던스 798 웨일즈 밀레니엄 센터 875 웨일즈 의회 의사당 900-1 웩스너 시각예술센터 660 윈슬로 하우스 319 윌로 가 2번지 464 유니언 빌딩 368 유니테 다비타시옹 488 유레카 타워 921 유리 궁전 441 유세라 도서관 860 유엔 주재 인도 상임공관 694 유태인 박물관 808-9 유트레히트 대학 도서관 886 은탑 316 응용 미술 박물관 631 의회 궁전 891 이베레 카마르고 재단 미술관 934 이븐 툴룬 모스크 56 이세 신궁 45 이스라엘 골드스타인 시나고그 509 이스라엘 대법원 688 이코놀로지아 하우스 805 이탈리아 예배당 475 이화원 309 익스피어리언스 뮤직 프로젝트 781 인도 행정연구원 588 인디아나 컬리지 생명보험 사옥 577 인디펜던스 홀 219 인류 박물관 710 인류학 박물관 599 인민 대회당 515 인터뱅크 빌딩 794 일 레덴토레 156 일 제수 성당 153 일하보 해양박물관 815 임청각 122 잉갤스 하키 링크 514
자 자금성 태화전 193 자유 공원 882 자이살메르 성채 72 자한기르의 영묘 175 잘레 공동묘지 464 잠 미나렛 76 장 마리 티바우 문화센터 740-1 재규어 대사원 50 전 러시아 박람회장 459 전기전자공학관 647 절벽 궁전 86 제국전쟁박물관 북관 797 제로니무스 수도원 133 제이미 레지던스 783 제퍼슨의 몬티첼로 239 젠네 모스크 84 젬퍼 오페라 하우스 299 조세르 왕의 계단 피라미드 23 조슈아 트리 모뉴먼트 665 조정 박물관 720 조지타운 대성당 317 존 손 경 미술관 258 종묘 99 주앙 드 뒤스 유치원 672 중국 국립 대극장 930 중국 궁전 232 중앙 수감동, 프리맨틀 교도소 286 쥬빌리 교회 857 쥬시 하우스 912 지기스문트 1세 예배당 126 진 마오 746 집단 주택 443
차 차트라파티 쉬바지 역 310 찬디가르 주 고등 법원 501 채널 4 빌딩 705 체펠린 비행장 455 첸트로소유즈 빌딩 447 초원 위의 순례자 교회 218 총사령관 관저 246 최고재판소 779 츠빙거 궁전 206 치즈윅 하우스 204 치첸 이트사 천문대 60 치카츠 아스카 역사박물관 706 칠레 건축학교 762 칠레하우스 387
카 카도로 105 카를 광장 지하철 역 326 카를로 보로메오 성당 201 카멜레온 백화점 401 카모이 수산박물관 751 카미노 레알 호텔 593 카바나 아파트 빌딩 450 카사 게레로 920 카사 나논 751 카사 다 무지카 898 카사 다구아 859 카사 데 차 레스토랑 538 카사 데 필라토스 146 카사 델 파시오 449 카사 로툰다 617 카사 말라파르테 473 카사 밀라(라 페드레라) 356 카사 바라간 480 카사 보필 596 카사 비에자 831 카사 안토니오 갈베스 499 카사 예오 모레라 340 카사 코말라트 357 카사 폰스 855 카사 플라넬스 389 카사 pR34 794 카사비안치 587 카스텔 델 몬테 82 카스텔 베랑제 324 카스텔 베키오 95 카스텔 코크 315 카오룽 환기 빌딩 736 카우너 빌딩 916 카일라쉬나트 사원 52 카페 데 우니 391 카푸치나스 예배당 522 칸 리스 589 칸달라마 호텔 706 칸사이 국제공항, 승객터미널 708 칸춘준가 아파트 620 캐나다 건축센터 659 캐슬 쿨 251 캐슬타운 하우스 220 캐톤하우스 567 캐피톨 극장 390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통국 7지구 본사 878 커피 하우스, 진화 건축 공원 915 컬지언 성 247 케 브랑리 박물관 926-7 케이스 스터디 하우스 No. 22 523 케이스 스터디 하우스 No. 8 481 코루베도 하우스 838 코르도바 대 모스크 59 코벤트리 대성당 532 코틸리 하우스 128 코파카바나 성모 대성당 257 코펜하겐 IT 대학 885 코프먼 데저트 하우스 477 콘스탄티누스 황제 개선문 36 콜로세움 33 콜론 극장 346 콸라룸푸르 역 354 쾰른 대성당 302 쿠아드라 산 크리스토발 566 쿠투비아 모스크 77 쿠툽 미나르 97 쿠푸 왕의 대 피라미드 24 쿤스탈 로테르담 684 쿤스트하우스 728 쿤스트하우스 841 쿰붐 초르텐 106 퀴년 반 이트 탑 66 퀴빌리에 극장 217 퀸타 다 말라게이라 하우징 프로그램 606 큐브 하우스 622-3 크라운 리큐르 살롱 324 크라이슬러 빌딩 410-1 크랙사이드 308 크레이지바르 성 171 크롬포드 밀 226 크리스거 예배당 498 크리스천 사이언스 제일교회 352 크리스탈 성당 614 크바르테르후셋 804 클럽 나우티코 408 키루나 교회 361 키르히너 미술관 679 키아스마 현대미술관 750 킨로크 성 341 킨카쿠 절 100 킴벨미술관 576 킹고 하우스 527 킹덤 센터 820 킹스칼리지 예배당 120-1
타 타셀 호텔 318 타일의 집 158 타지 호수 궁전 214 타지마할 181 타카토리 쿄카이 가톨릭 교회 711 탁상 사원 193 탐페레 소방서 343 탑 가옥 254-5 터닝 토르소 907 테살로니키 고고학 박물관 528 테아트로 제네랄 산 마르틴 527 테이트 & 라일 설탕 사일로 497 테이트 모던 784 테헤란 현대미술관 606 텔레노 본사 836 템페 아 파일라 436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569 템플 가 주차장 535 토레 데 로스 잉글레제스 372 토레즈 델 파끄 570 토론토 대학교 대학원 기숙사 774 토론토 시청사 547 토르발센 미술관 275 토리노 박람회장 483 토즈 892 톱카피 궁전의 바그다드 키오스크 176 통합의 신전 344-5 투겐타트 하우스 414 투올슬랭 대학살 박물관 613 투-하이 티하우스 887 트라이앵귤러 로지 160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 574 트렌처드 홀, 이바단 대학교 522 트렐릭 타워 578 트룰로 돌집 마을 101 트리 하우스 739 트리내셔널 환경센터 761 트리니티 카파크 570 티에트겐 학생 기숙사 910 티엔탄 103 틴츠필드 292
파 파구스 공장 363 파노 과학 센터 894 파르코 델라 뮤지카 오디토리움 811 파르테논 28-9 파리 대 모스크 395 파블로프스크 궁전 243 파소스 마누엘 차고 456 파우엔 섬 250 파이미오 요양소 433 파이어 아일랜드 하우스 603 파이타 세관 278 파크 힐 525 파테푸르 시크리 153 판스워스 하우스 485 판테온 34 팔라체토 델로 스포르트 513 팔라초 데이 콘세르바토리 델 캄피돌리오 142 팔라초 델 테 127 팔라초 두칼레 115 팔라초 메디치 107 팔라초 베키오 129 팔라초 스키파노이아 111 팔라초 피콜로미니 111 팔라초 피티 131 팔라치오 데 라 인퀴지치온 233 팔레 가르니에 297 팔레 데 콩그레 845 팔레 스토클레 359 팔레 이데알 360 팔링워터 461 팜 하우스 276 팡테옹 248 패딩튼 역 열차고 278 패로제도 미술관 698 펌프 룸 249 페나 궁전 306-7 페드레굴류 주택 단지 500 페라리 연구센터 851 페리미터 이론 물리학 연구소 866 페캄 도서관 757 페테르고프 202-3 페트라의 보고 30 페트로나스 타워 738 펜타곤 474 펜튼빌 교도소 269 평화와 화해의 궁전 913 평화의 모후 바실리카 654 포다르 전원주택 760 포르투갈 파빌리온 748 포클랜드 궁 130 포탈라 궁 194 포트워스 근대미술관 837 포틀랜드 공공 빌딩 618 폭스 극장 398 퐁피두 센터 604-5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 903 풀 하우스 925 프라다 에피센터 스토어 844 프라도 미술관 931 프라하 성 438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 712 프랭클린 가 아파트 338 프레비 실험주택 586 프레스톤 버스 정거장 568 프로라 해변 리조트 462 프티 트리아농 224 플라날토 궁전 520 플라워 타워 868-9 플래타이런 빌딩 349 플린더즈 스트리트 역 358 피렌체 세례당 144-5 피렐리 타워 510 피사의 사탑 93 피사의 세례당 87 피아트 탈리에로 빌딩 457 필리피 랜스던 퍼블릭 스페이스 828
하 하기아 소피아 39 하노이 문화 선린 회관 630 하드윅 홀 161-2 하므디 세이프 알-나스르 휴게소 476 하산 2세 사원 692 하스 하우스 667 하와 마할 252 하우스 비어만 533 하우스 악티온 폴리필레 675 하우스 폭스 500 하우스Ⅵ(프랭크 하우스) 596 하이앤오버 412 하이트 레지던스 696 하이포인트 I 아파트 442 하트셉수트의 사원 26 하파란다 교회 562 할그리무르 교회 641 할라 루도바 369 해비타트'67 560-1 햄튼 코트 궁전, 동쪽 & 남쪽 파사드 192 행거 원 434 헌법 재판소 879 헤르만 슈타인베르크 모자 공장 382 헤를라게 인스티튜트 503 헤이리 건축 박물관 870 헤트 루 190 헥셔 하우스 600 헥터 피터슨 박물관 830 헬싱키 역 375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 467 현공사 42 현대 문학 박물관 923 현대미술 국립 스튜디오 731 호데크 아파트 367 호안미로 재단 594 호주국립박물관 800 호치민 마우솔레움 598 호텔 기마르 362 호텔 나치오날 데 쿠바 416 호텔 델 코로나도 311 호텔 아비타 785 호헤 파펠른 하우스 346 홀컴 홀 222 홍콩 상하이 은행 629 화이트채플 아이디어 스토어 905 황금 사원 165 후지 TV 본사 729 후치우 탑 58 후퍼 하우스 II 518 후프드로프 버스 정류장 848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642-3 휘트니 미술관 555 흐라트차니의 대주교 궁 191 히드라 피어 828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 505 히메지 성 151 힐 하우스 337 힐베르쉼 시청사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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