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양주병원의 아름다운 천사, 윤정옥 봉사실장의 최선을 다하는 봉사활동 자세에 감동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군양주병원의 본부근무대 행정보급관 임무을 수행중인 정재욱 상사입니다. 먼저 많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과 봉사를 전하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예하 수많은 관계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국군양주병원의 아름다운 천사,  윤정옥 봉사실장의 최선을 다하는 봉사활동 자세에 감동을 받아 어떤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궁리끝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홈피에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국군양주병원의 봉사실장님인 윤정옥 실장님은  군의 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군병원의 현실에 부합되게 봉사활동과 함께 군장병의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물신양면으로 헌신을 다하고 계십니다. 적십자 봉사실에서 장병들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시고, 환자들을 무료하지 않게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도는 물론 책도 권해 주시면서 군병원 관련 행사에도 앞장서서 일선에서 후원해 주시고 항상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하시는 분들보다 더 솔선 수범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널 감사함을 느낍니다. 평소 조용한 성품을 갖고 계신 봉사실장님은  국군양주병원에 근무하신 지도 근 1년을 되셨는 데 병원관계자로서 지켜 본 바는 봉사실장님이 맡으신 일이 명예직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활동시 군병원업무에 방해되지 않게 끔,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신 결과 국군양주병원장님께서도 여러병원장(국군춘천병원, 고양병원 등)을 역임하면서 보셨던 어떤 봉사 실장님 보다도 헌신적인 모습에 감명을 받고 찬사를 보낸다고 병원관계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국군양주병원 측면에서 지원요소를 검토하라 지시하셔서 현재는 혼자서 도우미없이 1년을 활동하시다가 복지병사 1명을 지원받고 활동할 정도의 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병원원무과에 3년을 행정관 업무를 수행하며 봉사실과 인연을 맺은 적도 있고, 현재는 본근대 행보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봉사실장님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깨닫았습니다. 언제 어떤 장소에서 환자들과 대면하더라도 장병들의 어머니처럼 따뜻한 손길로 감싸 안아주시고 웃음으로 대해 주시는 실장님이 계셔서 국군양주병원은 언제나 웃음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국군양주병원을 보살펴주고 있을 봉사실장님을 생각하면, 이 지면을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 훌륭한 봉사실장님이 계셔서 2011年 국군 의무사령부 최우수부대 표창 수상을 국군양주병원이 받았습니다.  이 기쁨과 영광을 누릴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함을 느끼고 영광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국군양주병원 봉사실장님이신 윤정옥 실장님의 하시는 일마다 늘 잘 되시리라 믿으며, 이러한 봉사실장님이 근무하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앞으로 분명 많은 발전과 대한적십자 봉사회의 이름이 더욱 빛내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의 발전을 기원드리며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1. 12. 29. 국군양주병원 행정부 본부근무대 행정보급관 상사 정재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