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6 일 조용한 일요일 아침입니다.평안에 감사합니다.
1. 휴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아들이 테스트에 합격했답니다. 영어토킹을 잘하는 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3. 어제 긴 시간 상담을 해주신 르네시떼 5층 에몬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친절하게 잘 상담해주셔서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4. 좋은 정보 많이 주시고 늘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시는 우리 교통안전교육연구소 소장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회차로 따지면 10회 이상의 세미나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5. 주말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고 나들이를 하고 도서관을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 저녁을 차려주시고 늘 선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대해주시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교수님들께서 모이셔서 연구를 합니다. 저는 부산이라 솔직히 시간 교통비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주신 최교수님 홍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신 저는 4월부터 12명의 교수님들 스케줄을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6시간 꼬박 걸렸습니다.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신 교수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첫댓글 쉴 때는 막걸리 한잔이 뒷받침 되어야 금상첨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