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법] 오이 피클과 씨를 없앤 고추 피클을 다진 뒤 양파와 섞은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어 잘 섞는다. ※마요네즈를 주[재료]로 피클이 첨가되어 약간 단맛이 나는 드레싱. 새콤달콤한 피클이 톡톡 씹히는 재미를 즐길 수 있고 셀러리와 피망, 당근 등을 다져 넣으면 색이 더욱 고와진다
<프렌치드레싱> [재료] 샐러드유 3큰술, 식초 2큰술,소금 ⅔작은술, 후춧가루,설탕
[만드는 법] 물기가 없는 볼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거품기로 저어 준다.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며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어 준다. 하얗게 되면 설탕을 넣는다. 가볍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프렌치 드레싱은 모든 드레싱의 기초가 된다.
[만드는 법] 계피가루와 레몬 주스, 다진 마늘, 파프리카로 드레싱을 만든다. 구운 쇠고기나 돼지고기가 위주인 아메리칸풍의 새로운 스타일의 샐러드에 어울린다. 향과 맛이 강하므로 부드러운 다른 소스와 곁들이면 일품이다
<겨자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½컵,양겨자(머스터드 소스) 2작은술
[만드는 법] 마요네즈를 직접 만들 때는 머스터드 소스를 처음부터 넣고 완성된 마요네즈를 사서 쓸 때는 사용하기 직전에 섞어 주면 좋다. 취향에 따라 파슬리를 다져 넣어도 좋다. 쇠고기나 어패류를 넣은 샐러드나 햄을 넣은 샐러드에 어울린다. 닭고기가 들어간 샐러드에도 어울린다.
<고추장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½컵, 고추장 2작은술
[만드는 법]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넣고 섞는다. 매콤한 맛이 마요네즈로 인해 부드러워진다. 고추장에 부드러움을 더한 매콤한 맛의 소스. 한국식 야채에 맞는다.
[만드는 법] 마요네즈에 간장으로 간을 하고 흰깨와 검은 깨를 넣는다. 깨·간장 마요네즈를 사용했을 때는 완성된 샐러드 위에 깨를 다시 뿌려 준다. 우엉·연근 등 담백한 야채를 데친 뒤 채썰어 만든 샐러드나 해초, 버섯 등을 넣은 샐러드에 알맞다. 과일 샐러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우전아일랜드드레싱> [재료] 달걀 ½개, 오이피클 2큰술,파슬리 1작은술,토마토 케첩 2큰술,마요네즈 ½컵
[만드는 법] 볼에 마요네즈를 넣고 다진 파슬리와 오이피클, 생크림, 삶은 달걀 가루낸 것을 섞는다. 생선이나 새우를 빵가루에 묻혀 튀긴 샐러드와 어울린다. 토마토 케첩이 빠지면 타르타르 소스가 되는데 해물요리에 어울리는 소스다.
[만드는 법] 마른 살구, 건포도, 오렌지, 바나나, 파인애플 등 마른 과일 등을 다져 생크림과 마요네즈에 섞는다. 단맛이 있어 아이들의 과일 샐러드 등에 이용하면 좋다. 크림 치즈에도 마른 과일을 잘게 다져 섞어 크래커에 발라 먹는다.
<마요네즈드레싱> [재료] 달걀 노른자 1개, 샐러드유 ⅔컵,식초 ½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만드는 법] 볼에 달걀 노른자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1분간 저어 준 후 다시 기름을 부어가며 젓는다. 계속 젓다가 원하는 맛과 농도가 되면 식초를 넣어 준다. 마요네즈를 만드는 달걀 노른자는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한다. 차가운 달걀을 사용하면 나중에 분리되기 쉽다. 샐러드유와 식초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완성한다. 계속해서 젓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름을 끊이지 않게 부어준다.
<아보카드마요네즈> [재료] 아보카드 간 것 4큰술,소금, 후춧가루, 마요네즈 4큰술,양파 간 것 1큰술, 레몬즙 2큰술
[만드는 법] 아보카드는 잘 익은 것을 사용한다.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사용한다. 기호에 따라 와사비를 약간 섞으면 안주용 샐러드에 적합하다. 다른 드레싱보다 색이 예쁘다. 새우, 삶은 흰살생선이나 감자칩이나 양파칩 소스로 훌륭하다.
[만드는 법]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보편적인 마요네즈 드레싱.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의 비율은 1:8 양상추 샐러드, 보통 야채 샐러드에 가장 무난하다. 쓰임새가 넓다.
<크레송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4큰술,생크림 1큰술, 크레송, 레몬즙
[만드는 법] 크레송을 다져 레몬즙을 약간 섞고 마요네즈와 생크림도 함께 섞는다. 산뜻한 향이 있는 소스로 찐 생선이나 생야채류에 듬뿍 곁들이고, 브로콜리·달걀 프라이에도 어울린다.
<파인애플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4큰술,생크림 1큰술, 크레송, 레몬즙
[만드는 법] 파인애플을 잘게 다져 과즙이나 과육을 마요네즈에 섞어 사용한다. 파인애플은 소화를 도와 주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와 섞으면 궁합이 맞다. 돼지고기를 삶아서 넣은 샐러드나 햄 샐러드에 어울린다.
<매실식초> [재료] 매실 500g(약간 노란 것),황설탕 300g, 물엿 ⅓컵
[만드는 법] 매실은 약간 익은 것으로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아준다. 매실을 병에 담고 물엿과 황설탕을 넣은 다음 매실을 꼭꼭 눌러 밀봉한다. ②를 1~2개월 후에 고운 체에 밭쳐 고인 촛물을 완전히 내려준다. 촛물을 끓이다가 떠오르는 불순물을 걷어내고 식힌 다음 병에 담아 보관한다.
<한국식 양념 드레싱(KOREAN STYLE DRESSING)> [재료] 간장(혹은 만든 채소 간장) ½C, 레몬 쥬스 2T 깨 볶아서 곱게 간 것 2T, 마늘, 소금, 양파 조금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잘 섞어서 두었다가 채소에 섞어 먹는다.
<깨 드레싱(TAHINII DRESSING)> [재료] 볶은 깨 ⅓C, 물 1⅓C, 양파 가루 1t, 소금 ⅛t 마늘 가루 ⅓t, 두부 ½C, 대추 말린 것 ¼C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따우젠 드레싱> [재료] 캐쉬넛 한컵, 소금 약간, 양파 조금 토마토 반쪽(레몬 쥬스 2t), 물 ½컵, 꿀 약간
[만드는 법] 모두 곱게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 한다.
<토마토 드레싱 1(TOMATO DRESSING 1)> [재료] 토마토 큰것(껍질을 벗겨 사용) 1개, 마늘 한쪽, 레몬 쥬스 2T, 양파 다진 것 2T, 통깨 볶은 것 1T, 소금 조금
[만드는 법] 1) 통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물 없이 믹서에 곱게 간다. 2) 마지막에 통깨를 넣어 잘 섞어 낸다.
<아보카도, 토마토 드레싱> [재료] 잘익은 아보카도 2개, 토마토 2개, 양파 ½ ,레몬즙 1T, 빨강 피망 1개,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간다.
<토마토 드레싱 2(TOMATO DRESSING 2)> [재료] 통조림 토마토 1C, 레몬 쥬스 ½C, 소금 ½t, 쪽마늘 ½ 파셀리 다진 것 ¼C, 파 다진 것 ¼C, 파인애플 쥬스 ½C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서 간다.
<오이 드레싱(CREAMY CUCUMBER DRESSING)> [재료] 현미밥 혹은 좁쌀 삶은 것 ½C, 레몬 쥬스 1T, 물 ¼-½C, 마늘 ⅛t ,오이(껍질 벗긴 미국 오이) ½, 양파 가루 1t, 소금 조금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서 간다.
<후렌취 드레싱(FRENCH DRESSING)> [재료] 레몬 쥬스 2T, 물 1C, 양파 가루 1½t 토마토 케찹 1¾t, 녹말가루 2T, 마늘 가루 ⅛t 피망 고추 혹은 맵지 않은 풋고추 2T, 파셀리 다진 것 1½t
[만드는 법] 오이 피클과 씨를 없앤 고추 피클을 다진 뒤 양파와 섞은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어 잘 섞는다. ※마요네즈를 주[재료]로 피클이 첨가되어 약간 단맛이 나는 드레싱. 새콤달콤한 피클이 톡톡 씹히는 재미를 즐길 수 있고 셀러리와 피망, 당근 등을 다져 넣으면 색이 더욱 고와진다
<프렌치드레싱> [재료] 샐러드유 3큰술, 식초 2큰술,소금 ⅔작은술, 후춧가루,설탕
[만드는 법] 물기가 없는 볼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거품기로 저어 준다.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며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어 준다. 하얗게 되면 설탕을 넣는다. 가볍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프렌치 드레싱은 모든 드레싱의 기초가 된다.
[만드는 법] 계피가루와 레몬 주스, 다진 마늘, 파프리카로 드레싱을 만든다. 구운 쇠고기나 돼지고기가 위주인 아메리칸풍의 새로운 스타일의 샐러드에 어울린다. 향과 맛이 강하므로 부드러운 다른 소스와 곁들이면 일품이다
<겨자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½컵,양겨자(머스터드 소스) 2작은술
[만드는 법] 마요네즈를 직접 만들 때는 머스터드 소스를 처음부터 넣고 완성된 마요네즈를 사서 쓸 때는 사용하기 직전에 섞어 주면 좋다. 취향에 따라 파슬리를 다져 넣어도 좋다. 쇠고기나 어패류를 넣은 샐러드나 햄을 넣은 샐러드에 어울린다. 닭고기가 들어간 샐러드에도 어울린다.
<고추장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½컵, 고추장 2작은술
[만드는 법]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넣고 섞는다. 매콤한 맛이 마요네즈로 인해 부드러워진다. 고추장에 부드러움을 더한 매콤한 맛의 소스. 한국식 야채에 맞는다.
[만드는 법] 마요네즈에 간장으로 간을 하고 흰깨와 검은 깨를 넣는다. 깨·간장 마요네즈를 사용했을 때는 완성된 샐러드 위에 깨를 다시 뿌려 준다. 우엉·연근 등 담백한 야채를 데친 뒤 채썰어 만든 샐러드나 해초, 버섯 등을 넣은 샐러드에 알맞다. 과일 샐러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우전아일랜드드레싱> [재료] 달걀 ½개, 오이피클 2큰술,파슬리 1작은술,토마토 케첩 2큰술,마요네즈 ½컵
[만드는 법] 볼에 마요네즈를 넣고 다진 파슬리와 오이피클, 생크림, 삶은 달걀 가루낸 것을 섞는다. 생선이나 새우를 빵가루에 묻혀 튀긴 샐러드와 어울린다. 토마토 케첩이 빠지면 타르타르 소스가 되는데 해물요리에 어울리는 소스다.
[만드는 법] 마른 살구, 건포도, 오렌지, 바나나, 파인애플 등 마른 과일 등을 다져 생크림과 마요네즈에 섞는다. 단맛이 있어 아이들의 과일 샐러드 등에 이용하면 좋다. 크림 치즈에도 마른 과일을 잘게 다져 섞어 크래커에 발라 먹는다.
<마요네즈드레싱> [재료] 달걀 노른자 1개, 샐러드유 ⅔컵,식초 ½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만드는 법] 볼에 달걀 노른자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1분간 저어 준 후 다시 기름을 부어가며 젓는다. 계속 젓다가 원하는 맛과 농도가 되면 식초를 넣어 준다. 마요네즈를 만드는 달걀 노른자는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한다. 차가운 달걀을 사용하면 나중에 분리되기 쉽다. 샐러드유와 식초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완성한다. 계속해서 젓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름을 끊이지 않게 부어준다.
<아보카드마요네즈> [재료] 아보카드 간 것 4큰술,소금, 후춧가루, 마요네즈 4큰술,양파 간 것 1큰술, 레몬즙 2큰술
[만드는 법] 아보카드는 잘 익은 것을 사용한다.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사용한다. 기호에 따라 와사비를 약간 섞으면 안주용 샐러드에 적합하다. 다른 드레싱보다 색이 예쁘다. 새우, 삶은 흰살생선이나 감자칩이나 양파칩 소스로 훌륭하다.
[만드는 법]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보편적인 마요네즈 드레싱.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의 비율은 1:8 양상추 샐러드, 보통 야채 샐러드에 가장 무난하다. 쓰임새가 넓다.
<크레송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4큰술,생크림 1큰술, 크레송, 레몬즙
[만드는 법] 크레송을 다져 레몬즙을 약간 섞고 마요네즈와 생크림도 함께 섞는다. 산뜻한 향이 있는 소스로 찐 생선이나 생야채류에 듬뿍 곁들이고, 브로콜리·달걀 프라이에도 어울린다.
<파인애플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4큰술,생크림 1큰술, 크레송, 레몬즙
[만드는 법] 파인애플을 잘게 다져 과즙이나 과육을 마요네즈에 섞어 사용한다. 파인애플은 소화를 도와 주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와 섞으면 궁합이 맞다. 돼지고기를 삶아서 넣은 샐러드나 햄 샐러드에 어울린다.
<매실식초> [재료] 매실 500g(약간 노란 것),황설탕 300g, 물엿 ⅓컵
[만드는 법] 매실은 약간 익은 것으로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아준다. 매실을 병에 담고 물엿과 황설탕을 넣은 다음 매실을 꼭꼭 눌러 밀봉한다. ②를 1~2개월 후에 고운 체에 밭쳐 고인 촛물을 완전히 내려준다. 촛물을 끓이다가 떠오르는 불순물을 걷어내고 식힌 다음 병에 담아 보관한다.
<한국식 양념 드레싱(KOREAN STYLE DRESSING)> [재료] 간장(혹은 만든 채소 간장) ½C, 레몬 쥬스 2T 깨 볶아서 곱게 간 것 2T, 마늘, 소금, 양파 조금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잘 섞어서 두었다가 채소에 섞어 먹는다.
<깨 드레싱(TAHINII DRESSING)> [재료] 볶은 깨 ⅓C, 물 1⅓C, 양파 가루 1t, 소금 ⅛t 마늘 가루 ⅓t, 두부 ½C, 대추 말린 것 ¼C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따우젠 드레싱> [재료] 캐쉬넛 한컵, 소금 약간, 양파 조금 토마토 반쪽(레몬 쥬스 2t), 물 ½컵, 꿀 약간
[만드는 법] 모두 곱게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 한다.
<토마토 드레싱 1(TOMATO DRESSING 1)> [재료] 토마토 큰것(껍질을 벗겨 사용) 1개, 마늘 한쪽, 레몬 쥬스 2T, 양파 다진 것 2T, 통깨 볶은 것 1T, 소금 조금
[만드는 법] 1) 통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물 없이 믹서에 곱게 간다. 2) 마지막에 통깨를 넣어 잘 섞어 낸다.
<아보카도, 토마토 드레싱> [재료] 잘익은 아보카도 2개, 토마토 2개, 양파 ½ ,레몬즙 1T, 빨강 피망 1개,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간다.
<토마토 드레싱 2(TOMATO DRESSING 2)> [재료] 통조림 토마토 1C, 레몬 쥬스 ½C, 소금 ½t, 쪽마늘 ½ 파셀리 다진 것 ¼C, 파 다진 것 ¼C, 파인애플 쥬스 ½C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서 간다.
<오이 드레싱(CREAMY CUCUMBER DRESSING)> [재료] 현미밥 혹은 좁쌀 삶은 것 ½C, 레몬 쥬스 1T, 물 ¼-½C, 마늘 ⅛t ,오이(껍질 벗긴 미국 오이) ½, 양파 가루 1t, 소금 조금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서 간다.
<후렌취 드레싱(FRENCH DRESSING)> [재료] 레몬 쥬스 2T, 물 1C, 양파 가루 1½t 토마토 케찹 1¾t, 녹말가루 2T, 마늘 가루 ⅛t 피망 고추 혹은 맵지 않은 풋고추 2T, 파셀리 다진 것 1½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