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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 정말 도움되는 PC상식
알고 있으면 정말 도움되는 PC상식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난감해진다.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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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설정해두는 게 좋다.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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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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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IDE채널 고급 설정" 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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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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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
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날아가 버린다.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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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주관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한 것들만 몇 개 뽑아보았습니다.
1. 갑자기 컴퓨터가 거북이 걸음을 할 때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불만 중의 하나가 속도의 더딤이다.
만약에 자신의 PC가 갑자기 느려지는 이유를 알면 바로 해결할 수 있지만,
그것을 한눈에 간파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시스템의 속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시스템 시작시 메모리에 올라가 있는 파일이 많으면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 만약 바이러스의 문제라고 의심이 나면 바이러스는 백신 프로그램을 돌려 치료를 한다.
그리고 지금은 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바이러스의 침입이 많으므로 항상 바이러스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또한 별로 사용가치가 없는 불필요한 파일이 메모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한다.
◈ 시스템의 최적화도 한 방법이다. 최적화 기법 중 기본은 디스크조각 모음이다.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깔면 일정한 공간에 연달아 보관된다.
하지만 쓰고 지우는 일이 늘면서 띄엄띄엄 저장된다.
이렇게 데이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단편화라고 하고, 단편화를 없애는 명령이
바로 '디스크 조각 모음' 이다.
시작 단추에서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에 있는 '디스크조각 모음'을 수행시킨다.
2. 하드디스크의 관리요령
다음은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한 것이다. 비상시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부팅에 문제가 있다.
만약 시스템이 하드디스크를 알아채지 못하면 부팅이 되지 않는다.
거기에 담겨 있는 운영체제를 읽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바이오스다.
◈ 시스템이 켜질 때 Del키를 눌러 CMOS로 들어 간 후 IDE HDD Auto Detection 명령을
수행 시키면 자동으로 알아서 자신의 하드디스크를 잡는다.
◈ 만약에 위의 방법으로 해도 하드디스크를 알아채지 못하면 데이터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
◈ 본체 케이스를 열어 그것이 메인보드에 제대로 꽃혀 있는지 살펴본다.
이때 방향을 잘 살펴보아 케이블의 빨간색 선이 1번 핀 쪽으로 가야 한다.
하드디스크에 꽂을 때는 전원 케이블이 있는 곳을 향하게 한다.
★ 점퍼 설정을 정확하게 한다.
점퍼는 시스템이 하드디스크를 어떤 드라이브로 알아채는가 하는 기준이 된다.
드라이브로 잡힌 하드디스크는 운영체제를 담고 있다.
그 밖의 드라이브(D나 E 등)에는 데이터가 보관된다.
만약에 C로 쓰려는 것은 점퍼를 마스터(master)로, D 드라이브는 슬레이브(slave)로 한다.
점퍼를 설정하는 방법은 자신의 하드디스크 위에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와 할께 데이터 케이블 연결에도 주의를 하여야 한다. 케이블에는 두 개의 커넥터가 달려 있다.
끝에 달린 것에는 마스터로 정한 C드라이브(운영체제가 있는 하트디스크)를,
가운데는 슬레이브를 연결한다.
★ 부팅된 뒤 하드디스크를 찾지 못하는 경우
파티션을 나누면 한 개의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로 쓸 수 있다. 이 작업을 '분할'이라고 한다.
각 파티션의 정보는 하드디스크의 맨 앞에 보관된다.
이 정보가 망가지면 데이터를 쓰거나 읽을 수 없다.
이런 문제는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생긴다.
평소에 백신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오버 클럭킹 때문에 생기는 자료 손실
하드디스크는 PIO/DMA 등의 데이터 처리 규약을 따른다. 시스템과 시간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오버 클럭킹이다.
CPU의 클럭을 높이면 PCI버스의 클럭이 따라 올라가고, 약속한 시간은 깨진다.
바로 이때 데이터의 흐름이 엉키면서 정보의 일부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83.3MHz와 133MHz 등의 버스 클럭을 썼을 때 심하다.
따라서 오버 클럭킹한 시스템에서 이유없이 데이터가 사라지면 클럭을 낮춘다.
★ 총 용량의 80% 정도만 데이터를 사용한다.
하드디느크 안에는 접시 모양의 플래터가 여러 장 있다(하드디스크의 내부는 진공 상태이므로
안을 보기 위해 억지로 분해하면 완전히 망가진다). 데이터는 바로 여기에 보관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플래터는 트랙과 섹터로 나뉘어 있다.
밖에서 안쪽으로 그려진 여러 개의 원이 트랙이고, 그것을 부채꼴 모양으로 쪼갠 것이 섹터다.
이렇게 해서 생긴 수많은 기억 장소에 주소를 매기면 데이터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집집마다 번지(동,호수)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각 트랙에 들어가는 정보의 양은 같다.
하지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트랙의 길이가 짧아진다.
따라서 여기에는 높은 정밀도가 필요하다. 또 그만큼 자료를 잃어버릴 확률이 높다.
데이터는 바깥에 있는 트랙부터 저장되므로 나중에 들어가는 것은 안심이 안된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전처럼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완전히 안심할 정도도 아니다. 저장 공간을 다 채울 욕심으로 이런저런 데이터를
조건 담는 것은 위험 요소를 항상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 소음이 귀에 거실린다.
플래터는 1분에 수천 번 회전한다.
드디스크에서 약간의 소음이 나는 것은 바로 회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유난히 시끄러운 것이 있다. 조용한 밤에는 귀에 거슬릴 정도다.
이때는 하드디스크가 베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살핀다.
나사가 풀려 틈이 생기면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딱딱' 하는 기계음과 함께 시스템이 다운될 때가 있다면
플래터를 돌리는 모터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이때는 빨리 A/S를 받아야 한다.
★ 배드 섹터가 발생하면
모든 저장 공간에 데이터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논리적이거나 물리적인 이유로 생긴 불량 섹터에는 정보가 담기지 않는다.
논리적인 배드 섹터는 디스크 검사 유틸리티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지만,
물리적인 배드 섹터는 하드디스크 자체에 이상이 생긴 경우이므로 고칠 방법이 없다.
◈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를 계속해서 들어간다.
◈ 여기서 '디스크 검사' 를 누르면 창이 뜨는데 검사할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시작' 버튼을 눌러 소프트웨어적으로 이상이 생긴 부분을 치료한다.
3. 가장 난감한 '연산 오류'와 '치명적 오류'
이것은 컴퓨터를 떡 주므르듯이 하는 웬만한 컴도사 마저 고개를 살래살래 흔드는
불치병(?)중의 하나이다. 그러니 보통의 초보자들은 이러한 '연산오류'나 '치명적 오류'를 만나게
되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된다.
혹시나 자신의 시스템이 바이러스나 아니면 심각한 오류가 있나 하고 당황하기까지 한다.
자꾸만 시스템은 먹통이 되고 심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야 하는 불상사를 초래한다.
하지만 진정 답답한 것은 왜 이 메시지가 뜨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경고성 대화상자에서 '자세히' 버튼을 눌러 왜 그런지 자세히 알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용어만 서술되어 있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자세한(?) 설명이다.
하지만 그러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오버 클럭킹이다.
돈을 들이지 않고 단순히 CPU의 속도를 높여주는 이것은 사실 이런저런 부작용을 동반하게 된다.
또 한가지는 프로그램들이 복잡하게 엉켜 있어도 비슷한 문제가 생긴다.
물론 이때는 필요없는 파일이 메모리에 올라와 있지 않는지 항상 살펴보고
만약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지워주는 것이 상책이다.
4. MSN 메신저 지우기
WinXP 의 시작 버튼을 누르고 실행 선택 후 입력란에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windir%\inf\msmsgs.inf,BLC.Remove
라고 치면 지워집니다. 훨씬 더 간단하죠.
만약 OCX 가 어쩌구 저쩌구 한다면, 당신의 컴퓨터에
MSN 이 비정상적으로 설치 된 것.
어쨌거나 그런 메시지 무시하고 위의 명령어를 치면
지워집니다.
Uninstall and remove MSN messenger
Let us keep it simple. Make sure you have exited MSN messenger and then, START --> RUN the following command: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windir%\inf\msmsgs.inf,BLC.Remove
Done. That should remove it. If it doesn't, check some more round-about and cumbersome ways from Microsoft that involve the Windows registry.
위는 네이버 자료실에 있던 글이구요, 아래는 외국 사이트에서 본 건데, 방법이 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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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에서 Windows Messenger를 삭제하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앳파일 운영자 박수민입니다.
Windows XP는 OS 설치시부터 Windows Messenger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메신저를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 따로 삭제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해킹 방법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사실 Windows Messenger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불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Windows XP 실행시마다 실행되어 메모리만 잡아먹곤 하는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깨끗하게 삭제가 가능하여 메모리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먼저, 노트패드나 다른 텍스트 에디터를 열고 c:\windows\inf\sysoc.inf 파일을 엽니다.
다음,
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hide,7 문장을 찾아
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7 와 같이 바꿔줍니다.
이렇게 변경하면 Windows Messenger가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애플릿의 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 부분에 나타나 삭제할 수 있게 됩니다.
Windows Messenger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이 방법을 이용해서 추가 메모리도 확보하시고, 매번 리부팅때마다 나타나는 MS Passport에 가입하라는 귀찮은 메시지를 보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시스템 복원
윈도XP일 경우
익스플로러 좌하단 시작 -> 제어판(클래식보기일 경우 종류별보기로전환) -> 성능및유지관리 -> 시스템복원 -> 이전시점으로내컴퓨터복원 으로 가까운시일을 정하여 시스템복원을 해 줍니다.
윈도98이거나 윈도XP에서 부팅조차 안될 경우는 윈도부팅시 F8키를 여러번 눌러 부팅모드옵션으로 들어간후 5번 command prompt only 도스프롬프트메뉴로 전환합니다.
scanreg/restore 를 입력한후 엔터합니다.
레지스트리백업 화면이 보이고 현재보다 이전날짜와 시간의 레지스트리 날짜가 보입니다.
방향키를 움직여 그 중에 윈도우98이 안켜지는 증상이 없었던 날짜로 선택을 하고 엔터를 칩니다.
복구를 완료하고 재부팅합니다.
6. 인터넷에서 한글키가 안되고 영문키만 나올때
①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구서,
한글 입력이 안되면 ‘F6’키를 2번 누르거나
마우스를 익스플로러의 주소입력창에 가져간 다음 더블 클릭해보세요 !!
②마우스를 주소입력창으로 가져간 뒤 ‘한/영’ 변환키를 눌러보세요 !!
③아래아한글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써서 복사한 다음 익스플로러에 붙여 써보세요!!
④‘Ctrl’와 ‘N’을 눌러 새창으로 띄워 한/영 전환을 시키세요!!
⑤‘Tab’키를 여러차레 눌러봐요!!
7. 마우스 휠로 화면 확대축소하기
Ctrl 키를 누르면서 마우스 휠을 돌려보세요.
그럼 글씨크기가 변한답니다.
8. 안지워지는 폴더 100% 지우기
Windows 작업 관리자 (Ctrl + Alt + Del) 누르고 프로세서에서 explorer.exe를 종료 시키세요
작업표시줄이 사라지면 작업관리자 내의 파일 - 새작업 실행에서 안 지워지던 폴더나 파일을 지우시고 다시
C:\WINDOWS\explorer.exe 를 실행 시키면 됩니다
안지워지는 폴더 100% 지워요
참고로 XP의 경우 동영상 파일일 때 미리보기 기능이 작동하므로 응용프로그램이 사용중이므로
지울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됩니다.
그럴 때는 탐색기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예를 들어 ACDSEE, 알씨, 혹은 아래 한글 등)을 실행하신 후
"불러오기 -> 모든 파일"을 하신 후 지우시려는 동영상 파일을 선택하시고
delete 키를 누르시면 지워집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도 삭제 메뉴가 나타납니다.
탐색기와 유사하게 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지우셔도 됩니다.
혹은 탐색기를 사용하지 마시고
시작 -> 실행 -> cmd 입력 후 엔터를 누르시면 command 창 모드가 뜹니다.
여기서 지우시려는 폴더로 이동하신 후 삭제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여기서 사용되는 명령은 cd 폴더명(폴더 이동), del 파일명(파일 삭제)입니다.
9. 필요없는 시작프로그램을 정지시키자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자연히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구 짜증도 나게 될겁니다.
조금이나마 부팅시간을 줄이려면 필요없는 시작프로그램을 삭제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일부 편리한 프로그램들로도 손쉽게 설정할수 있지만 필요없는 시작프로그램만을 삭제한다면
레지스트리의 수정으로도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1.시작-->실행에서 "regedit"를 입력하면 레지스트리편집기가 뜹니다.
2.아래 키를 찾아가세요.(잘 보면서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3.이름항목에서 필요없는 시작프로그램을 오른쪽클릭한후 "삭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백신프로그램이나 기타 중요한 프로그램의 레지스트리를 삭제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구요.
작업을 시작하기전에 탭메뉴의 "레지스트리"-->"레지스트리 내보내기"를 클릭하여
백업을 해두면 나중에 다시 레지스트리를 회복시킬수 있습니다.
덧...시작>>실행>>msconfig 에서 작업해도 동일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_^* (XP)
10. 윈도우 창 크기, 위치 기억시키기
어떤 싸이트 들은
들어가면 브라우져가 아주 조그맣게 되고,
어떤 싸이트는 아주 커지죠
그리고 또 탐색기나 내컴퓨터 등 폴더를 설택했을때의
크기도 지정할 수 있어요...
먼저 익스플로러나 폴더를 열구요..
원하는 위치와 크기를 지정해 줍니당..
그런 다음에 Ctrl 을 누르고 닫기를 누르면 다음부터는
지정한 곳에서 나와요..
11. 프로그램 없이 윈도우 자동종료
물론 자동종료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방법은 프로그램을 설치 안해도 됩니다
다만 약간의 계산이 필요한 -_-;
일단 시작버튼을 누르시고 실행 을 눌러주세요
그런다음 shutdown -s -t 초 그러니깐 1분후 꺼지게 하고싶다하면 60이고 2분후라면 120이겠죠
1시간 후에 꺼지게 하고싶다면 60*60= 3600 이니깐 shutdown -s -t 3600 이렇게 하면 1시간후에 꺼집니다
잠잘때 조각모음 켜놓고 1시간후에 꺼지게 한다던가 등등 유용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12. 흔적없이 서핑하기
보통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주소입력을 하게되면 클리너로 지우지 않는이상
그 흔적이 남게됩니다.
굳이 흔적을 남기지 않아야 할 주소(?) 를 입력해야 할때 ctrl + o 를 누르세여..
작은 창이 뜨면서 주소입력을 합니다.
13. 윈도우 한번에 종료하기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고 마우스로 더블클릭하면
윈도 98을 바로 종료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98의 경우]
①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바로 가기'를 선택합니다.
② 명령줄에 c:\windows\rundll.exe user.exe,exitwindows라고 입력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주의:rundll.exe와 user.exe사이는 한 칸 반드시 띄우고 쓰시고, user.exe와 exitwindows사이는
붙여써야만 바르게 동작합니다.)
③ 바로가기의 이름을 적당히 써서 넣으시고(예; 시스템 종료) [마침]을 누릅니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겼을 것입니다.
다음부터 윈도우를 종료할 때 이 아이콘만 더블클릭하시면 바로 종료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XP의 경우]
윈도우XP의 경우는 위와 같은 단축키는 활용할 수 없으나
다음과 같이 하면 간단히 종료할 수 있습니다.
[방법1] 키보드에서 "윈도우키"누르고 알파벳 U를 연속 두 번 누르면 종료됩니다.
[방법2] 파워(Power)키가 있는 키보드에서는 이것을 누르면 바로 종료됩니다.
다음으로는 알아두면 유용한 윈도우 단축키를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블로그에서 찾았는데요
잘 정리되어 있어서 옮겨와 봅니다.
잘 쓰는 것들은 단축키를 외워서 쉽고 빠르게 사용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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