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숑입니다.
아~ 이제 2012년도 2주 밖에 안 남았네요.
올 한해 목표로 하셨던 건 다 이루셨는지요?
다 이루신 분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이루지 못한 분들도
2013년에는
더 큰 결과를 이루실 것으로 믿습니다. ^^
혹시 세리(seri)라고 아시나요?
1970년대 인기만화 요술공주 샐리는 아니구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구소의 약자입니다.
http://www.seri.org/_index_.html
삼성 계열사인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親 삼성적인 리포트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꽤 재미있는 보고서가 많이 발표가 됩니다.
회원 가입을 해 두시면
메일로 꾸준히 정보들이 이메일로 제공이 됩니다.
시간 되실 때 한번씩 훑어 보시면,
식사 시간에, 주변분들과 이야기 나눌 화제거리가
한두개 정도는 더 늘어날 겁니다. ^^
여기 세리에서 12월 12일자로 날라온 보고서가
바로
2012년 10대 히트 상품입니다.
매년 이 즈음에 발표가 되지요.
아마 신문사나 방송사에서도
한동안은
이 주제로 계속 유사 기사가 나올 거구요,
그 자료 제공자는
세리 라는 걸 알고 내용을 보면
더 재미있겠죠. ^^
올해
히트상품 중 1위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강남스타일입니다.
세부 내용을 보니
성별, 연령 구분없이 전 분야에서 1위더군요..
강남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제가 지난 글을 통해
3부작에 걸쳐 말씀을 드렸을 만큼,
올해 핫이슈였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제가 제 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단순히 한 연애인의 성공한 이야기로만 보지 마시고,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활용해 갈 건 없을까를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9위는
관객 1억명 시대의 한국영화죠.
역시 제가 지난 글에서
피에타를 예를 들면서 설명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한국은요,
자국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몇 안되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미국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한국인만의 확실한 문화/정서 코드가 있다는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의 정서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해야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부동산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히트 상품 10개 중에
2개는 이미 말씀을 드렸네요.
그래서,
나머지 말씀 안드린
8개 히트 상품을 가지고,
향후 주거시장과 연계를 해서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위는 애니팡입니다.
카카오톡을 만든 기업에서 제공된 스마트폰 게임이죠.
요즘은 드래곤플라이트를 더 많이 하시지만,
애니팡은 엄청난 대박 상품이죠.^^
애니팡은 혼자 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카톡친구들에게 끊임없은 하트구애를 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애니팡의 히트 원인을 분석해 보면,
기존 온라인 게임처럼 1시간을 이상을 죽치고 하는 게임이 아닌,,
총 게임 시간이 30초 전후인 아주 단편적인 게임이라는 겁니다.
특히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기다리거나 이동 중에,
또는 화장실에 볼 일 보면서 하기에는 왔다 게임이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서 생각해 볼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혼자 생활하는, 즉 1인 가구 세대가 많아졌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1인 세대 생활 관련 주거 상품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원룸, 오피스텔 등의 소형 주거시설의 인기가 계속될 것이냐? 하고 질문을 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일단은
"예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팡의 인기 원인을 분석한 글 속에 전제된
다른 필수 조건이 하나 있음을 발견하셨는지요? ^^
바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는 겁니다.
소형 주거시설을 공략하실 때는
철저하게
대중교통 편리성을 뛰어난 지역만을 위주로 보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도보를 하면서, 혹은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는
이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정리하자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을 겁니다.
기존 지하철 역사 인근 뿐 아니라
향후 지하철이 개통되는 지역 위주로
임장 범위를 넓혀서 볼 필요가 있으실 거구요.
특히
혐오시설이 없는 역세권은 더 인기가 많을 겁니다.
그 이유는 밑의 아이템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죠.
3위 갤럭시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게 많지만,
삼성 보고서에서 삼성 제품을 언급하는 것은
게임의 룰(?)에 위배되었다고 판단되어 통과하겠습니다.
삼성 관계자분들도 이해하시죠? ^^
궁금하신 분들은
"500원" 주시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4위는 차량용 블랙박스입니다.
차량용 블랙박스만 가지고도
주거시장의 전망에 대해 한편 이상의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드릴 말씀이 많은
트랜드 상품입니다.
포인트만 몇가지 말씀드리면,
자가용이 무척 많아졌다.
비싼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마케팅으로만 시장 하나를 창출했구나..
보안이 중요하구나.
불안감 해소가 중요하구나 등등
제가 판단하기에는
10개 아이템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향후 주거 트랜드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한가지만 먼저 말씀드릴께요..
블랙박스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바로 보안입니다.
이러한 보안 측면은
주거 트랜드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앞으로 1인 세대가 점점 많아질 터인데,,
1인 세대 주택이
곧 포화 상태를 넘을 거라는 건 충분히 예측이 되시죠..
이미
1인 세대 위주 거주지역에 가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미 공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에서도 공실이 없는 부동산들이 있구요.
그 시설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분석해 보시면,
보안이 잘된 시설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울러서 공실이 없는 지역이라면,
보안이 잘된 시설은
임대료가 비쌀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보안 문제는 필수입니다.
돈을 더 주고라도
보안이 강화된 시설에서 생활을 하려는 경향이 매우 높습니다.
1인 세대에 임대를 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임차인으로서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을 선호하시잖아요? ^^
그럼 답은 나왔네요..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것을요..
내가 보안을 해 줄 능력이 없다면
보안이 되어 있는 부동산을 구하시면 됩니다.
뭐가 보안이냐구요?
그건 내가 세입자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안심이 될까를 생각해 보세요.
가장 좋은 건,
실제 경비요원이 관리하는 건물이면 좋구요.
그게 아니라면
세대 보안은 물론,
단지 입구, 건물의 로비 현관부터
보안 시설이 되어 있어야 하구요.
그도 저도 안되는 지역, 부동산 시설이라면
파출소 바로 옆 입지도 좋습니다. ^^
그렇게
보안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는 인식만 줘도
괜찮다는 말이구요.
또 이도저도 안되면
CCTV를 개별적으로 설치하는 것도 좋겠죠.
이런
주거시설 보안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별도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사실 블랙박스의 증가는
자가용 생활의 보편화하고도 연관이 있습니다.
집은 없어도 차는 있어야 한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차를 사던, 리스를 하던
1인 세대 분들도
어떤 형태로든지 차를 이용하는 층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임대로
조금 더 수익을 올리시고자 한다면
주차 공간이 확보가 필요하다는 말씀이구요.
그래서, 주차 공간이 있는 주거시설이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많겠지요.
또,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나중에 다른 글을 통해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글을 드릴 생각이지만,)
주차 공간 확보, 보안 측면의 문제점 관점에서 보더라도
도시형 생활주택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제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
5위는 런던 올림픽스타입니다.
스포츠로
무슨 부동산이야기를 할 수있겠냐고 하시겠지만,
다수의 주인공들이 나오는 런던올림픽이야말로
화수분처럼 많은 벤치마킹 사례들이 많죠..
체조의 양학선, 체조의 손연재, 축구 동메달 사례를 보면서
불가능한 분야가 없다는 자신감을 주었구요.
상대적으로 쉬운 빌라만 보지 마시고,
다양한 부동산 상품들에 도전해 해야한다는 점~ ^^
오심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펜싱의 신아람이나
실격 번복으로 은메달을 딴 박태환의 케이스를 보며,
크게는 소송 시, 작게는 각종 협상의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칙적인 상황에 대해
좀더 꼼꼼하게 대응방법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
너무 뻔한 교훈적인 이야기는 지겹다구요? ^^
그럼,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죠..
체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의 경우,
SM그룹이라는 시행사에서
35평형 아파트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TV를 보셨겠지만,
원래 양학선은 비닐하우스 주택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무허가 건물이겠죠..
논이나 밭에 지어진 이런 무허가 건물을 보며,
잠깐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 지인 한분은 광명시에서 물류센터를 하십니다.
논 위에 건축된 무허가 창고를 임대해서 쓰고 계시죠..
월세가 한달에 약 600만원 정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이런 불법 건축물에 대해 벌금이나 철거 명령이 나오지 않냐고 물었죠..
철거 명령까지는 잘 모르겠고,
그 논 주인인, 스쿠르지 닮은 할아버지가
매 년말이 되면,
약 300~400만원 정도만을 한번 벌금으로 내신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이렇게 하라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불법적인 일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절대 이런 식으로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암튼
양학선이 아파트를 선물받을 사례를 통해
그 시행사가 마케팅을 제대로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 홍보는 물론이고,
해당 아파트의 미분양이 꽤 줄었다는 기사와,
다른 지역 분양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또,
그 사례를 통해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살짝 엿볼 수 있었죠..
부산, 세종시 등과 더불어
부동산 경기가 꽤 좋았던 지역이었는데,
미분양이 있구나.
가격이 비쌌나,
그 입지의 수요가 초과했나 하고,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죠..
덕분에 그 지역 아파트 시세도 알 수 있었구요..
꼭 그렇게 이슈가 된 지역이나 상품이 나오면
막 파헤쳐 보세요..
생각보다 얻는 게 많답니다.^^
보세요.
런던 올림픽으로도 이야기가 줄줄 나오죠?^^
단순하게 시작한 글이었는데,
글을 쓰다보니
계속 길어져서
나눠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6위 에너지 음료
7위 LTE서비스
8위 고급형 인스턴트 커피
10위 캠핑상품
과 연계해서 주거상품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누굴 찍으시던지 투표는 꼭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나중에 에너지 음료 한잔씩 하시죠~ ^^
빠숑님글은 항상 나를 빠지게 하는군요 어떻게 여기서 이런글을 감동이 몰려옵니다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일엽지추에 내 마음 띄우고,
웃음 한번 웃자 ^^
옛 유행가가 생각나네요..
다음글 올릴 때 또 뵈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새로운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시네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아~~빠숑님~~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이런 다양한 해석을 하시다니!!
짱이셔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잘 지내셨어요? ^^
많이 공감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다음에 뵈요~
빠숑님의 비유와 적용은 차~~암 기가 막힙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어서 살아온 시대는 다르지만 소설가 김주영씨가
시골 같은 동네 분이신데요..
그분 글을 읽으면 같은 상황을 겪어도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감성과 관찰 등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시는 것 보면 역시 작가는 다르구나 생각했었는데 빠숑님 글 보니
김주영소설가 생각이 문득 나네요.^^..너무 도움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사회 현상을 투자와 연관해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네요..^^
빠숑님 건강하세요..다음글 기대할께요~~~
성공인의 날은 잘 들어가셨어요?
참 훌륭한 분과 함께 사시네요..^^
그리고,
이미 공용사랑님께서 그러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건 내가 보장합니다. ^^
세리 10대상품 기사 저도 여러번 봤는데요.. 이렇게 부동산과 접목시켜 생각해볼 생각조차 못해봤네요..
부동산의 체화와 일상생활화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 글입니다..
저도 앞으로 전혀~ 상관없는 것 같은 것에서도 부동산을 접목시켜보는 혜안을 길러봐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사람 사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지요..
어떤 분야에서든지,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문화와 정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트랜드와 관련한 부동산 적용을 멋지게 잘하신것 같아요
평소에 세심한 관찰 습관이 없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좀더 세심한 관찰을 갖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머쉬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찬찬히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항상 빠숑님 글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참 대단한 분석력과 통찰을 가진 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오늘의 글 또한 남다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냥 세상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정도로만 봐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대단한 발상이라고 해야하나요
히트상품과 부동산을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접목이 될까요?
올 한해 좋은칼럼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좋은모습으로 뵙죠^^
평소부터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하면 됩니다.^^
리더님도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이보지 못한 것들을 참 쉽게 풀어주시는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발상의 전환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헤라공님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감니다,
글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와~우!!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올해의 10대 상품을 부동산과 연결하심이 정말 놀랍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편 정말 기대됩니다.
2편전에 나머지 상품들을 어떻게 풀어주실지 저두 나름 열심히 고민해봐야겠어요~ ^^
와~ 역시 좋은 자세시네요..^^
2편 올리면 꼭 피드백을 올려주세요~
어떤현상이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부동산에 접목을 해 주셨네요. ^^;
많은 공감합니다.
임반장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대규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지난 정모에서 부룡님께서 부동산 기사보단 일반 사회 기사를 많이 보시면서 거기에서 비롯된 파생된 부분을 찾아보고 자료를 수집한다는 내용에서 감탄을 했었는데.. 실제 행동으로 잘 안되더라구요.. 빠숑님 글을 보면서 이렇게 하시는구나~하고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정말 행크의 칼럼리스트/전문가 분들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룡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죠.. ^^
버프님도 대단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꼼꼼히 다시 잘 봤습니다.
역시 빠숑님의 따뜻함이 묻어있는 투자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중요 요소들이 많네요. ㅎ
부동산투자에 있어서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글감, 불꽃 열정으로 조회수&댓글 경쟁 이어가요~ ^^
전 그래서 빠숑님을 늘 연구한답니다. ㅎ
나에게 있어 올해 가장 큰 수확(?)은 서울 휘님을 알게 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냥 뵙기도 해도 에너지가 넘쳐 흘러서 너무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더 자주 뵈요~
그리고, 저는 휘님과는 경쟁 수준이 안됩니다.
휘님은 날아다니시는 분이시잖아요~
나는
그냥 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빠숑님의 창의력은 대단하세요,, 10대히트상품을 부동산에 접목하는 기술~ 또 한수 배웁니다
블루스카이님~
성공인인의 밤 때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올해 함께 해서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기로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어떤 주제에서도 막힘이 없으시네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봐 주시니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2년도 10대 하트상품에 대하여 부동산과 연계하여 관심을 가지신점 대단하십니다
저도 2012년 10대히트상품에 대하여 읽었으나, 부동산과 연계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암튼 세리의 각종 보고서에는 관심이 가는 보고서가 많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네, 예술인님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흥미로운 주제로 주택시장과 연계해서 글을 써주셨네요, 생각의 전환이란 사무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아주 좋은 글입니다. ㅎㅎ 좋은글 고맙습니다.^^
빠숑님의 글을 보면 정말 생각의 연결고리가 무궁무진함을 느낍니다.
ㅎㅎ
그리고 약간은... 무섭구나?? ㅎㅎ
무섭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신지? ^^
주먹쓰시는 분도
원만하게 포섭하시는 분이
무서운게 있으세요?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