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P>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78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37B494D1F1FF705"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7337B494D1F1FF705F707"/></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P>
<P>1.본명/닉네임?</P>
<P> <STRONG><FONT color=#3058d2>: 홍(洪 넓을 홍) 진(晉 진나라 진) 표(杓 북두자루 표)</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북두자루를 모르는 분이 있으실까봐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북두자루는 북두칠성의 자루에 해당하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5,6,7번 3개의 별로 `중요한 위치나 자리`를 의미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래서 제 이름의 의미는 넓은 중국(진나라)의 중요한 위치(북두자루)라는 이름의 뜻이 되는거지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모든 사람이 이름대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FONT></STRONG></P>
<P> </P>
<P>2.닉네임의 기원은?</P>
<P> <STRONG><FONT color=#3058d2>: 짬장은 주방 우두머리를 부르는 말로 군대에서 취사병 최고참을 호칭할 때 쓰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취사병 출신인 저는 군번이 잘풀린건지 못풀린건지 짬장을 1년이나 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참고로 군생활 24개월중 훈련소, 주특기교육 등 자대 배치 전 교육을 빼고 순수 취사병시절만 봤을 때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후임 기간보다 최고참 기간이 더 길었던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래서 1년동안 짬장이란 소리를 듣다가 전역하고 1주일만에 아댄스를 찾아갔는데 닉네임을 정해달라고 하더군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생각나는 단어가 `짬장`밖에 없어 정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8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0F093E4D1C50041D" width=333 vspace=1 border=0 actualwidth="333" id="A_180F093E4D1C50041D5821"/></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3058d2>(짬장 시절 군대에서 휴가나왔을 때)</FONT></STRONG></P>
<P> </P>
<P>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P>
<P> <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89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CFE494D1C5C9D1B"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33CFE494D1C5C9D1BA51E"/></P>
<P><STRONG><FONT color=#3058d2> <납세자의 날 엄태웅이 일일 민원실장 할 때></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세무공무원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돈과 관련되다보니</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거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싸움도 많이 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힘든일도 많지만</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하는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일이 전문적이라는 것도, 재미있다는 것도,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끊임없이 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큰 만족으로 다가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앞으로의 계획은 한가지 세무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것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세무에도 많은 분야(양도소득세,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조사과 등)가 있는데 조직 내에서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양도소득세`라고 하면 `한연호`</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를 떠오르듯이 분야마다 전문가가 한분씩 존재 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30년 내에 한분야를 이야기 할 때 `홍진표`가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Dreams Come True`</FONT></STRONG></P>
<P> </P>
<P> </P>
<P>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P>
<P> <STRONG><FONT color=#3058d2>: 결혼관과 이성관...</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아마 이 문제가 지금 제일 큰 고민이겠지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결혼관은 우선 말이 통하는 여자가 좋겠지요...(애니의 결혼관에 완전 공감)</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똑똑한 여자보다는 현명한 여자가, 곰보다는 여우가, 마냥 착하기 보다는 약간 성격있는 여자가 좋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어른들 한테 잘하고 동물을 좋아했으면 좋겠고(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사랑 받을 줄 아는 것 같습니다.)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책을 좋아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취미가 하나정도 있었으면 좋겠고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정적인것보다는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동적이었으면 좋겠으며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자기 관리 잘하고 꿈이나 목표가 있는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그리고 한가지 사건에 대하여 부정적인 면을 보기 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이런 여자가 나타나면</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609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01px" height=24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A283B4D1EE97510" width=201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82A283B4D1EE97510BD93"/><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292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12px" height=24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9363B4D1EE97711" width=212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229363B4D1EE9771168EC"/><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791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34px" height=24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D533B4D1EE97808" width=234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92D533B4D1EE9780860A5"/></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7c84ef>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그러나 결혼한 사람들한데 어떤여자랑 결혼하냐고 물어보면 모든 사람들이</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한답니다...</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이상형은 이상형일뿐~!!!</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결론은 결혼관 또는 이상형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입니다...^^</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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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P>
<P> <STRONG><FONT color=#3058d2>: 영화관람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아버지께서 영화를 좋아하셔서 저도 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주말마다 토요영화, 주말의 영화를 시청하였고 1주일마다 한번씩 아버지께서 비디오 대여하실 때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어린이 영화도 함깨 빌려</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시청하였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그리고 군대에서 무비위크라는 영화 잡지도 구독해서 보고 사회 나와서는 매주 지하철에서 사서 보곤 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대학교때는 혼자서 조조로 영화도 보고 이성친구 동성친구 가릴 것 없이 영화보러 다니고</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인터넷 일기장에 영화에 대한 글쓰기도 하고</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3년 연속 CGV VIP맴버가 되기도 하고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덕분에 돈내고 골드클래스 가본적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고르는 법, 좋은 영화평 찾는 방법등을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알게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리고 영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도 하게 되면서 촬영 과정도 알게 되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고</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영화배우도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자연스럽게 영화에대해서도 알게 되고 한때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극장을 운영하는 메니저가 되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것을 꿈꾸면서 극장에 대한 학문도 만들고 은퇴후 실버타운에 내 이름 딴 극장을 만들어서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나와 비슷한 연배들이 좋아할만한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추억의 고전 영화를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상영하는 계획도 새워봤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144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72px" height=24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D24484D1F1F5F02" width=272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82D24484D1F1F5F02F93F"/><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816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40px; HEIGHT: 241px" height=241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EA3484D1F1F5F1F" width=2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240" id="A_131EA3484D1F1F5F1F8617"/></P>
<P><STRONG><FONT color=#3058d2>(2008년 미인도 엑스트라 할 때)</FON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P>
<P>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P>
<P> <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1. 여행을 좋아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여행이 좋은 이유는 `여행`이란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행자들과 순수한 만남을 가지면서</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내가 모르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사고와 접한다는 것</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하루하루 설레이고 다음날 어떤 즐거움이 나를 찾아 올 지 기대하는 것,</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우리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는것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혼자 다니면서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새로운 상황을 경험하면서 나를 찾고 나와 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대학교 2학년때 유럽을 시작으로 중국 2회, 태국, 홍콩, 이집트, 터키, 그리스(산토리니만), 호주</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등을 갔다 왔고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앞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는 인도, 뉴욕, 일본, 몰디브(신혼여행지)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여행에 대한 작은</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바람이 있다면 여자친구와 같이 떠나면서 내가 느낀 좋은 감정,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나를 찾는 과정 등을 같이 느끼고 즐기고 싶습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92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9CF394D1F023932"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2039CF394D1F0239320CDE"/><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22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97B394D1F023A12"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1497B394D1F023A1226AD"/></P>
<P> <STRONG><FONT color=#3058d2>(2009년도 이집트 아부심벨) (2009년도 터키 카파도키아)</FONT></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45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A84394D1F023B34"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203A84394D1F023B34C94F"/><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3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E65394D1F023C30"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203E65394D1F023C307380"/></P>
<P> <STRONG><FONT color=#3058d2>(2009년도 그리스 산토리니) (2010년도 호주 시드니)</FONT></STRONG></P>
<P> </P>
<P><STRONG><FONT color=#3058d2> 2. 물을 좋아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초등학교 3학년 때 6개월간 학교 수영부로 활동하였는데 그때 수영 실력이 많이 늘고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남들이 하지 못하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다이빙도 배우고 잠수, 터닝 등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합니다...ㅜ.ㅜ)</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남들보다 수영실력이 뛰어나다 보니 더 재미있어지고 자신감도 붙게되어 물이랑 노는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리고 PADI Advanced Open Water 다이빙 자격증도 소유하고 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참고로 자격증은 Advanced이지만 귀가 좋지 않아 잠수하는데 애러 사항이 많아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실력은 OPEN WATER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웨이크 보드는 완전 잼뱅이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464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20px; HEIGHT: 262px" height=262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A245A4D1F008D2A"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57A245A4D1F008D2A1445"/><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281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20px" height=262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6415A4D1F008D31"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876415A4D1F008D310A2D"/></P>
<P style="TEXT-ALIGN: left"><STRONG><FONT color=#3058d2> (이집트 후르가다 다이빙중) </FONT></STRONG> <STRONG><FONT color=#3058d2>(오른쪽 두번째 인스트럭터)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물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중생물도 좋아하게 되었고 아쿠라리움, 마트 수족관 등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FONT color=#3058d2> 3. 웃는것을 좋아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이유는 그냥 웃는게 좋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티비를 보더라도 코메디 프로를 좋아하고 술자리에서도 진지한 이야기보다는 웃는 이야기를 좋아하고</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문자 보낼때도 웃는 이모티콘(^^, ^______^, ^o^)등을 많이 사용하며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재미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행복한 감정, 고생 후 웃음, 연인과의 감정에서 나오는 웃음 등을 좋아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잘 웃어서 그런지 제가 담당하는 민원인들도 저를 좋게 생각하곤 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리고 사람들한테 긍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웃으면 복이 와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______^</FONT></STRONG></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71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65px; HEIGHT: 370px" height=370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3B7384D1F05AF38" width=365 vspace=1 border=0 actualwidth="425" id="A_2003B7384D1F05AF38EC92"/></P>
<P> </P>
<P><STRONG><FONT color=#3058d2> 싫어하는 것 3가지</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1. Negative</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부정적인 말투, 부정적인 사고방식, 부정적인 의사 등 <STRONG><FONT color=#3058d2>부정적인 것을 싫어합니다...</FONT></STRONG></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대화할때도 무조건 NO 보다는 YES, BUT화법을 좋아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래서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나까지 부정적으로 변할까봐 피하곤 합니다...</P>
<P> </P>
<P> 2. 아픈것</P>
<P> 어릴적 천식으로 고생해서 아픈걸 무지 싫어합니다...</P>
<P> 그래서 평소에 담배 안피우고 술도 적당히 마시곤 합니다...</P>
<P> 그러나 정신적으로 아픈건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P>
<P> 정신적인 아픔 뒤에서는 반드시 `성장`이 따르더군요...^^</P>
<P></FONT></STRONG><FONT color=#333333> </FONT></P>
<P>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P>
<P> <STRONG><FONT color=#3058d2>: 1. 청소를 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 그리고 머릿속이 복잡하면 청소를 하면서 무조건 버립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특히 버릴 것이 있으면 쓰레기통에 버리기 보다는 파쇄기를 이용하여 지금 버리는 것이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스트레스나 복잡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갈아버립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러면 정말 머릿속이 정리가 되고 주변이 깨끗해지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FONT color=#3058d2> 2. 운동 등 몸을 움직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스트레스도 정신적인 작용이기에 이를 잊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운동을 하면서 모든 신경을 몸에 집중하다보면 스트레스도 잊게되고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한 후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샤워를 하면 모든 스트레스가 땀을 따라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듭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덕분에 한때는 몸짱이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STRONG></STRONG> </P>
<P> </P>
<P>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P>
<P> <STRONG><FONT color=#3058d2>: 집을 살것입니다...</FONT></STRONG><STRONG></STRONG> </P>
<P><STRONG><FONT color=#3058d2> 일을 그만두고 여행할까도 생각하고 회사를 취미생활로 다닐까도 생각해보았지만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지금 하는일이 너무 좋고 만족하며 꿈이 있어 일은 계속 할 것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러면 로또 당첨되면 무엇을 할것이냐??</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3억은 가족을 위해 쓰고 1억은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는 집을 살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서울에 한강이 보이는 좋은 집을 산 후 월세로 돌리고 보증금으로 공무원 아파트에 들어가 살 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아무리 어려운 일을 겪어도 자기 집이 있다면 심적으로 안정이 되기 때문에 내 명의로 된 집을 사고 싶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러나 서울 집값 너무 비싸~~~!!!!!</FONT></STRONG></P>
<P><STRONG></STRONG> </P>
<P> </P>
<P>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STRONG><FONT color=#3058d2> 착한사람 </FONT></STRONG>) 사람이라고 한다.</P>
<P> <STRONG><FONT color=#3058d2>: 사람들은 저를 보고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곤 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성격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하지만 이러한 착한 성격이 일하는데는 오히려 독이 되고 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일하면서 가끔씩은 우락부락한 외모와 못된 성격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FONT></STRONG></P>
<P> </P>
<P>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P>
<P> <STRONG><FONT color=#3058d2>: 가장 기뻤던 기억...</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기뻤던 기억은 많은데 그중 최고를 뽑으라면 계주 대표로 나갔을때 였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이때까지 한번도 달리기 빠르다는 생각을 못했었고 운동에는 항상 잼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2009년도 직장 들어가기 전 3개월동안 수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때 당시 몸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운동했었고 근육도 붙는 과정이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런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저를 교육원 체육대회 체육부장으로 추천하였고 계주 대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한번도 운동에 대해 자신감을 가진적이 없던 저는 뛰면서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을까란 생각에 다리아프다는 핑계로</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빠질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러나 막상 달려보니 남들보다 빠르게 달리는것이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때 한계는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그 후로 회사에서 하는 달리기에도 부서 대표로 나가게 되었고 4번째로 바통을 넘겨받았지만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1등으로 들어오기도 하였습니다...^^(물론 앞선 주자 2명이 넘어지긴 하였지만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이제는 제가 달리기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333564D20729F27" class="txc-image" width="320" height="239" style="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 WIDTH: 320px; HEIGHT: 239px" actualwidth="320"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51333564D20729F271867"/></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09E564D2072A130" class="txc-image" width="320" height="2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20px; HEIGHT: 240px" actualwidth="320" hspace="1" vspace="1" border="0" id="A_17109E564D2072A130E632"/></P>
<P><STRONG></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체육대회때 체육부장하는 모습) (체육대회때 계주선수들)</FONT></STRONG><STRONG></STRONG></P>
<P> </P>
<P> </P>
<P>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P>
<P> <STRONG><FONT color=#3058d2>: 명품을 처음 알고나서부터 아르마니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리고 대학교때 내가 30이 되면 아르마니 정장입고 BMW 타고다니는 생각을하곤 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나이30이 되니 그건 말 그대로 꿈이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지름신이 오면 BMW는 비싸서 못사고 아르마니 정장, 아르마니 가방, 아르마니 지갑을 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FONT></STRONG></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20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10px; HEIGHT: 315px" height=315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313424D1F10DF35" width=21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55313424D1F10DF35DC25"/><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41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08px; HEIGHT: 314px" height=314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FE5424D1F10E207" width=208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76FE5424D1F10E20733BE"/><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813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17px; HEIGHT: 314px" height=314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B1B424D1F10E610" width=217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46B1B424D1F10E610125B"/></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STRONG></STRONG> </P>
<P>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P>
<P> <STRONG><FONT color=#3058d2>: 1. 마트가면 항상 수족관코너에 간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수중생물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대형 마트를 가면 항상 수족관 코너에 가게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특히 제가 좋아하는 수중생물은 `크라운 아네모네(니모를 찾아라에서 `니모`)`, `복어` 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크라운 아네모네는 다이빙하다가 처음 봤는데 마치 인형같고 너무 귀여워서 좋아하게 되었고</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복어는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로 허밍버드(벌새)처럼 지느러미를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좋아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2. 쉬운 시험은 잘 떨어진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운전면허 2회, 정보처리 기사3회, 80%붙는 회사내 시험, 워드 3급 1회 낙방 등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쉬운 시험은 잘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원인은 자만이겠지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이렇게 계속 떨어지고 나서 이제는 모든 시험에 겸손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 </P>
<P>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P>
<P> <STRONG><FONT color=#3058d2>: 이 질문은 대부분 아댄스인들이 비슷한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춤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 생활의 활력소, 재미, 새로운 인간관계 많은 친구들을 </P>
<P><STRONG><FONT color=#3058d2> 얻은것 같습니다...</FONT></STRONG></P></FONT></STRONG>
<P><STRONG><FONT color=#3058d2> 춤으로 인하여 동호회 이외의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었고 점점 잊혀져 가고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19기 운영진때 친구들이 만나자는걸 너무 많이 거절해 한때 제 별명은 `연예인`이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다행히 이제는 제가 먼저 찾고 먼저 연락해 옛날의 관계를 회복하고 있습니다...</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STRONG></P>
<P>14.존경하는 댄서?</P>
<P> <STRONG><FONT color=#3058d2>: 멤피형</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처음 동호회 들어왔을 때 잘추고도 싶은 마음보다는 춤을 즐기고 싶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 무엇이든지 잘하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되지만 춤을 즐기게 되면 실력 또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못이기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못이기듯이 즐기면서 실력을 쌓고 싶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개인적으로 봤을 때 모든 사람이 춤을 즐기지만 그중 멤피형이 춤을 가장 즐기는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STRONG> </P>
<P> </P>
<P>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P>
<P> <STRONG><FONT color=#3058d2>: 힙합공연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세상에서 가장 몸치인 저는 혼자서 추는 라인댄스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러나 막상 도전해보니 잘하지는 못하였지만 하게 되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좀 더 잘했으면 이라는 아쉬움도 많았지만 내가 했다는 것에 더 큰 의의를 둘 수 있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리고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어서 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것입니다...</FONT></STRONG>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804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99F404D1FF0FC23"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5799F404D1FF0FC230770"/></P>
<P> </P>
<P><STRONG></STRONG><STRONG></STRONG> </P>
<P> </P>
<P>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P>
<P> <STRONG><FONT color=#3058d2>: 남을 잘 배려하고 나랑 잘 맞으면서 실수하더라도 가볍게 웃어주는 파트너가 베스트 파트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STRONG></STRONG> </P>
<P>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P>
<P> <STRONG><FONT color=#3058d2>: 바차타, 소셜차차 신청할 때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아직까지 여자친구 이외의 스킨십은 많이 약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바차타를 출때 많이 긴장되고 떨리고 혹시나 실수해서 오해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곤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이러한 오해를 안산다고 확신하는 `은하수`만이 유일한 바차타 파트너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그래서 바차타는 아예 내가 못추는 춤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STRONG><FONT color=#3058d2>소셜차차는 잘 모르기 때문에 거절합니다...</FONT></STRONG></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344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93F534D1F275305"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15593F534D1F27530512D7"/></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3058d2>(유일하게 바차타 출 수 있는 `은하수`)</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P>
<P> </P>
<P>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P>
<P> <STRONG><FONT color=#3058d2>: 춤에 대한 목표는 빨리 몸치 탈출 해서 웨이브 하는 것입니다...</FONT></STRONG></P>
<P> </P>
<P><STRONG><FONT color=#3058d2> </FONT></STRONG> </P>
<P> </P>
<P>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BR> <STRONG><FONT color=#3058d2>: 너무 잘 운영되고 있어 건의사항이 없습니다...^^</FONT></STRONG><BR></P>
<P> </P>
<P>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P>
<P> <STRONG><FONT color=#3058d2>: 아댄스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21기 운영진님들 모두 감사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아댄스가 있어서 제 삶이 더욱 활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3058d2> 아댄 아댄 화이팅~!!!</FONT></STRONG> </P>
<P><STRONG></STRONG> </P>
<P>★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P>
<P> </P>
<P>1.</P>
<P>2.</P>
<P>3.</P>
<P> </P>
<P>★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P>
<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1.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장 로맨틱했던 순간은 언제였어?</SPAN></SPAN></P>
<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내 생에 가장 로맨틱한 순간은 첫키스할때 였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첫키스라 그런지 그때의 두근거림, 설레임, 긴장감 등이 아직도 생생하고</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날짜, 시간, 장소, 날씨, 옷차림, 자세(?)까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사귀는 기간에도 그 순간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 가끔씩 혼자 그 장소를 찾아가보곤 하였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첫키스 했을 때 상대편의 향기가 있었는데 그 향기가 100일이 지나도 내 코주변을 맴돌았던것 같습니다...^^</SPAN></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43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3473E4D1FF1BA07"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d="A_2013473E4D1FF1BA07F374"/></P>
<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2. 내가 봐도 내가 멋을땐 이럴때다!!!</SPAN></SPAN></P>
<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예쁜 옷 입고 거울 볼때, 여자친구 기쁘게 할 때,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때, 운동경기 대표로 나가서 잘할 때,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어려운 회사일 내가 처리할 때 등 많이있지만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가장 멋있을 때는 내 할일 열심히 할때인것 같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누군가 내게 최고의 전성기가 언제냐고 물으면 `지금`이라고 답할수 있는</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싶기에 내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9pt">가장 멋있습니다...^^</SPAN></SPAN></P>
<P> </P>
<P> </P>
<P> </P>
<P>★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P>
<P> </P>
<P><STRONG><FONT size=3>다음 타자는 (<FONT color=#3058d2> 힙합계의 카리스마 헤라 </FONT>)님 입니다! </FONT></STRONG> </P>
<P> </P>
<P>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P>
<P> <STRONG><FONT color=#3058d2>: 힙합 공연 준비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FONT></STRONG></P>
<P><STRONG></STRONG> </P>
<P>★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P>
<P> </P>
<P>1.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P>
<P>2. 춤을 전공 하지 않았으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나요?</P>
<P> </P>
<P>★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P></DIV>
<!-- -->
어머 다 썼구나~! 열심히 썼네 ㅋㅋㅋ 제일 마지막 글이 기억에 남는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 멋진 말이야 ^^ 앞으로도 늘 그 마음 간직하길~~~ 그나저나 엄태웅 왔을때 말했으면 연차내고 달려갔을텐데.. 췟! 글구 니 이상형은 완전 나네 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짬장형님 잘 봤어요 ㅎㅎ 4번에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줄 안다 제 가치관(?)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전 동물을 좋아하지만 무서워해서리.. ㅎㅎㅎㅎ; 전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을 나누는 법을 안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못하고 자신은 불행하다고만 생각을 하지요 항상 받아오던 거였으니 그게 사랑인줄 몰랐던거죠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햇엇구요 ㅋㅋㅋ
ㅋㅋ 이글 보니까 몰랐던 짬장오빠가 많군요. 허약체질이신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 하시는구나 ㅋㅋㅋ 글도 잘 쓰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짬장오빠, 올해도 좋은일 가득 하시구요. 준비중이신 셤 잘 보시구요.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크게 본받고 있습니다. 미용실 외에 뒷풀이에서도 많이 이야기하자구요^^ ㅋㅋㅋ 머리 자르면서 말 섞은 것 같네요.ㅋ
맞아요... 형이랑 대화도 자주 하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기회가 많이 없었죠...
이제 바쁜거 없어졌으니까 아댄스 자주 나올게요...
같이 대화도 많이하고 많이 친해져요...
그리고 우리도 빨리 멋지게 웨이브해요...^^
이름에 별이 들어있는 줄은 몰랐네??!!^^ 나와 공통점이 많은 베프로군 하하하 언제나ㅠ나의 좋은 친구 진표~~넌 참 진실하고 든든한 남자구나 멋지다 야~~
생각해보니 나한테도 별이 있군.,..
별친구...
난 항상 너한테만 진실하고 든든한 남자가 되는구나...ㅋ
아댄스 자주 나오고 올해는 자주 보자구...^^
차시승식 하자...
언제 올라오나 했더니..대작을 준비했었더군...ㅋㅋ 짬장이 너 나하고 약속했다...많이 나와주기로...ㅋㅋ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운영진으로 고생한거...알고있어...그때 너가 정말 꿈꾸왔던 아댄스를 만들어갈꺼당....지켜봐주고....곁에서 힘을 보태주렴....ㅋㅋ 미인도 엑스트라...넘 머릿속에 남는당...ㅎㅎ
아댄스를 위해서 항상 고생하는 라엘형... 21기 운영진 덕분에 아댄스가 점점 부흥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 바쁜거 없어졌으니까 앞으로 자주 나올게요,,,
제가 필요하면 기꺼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봐.....내 소개글에 16번 문항을 한번 보시지 그래?!! ㅋㅋㅋㅋ
어...
그러니까...
그걸 꼭 글로 표현해야겠어??
멋지군....캬....이집트 가보고싶다...
너가 더 멋지다...
이집트 기회되면 꼭 가봐...
내가 갔다온 여행지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아...
여행 인프라가 정말 잘되있고 볼것도 느끼는것도 즐거움도 많아....^^
녀석... 멋진 줄 알고 있었지만... 나름 친하다고 널 좀 알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도 숨겨진 멋진 구석이 더 많이있었구나 ^^ 카파도키아와 산토리니는 정말 최고지!!!
부끄럽게 왜그래??
손발이 오글거린다...^^;;;
카파도키아 산토리니 최고지...
지중해쪽 정말 멋진것 같아...
인천가더라도 정모 자주 나오고 자주 보자...^^
잘 보고 간다..여행도 많이 가고 ..멋지게 사는구나..!!너 만큼 멋지고 내실있고 이쁜 아가씨 만나라 ^^
힙합 공연 멋있었다 ^^
누나가 더 멋지게 살아요...^^
강화도 재미있었어요...??
힙합공연 완전 부끄러웠는데...
빨리 몸치 탈출해서 웨이브 완전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에는 정말 멋진 공연 보여드릴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
너무 좋게 평가해주시는거 아니에요??
절대 멋진 사람 아닌데 부끄럽습니다...
공연 너무 재미있었어요...(빈말 절대 아님...)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더해요...
그리고 빨리 친해져요...^________^
둘이 말 놔라..하긴..나도 해라랑.말놓은데..반년 걸린거같다..ㅋㅋ
키도크고 미남이신 멋찐 분이시네요~ㅎㅎ 몇 번 뵜었는데~ 인사는 제대로 못나눴네요 ~ 다음엔 꼭 제대로 인사해요~ ㅎㅎ
잘못본게 아닐런지??^^:;;;;
저두 몇번 뵜는데 인사 드리고싶었거든요...
다음에 아댄스 나오실 때 꼭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ㅋㅋㅋ 멋진놈 ㅎㅎ 수족관 가는거 나랑 같네 ^^
형두 수족관을 좋아하시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수족관 가요...
그리고 꼭 한번 회사 근처에서 밥먹어요...^^
"정신적으로 아픈건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아픔 뒤에서는 반드시 `성장`이 따르더군요..."
감동적이다. 너의 긍정적 마인드에 박수쳐!!
무려 5년간 지켜봐왔는데 넌 진정한 위너였어.
키, 몸매, 성격 모든걸 갖췄어도 짬장에겐 딱 한가지만 부족하지..
올한해는 나머지 하나마저도 반드시 완수하는거야. 함께 가는거야. ^ㅇ~
가장 중요한 하나가 부족하죠...
빨리 저두 그걸 채워야 하는데 힘드네요...ㅋ
형의 트레이닝이 필요해요...
올해는 반드시 완수~!!!!
미션 파서블~~~^^
멋지고 똑똑하고 착하고 잘생긴 짬장아~~~ 얼른 너의 평생의 반쪽을 만나길 바래^^* 우리 뭉친지 좀 오래지? ㅎ 하슈랑 함 뭉치자! ㅋ 나 엄태웅씨 싸인은 잘 간직하고 있옹 ㅋㅋㅋ 성동세무서 화이팅!!!!
부끄럽게 왜그래??
손발 오글거린다...ㅋ
그리고 우리 한번 뭉쳐야지...
수원으로 한번 갈까??
아니면 차 있는 너희들이 서울로 오는건 어때??
조만간 꼭 한번 보자구...^^
ㅋㅋ 은하수 차 바꿨따 시승식 해야지!!!! 하하하~~~
서울로 시승식 하러 와라...^^
빠에서 볼때랑 글로 보는 짬장은 사뭇 다른걸~~ㅎㅎ 왠지 더 멋진거 같앙~~ㅎㅎㅎ 얼른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ㅋㅋㅋ
누나 고마워요...
빨리 좋은사람 만나서 누나처럼 가정을 만들어야죠...^^
잘 지내고 계시죠?
정모 자주 나오세요...^^
ㅋㅋㅋ 너무 길어서 패쑤~~~!! 나 바쁘다.
나두 답글 패스~~~
짬장이 너무 멋있따. 포졸 사진 멋있따....
형~
잘 지내고 계시죠??
전에 형이랑 같이 살사췄을때 좋았는데...
바쁘시더라도 정모 자주 나오세요...^^
어머 다 썼구나~! 열심히 썼네 ㅋㅋㅋ
제일 마지막 글이 기억에 남는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 멋진 말이야 ^^
앞으로도 늘 그 마음 간직하길~~~
그나저나 엄태웅 왔을때 말했으면 연차내고 달려갔을텐데.. 췟!
글구 니 이상형은 완전 나네 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쓰는데 6시간 넘게 걸린듯...
나 글술 정말 없는것 같아..ㅜ.ㅜ
이제 연습좀 해야겠어...
엄태웅 좋아할줄이야...
말했음 왔을 때 사인 받아줄 수 있었는데...
민원업무보러 오면 꼭 받아줄게...^^
잘 봤다...너랑 같은 공간에서 춤추고 싶네...난 메가박스 VIP를 3년간 했지만 거기는 혜택이 별로 없더군...ㅎㅎ
형 잘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이에요...
형두 춤을 정말 잘췄는데 결혼과 함께 사라지시고...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놀러오세요...
^________^
짬장형님 잘 봤어요 ㅎㅎ 4번에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줄 안다
제 가치관(?)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전 동물을 좋아하지만 무서워해서리.. ㅎㅎㅎㅎ;
전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을 나누는 법을 안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못하고 자신은 불행하다고만 생각을 하지요
항상 받아오던 거였으니 그게 사랑인줄 몰랐던거죠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햇엇구요 ㅋㅋㅋ
뭐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이번 힙합공연을 통해서 형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뻣습니다 ^^
그치...
행복한데 그걸 느끼지 못하는건 정말 불행한거지...
알면 고치면 되고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___________^
나도 힘합공연을 통해서 너를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몇 안되는 동생...
앞으로도 더욱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항상 지금처럼 아댄스에서 재미있게 놀아...
아댄스 정말 좋은곳이다...^^
ㅋㅋ 이글 보니까 몰랐던 짬장오빠가 많군요. 허약체질이신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 하시는구나 ㅋㅋㅋ 글도 잘 쓰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짬장오빠, 올해도 좋은일 가득 하시구요. 준비중이신 셤 잘 보시구요.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크게 본받고 있습니다. 미용실 외에 뒷풀이에서도 많이 이야기하자구요^^ ㅋㅋㅋ 머리 자르면서 말 섞은 것 같네요.ㅋ
운동 못하는데...
단지 좋아할 뿐이야...^^;;;;;
나두 빨리 너랑 친해지고 싶어...
머리 자르면서 간간히 말은 하는데 많은 이야기는 못나눴네...^^
21기 운영진 한다고 수고한다...
^________^
짬.장...넘 잘생겼어...어서 온투 정복 해라..짬장은..온원..종결자...
외모 종결자 놀구형... 형이 훨씬 잘생겼어요...ㅋ
저두 빨리 온투의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데...
온투 정복하게 많이 도와주세요...^^
짬장이 무슨뜻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게됐네..ㅋ 글이 참 진솔하고 진지하면서 따뜻하구나..올해꼭 이상형의 여친을 만나길....일도 사랑도 화이팅!! ^^
짬장이란 단어가 여자들한테는 많이 생소하죠...^^
남자들은 대충 알아듣는데...ㅋ
누나두 올해 꼭 멋진 남자 만나길 바랄게요...
21기 운영진 수고하시고 2011년도 화이팅입니다~!!!
아....예전 운영진할때 생각나네.. 아...예전 너의 집에서 잔기억이 나네.. 아.. 너와 같이 공연했던게 기억나네...
시간 빠르다~~ 열심히 사는 모습 좋다. 배울점도 있구.. 멋있는줄 알았지만 이글을 보니 더 멋진걸? 굿이야~~
형~~~ 필리핀에서 잘 지내고 있죠??
생각해보니까 형이랑 한게 많은것 같아요...
운영진도, 공연도...
빨리 컴백하세요...
보고싶어요...
글구 형이 더 멋져요...
^___________^
쌈짱이가 나 처음왔을때 항상 홀딩해줘서 누나 아댄에 정착했다
이름만 다이아몬드가 되건 니 다 니덕 ~~
근데 오히려 지금은 인사도 못하고 가는 날이 많네...
누나야는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 아댄의 아기다 ㅎㅎㅎ 니가 누나 손 잘 잡고 같이 계속 갈수 있게 해주렴 ~~~
제가 홀딩해준게 아니라 누나가 저를 홀딩해줬어요...^^
화라쌤 수업 들으면서 누나의 홀딩덕에 아댄 정모에서 제가 춤출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듯...^^
글구 요즘 잘 안보이던데 많이 바빠요??
전처럼 자주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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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사진제일 인상적인데요.... 짬장님은 제가 관상을 봤을때..40대이후에 대기만성형이라서 BMW랑 좋은옷 입고 다닐것 같네요..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달리세요..^^ 아마도 세무공무원그만두고 세무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부터 잘풀릴듯..
말씀만으로도 벌써 성공한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데요~^^제이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꼭 40대에는 좋은차타고 좋은 옷을 입겠습니다~^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