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근 목사님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나요?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하고 그냥 들어가셨네요??
죄송해요.
먼 곳에서 수고하시는데........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요.
지난번에 사모님이 그러시던데 그곳에 강한 바람이 다 날아갔다고 하시던데, 어떤가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
안녕히 계세요.
사진은 우리 애들이에요.
큰애는 지금 고2이고(여자애) 이름이 최 새롬이고, 둘째는 중1남자애는 이름이 최 푸름임
사진 잘 나왔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정말 많이 컷네요... 꼬마때 봤는데.... 푸름! 새롬아~ 나 기억하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