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최정옥언니와 기록 담당을 해주시는 이현자씨와 그리고 정옥기 언니의 도움을 받아
감사하게 관곡지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특히 운전을 해 주신 총무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연꽃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연꽃은 사랑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설레입니다.
아름답게 피었다가도 훌훌 벗어 버릴 줄 아는
사람에게 온전히 내어 주는 연꽃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어 봅니다.
피어 보지도 못하고 지는 연꽃도 있지만 어디 연꽃 뿐이랴...
그런데 날이 넘 더워서 집중이 잘 안 돼서 생각보다 잘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사진이지만 몇 장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꽃이 제법 형태를 갖추었군요.
무더위를 무릅쓰고 답사까지 다녀오셨으니 7월 정기촬영도 뜻깊은 시간이 되겠습니다.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제 눈으로는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셨군요. 농땡이 핀 것을 반성하며 금욜 두배로 집중해봐야겠어요ㅎㅎ
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당.~^^~
더운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이했어요
덥지만 연꽃을 보며 개개비두 담으면서 함께해 넘 즐거웠어요~~*
총무님 덕분에 답사를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출사길이 되었습니다
ㅎㅎ 이 사진은 답사 다녀 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