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를 다 썼습니다. 이제 다듬고 대충 정리만 하면 끝이죠. 그러다가 이멜 체크하러 들어갔더니... 다음 인기검색어에... 1000문 1000답이 있더군요. 저런걸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는데... 저도 한번 해보렵니다.ㅡ.ㅡ
오늘 밤새길 작정하고. 정말 할일 없으신분들 같이 하시죠. 섹션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뭐... 이거 할사람 저랑 규인이 밖에 없을것 같지만.ㅡ.ㅡ 그래도 올리겠습니다...
정말 에세이 쓰느라 힘들구... 오늘은 교정이랑 임플란트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신나게 적어볼랍니다.^^ 또 주말부터 공부해야되요...T_T
할툰!
시작합니다!!!
태.희.
1 0 0 0 문 1 0 0 0 답
001. 1000문 이벤트를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 이 무슨 미친 짓인가...ㅡㅡ 그걸 하려하는 나는 대체 뭔가...ㅡㅡ;;;
002. 과거 모든 문답에 답변했었나? ▷▶ 100문 100답은 몇번 해봤지...
003. 1000 문을 만든 사람의 정신상태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 심심
004. 이런 문답들에 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에세이도 끝났고... 그리구... 카페 주인으로서 이벤트성...^^
005. 1000 문의 예상 소요시간은? ▷▶ 1시간안에 끝낼테다...ㅡ.ㅡ
006. 1000 문을 모두 끝냈을때 어떻게 되리라 생각하는가? ▷▶ 당분간..문답..이런거 안할거 같아.
007. 자신이 문답을 작성한다면, 몇문까지 도전해보고 싶은가? ▷▶ 질문... 100개도 못만들것 같은데...
008. 1000문에 응하는 자신의 정신상태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 오기...ㅡㅡ;
009. 혹시 2000문이나 3000문을 만든다면 답변할 자신이 있는가? ▷▶ 으....시간이 허락한다면, 그만큼 심심하다면.
010. 아래의 질문들에 정말 솔직히 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 노력할거다.
011. 1000 문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 화이팅!
012. 자신에게 들려줄 격려의 말? ▷▶ 내일 학교 꼭 가자!
-신상명세-
013. 자신의 이름은? ▷▶ 이태희
014. 성별은? ▷▶ 남
015. 나이는? ▷▶ 24살 80년생...
016. 생년월일은? ▷▶ 801114(생일 챙겨주면 고마운데...^^;;)
017. 혈액형은? ▷▶ O형...
018. 키는? ▷▶ 180
019. 몸무게는? ▷▶ 90정도. 요즘 졸라게 빼고 있음.
020. 신발 사이즈는? ▷▶ 280
021. 허리 사이즈는? ▷▶ 잘 몰겠다.
022. 시력은? ▷▶ 마이너스 6.5
023. 본관은? ▷▶ 광주 이씨
024.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가? ▷▶ 안경
025. 그것의 형태나 색깔은? ▷▶ 무색무테
026. 지금의 헤어스타일은? ▷▶ 젤 발라서 넘긴 짧은 머리.
027. 원하는 헤어스타일은? ▷▶ 별루 생각나는거 없음.
028. 염색을 한다면 어떤 색으로? ▷▶ 빨간색
029. 즐겨입는 옷의 스타일은? ▷▶ 그냥 단정한 정장바지랑... 위에는 와이셔츠 타입의 옷들... 클리닉이 있으니까. 그 옷이 더 편함.
030. 옷장에 옷은 몇 벌이나? ▷▶ 30벌? 잘 모르겠다.
031. 신발은 몇 켤레나? ▷▶ 4켤레
032. 옷은 얼마마다 사는가? ▷▶ 그냥 돈 생길때 아주 가끔. 선물 받는게 더 많은것 같다.
033. 신발은 얼마마다 사는가? ▷▶ 신발 찢어질때마다.ㅡ.ㅡ
034. 이동통신 수단 (삐삐나 핸드폰) 이 있는가? ▷▶핸펀있지.
035. 있다면 번호는? ▷▶ 027-493-1012
036. 지금 사는곳은? ▷▶ 더니든
037. 전화번호는? ▷▶ 027-493-1012
038.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 시드니에 있지 않을까?ㅡ.ㅡ
039.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백화점은? ▷▶ Meridian도 백화점이겠지?
040. 가장 가까운 유원지는? ▷▶ 보타닉 가든도 유원지라고 해도 되나?^^
041. 면허증은 있는가? ▷▶ 있음.
042. 사고 싶은 차의 모양과 색상은? ▷▶ BMW Z4, Audi S8, Nissan 350Z, Hyundai Tuscani
043. 볼링 에버리지는? ▷▶ 볼링 안치는데...
044. 당구는? ▷▶ 당구도 그냥 놀기만하지 제대로 안침.
045. 100 미터는 몇초에? ▷▶ 요새는 안쟤봐서... 마지막으로 쟀을때... 6년전에 14.5초.
046. 윗몸일으키기는 1분에 몇 개? ▷▶ 이것도... 6년전에 마지막으로 쟀을때 35개.
047. 턱걸이는 몇 개? ▷▶ 1-2?ㅡ.ㅡ
048. 여태까지 받은 체력장 급수는? ▷▶ 이건 몰겠다.
049. 오래 매달리기는 몇 초? ▷▶ 이건 여자만 하는거 아닌가?
050. 푸쉬업은 몇 개? ▷▶ 어깨 다치고는 10개만 하면 어깨 아프다.
051. 할 줄 아는 영법(배영, 평영등) 은? ▷▶ 자유형, 배영.
052. 가장 자신있는 영법은? ▷▶ 자유형이 잴 쉽지 모...
053. 자신의 아이큐는? ▷▶ 135-150
054. 어떻게 알았는가? ▷▶ 중학교때 아이큐테스트때 150나왔구. 얼마전에 뉴질랜드 TV에서 시청자 100만명을 대상으로 한 테슽때 142나왔구. 인터넷에서 해본거로 135나왔다.
055. 053번의 아이큐는 타당한가? ▷▶ 뭐 아이큐는 공부랑은 상관없는거니까... 공부는 좀 그저그래도 아이큐는 좋다고 생각한다.
05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아이큐는 어느정도? ▷▶ 위에 나온게 정학하다고 생각함.
057. 자신의 머리색은? ▷▶ 검은색
058. 자신의 안구색은? ▷▶ 검은색..ㅡㅡ;
059. 피부색은? ▷▶ 살색...--;
060. 치아 개수는? ▷▶ 27개
061.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손금은? ▷▶ 어떤게 어떤선인지... 그냥... 남들 보이는거 다 잘보임.
062. 머리숱은? ▷▶ 숱은적당한데... 머릿결이 가늘어서 숱이 적은것 같이 보임.
063. 살을 빼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배.ㅡ.ㅡ
064.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코 세워야지...
065. 몸무게를 빼고 싶다면 얼마나? ▷▶ 한 10Kg
066. 키는 얼마나 더 크고 싶은가? ▷▶ 이정도면 만족하는데...5센티 더 커도 좋다.^^
067. 자신의 특기는? ▷▶ 남들이 말빨이 좋단다.ㅡ.ㅡ
068. 취미는? ▷▶ 인터넷...
069. 별명은? ▷▶ 옷땜에... 과장님이라는놈들도 있단다.ㅡ.ㅡ
070. 누가 지었는가? ▷▶ 치대인간들이겠지?...ㅡ.ㅡ
071. 언제부터 불렸는가? ▷▶ 치대오구부터겠지?
072. 불리고 싶은 별명이 있다면? ▷▶ 없는것 같은데...
073. CHAPTER 1을 마감하는 기분은? ▷▶ 지금 1신데 언제자지? 아무래도 이거 한 5일은 갈거 같아.
-나의 일상-
074. 평균 기상시간은? ▷▶8-9시
075. 평균 취침시간은? ▷▶ 1-2시
076. 하루 평균 TV 시청시간은? ▷▶0분
077. 하루 중 집에 있는 시간은? ▷▶ 잘때만
078. 하루 평균 라디오 청취시간은? ▷▶ 0분
079. 하루 평균 음악 청취시간은? ▷▶ 운전할때
080.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일? ▷▶ 시간 확인...
081. 자기 전에 하는일? ▷▶ 컴터... 독서...
082. 어디서 잠드는가? ▷▶ 내방... 침대...
083. 잠버릇은? ▷▶ 팔로 얼굴을 거의 매일 꾼다...
085. 대체로 어떤 종류의 꿈인가? ▷▶ 요즘은 여친이 없어서 그런지 여자들이 많이 나온다.ㅡ.ㅡ
086. 달력을 항상 보고 사는가? ▷▶ 별로 안보는데...
087. 시계를 자주 보는가? ▷▶ 자주보는 편.
088. 지금이 몇년인지 헷갈린 적이 있나? ▷▶ 그런적은 없음.
089. 학교는 몇시까지 가는가? ▷▶ 학교는... 수업을 안빠지려 노력하지만 가끔은 빠지구... 안빠질때는 9시에 시작이니까... 그때까지 감.
090. 몇시까지 갔으면 좋겠는가? ▷▶ 한 11시부터 했음 좋겠다.
091. 현재 수강하는 학원 종류는? ▷▶ 학원 안다님.
092. 배우고 싶은 것은? ▷▶ 임플란트 서저리.ㅡ.ㅡ
093. 자신의 하루가 바쁘다고 생각하는가? ▷▶ 바쁜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2-3학년때에 비하면 좋다.
094.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일? ▷▶ 컴퓨터, 공부, 수다
095.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일? ▷▶ 공부, 수다
096. 무엇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나? ▷▶ 앞으로의 10년. 치과의사로서의 생활, 여자, 돈.
097. 평균 하교 시간은? ▷▶ 보통 5시쯤 집에가서 밥먹고 도서실 같다가 컴퓨터실 들려서 12시에 집에 들어감.
098.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옷 갈아입기.
099. 거울은 자주 보는가? ▷▶ 음...하루에 한두번은 보지 않을까 싶어.
100.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은? ▷▶ 남들도 그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웅진이랑 나는 밤에 자기전에 거울보고... 왜 꼭 하루중에 자기전에 자기 얼굴이 제일 이뻐보이는지에 대해 방황한다.ㅡ.ㅡ 밖에 사람들 만나러 나갈때는 꼭 흉해보이는데 말야!
101.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우선 살을 빼고 얘기하고 싶다.ㅡ.ㅡ 대학와서 살찌고 좀 살찐 얼굴이 짜증날때도 있다.
102. 점수를 준다면? ▷▶ 70점.
103.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 다들 눈 이뿌덴다.^^
104. 여행은 좋아하는가? ▷▶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다르죠~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는? ▷▶ 뉴질랜드 남섬, 스위스/오스트리아.
1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 일본, 캐나다
107. 누구와 함께 가고 싶은가? ▷▶ 사랑하는 여자.
108. 최악의 여행 기억은? ▷▶ 없음.
109. 해외여행은 몇 번이나? ▷▶ 3번.
110.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 뉴질랜드, 스위스
111. 어떤 점이 기억에 남는가? ▷▶ 천국같았음.
112. 여행가면 가장 불편한 점은? ▷▶ 글쎄... 별로...
113. 수학여행은 즐거웠나? ▷▶ 국민학교때도 갔었구... 중학교때도 갔었구...
114. 어디로 갔었나? ▷▶ 공주/부여
115. 몇일간 갔었나? ▷▶ 2박3일정도...
116. 무엇을 타고 갔나? ▷▶ 관광버스.
117.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오래된... 펜티엄2 450, 근데 모니터 없어서 학교컴만 씀.ㅡ.ㅡ
118. 첨가하고 싶은 부품이 있다면? ▷▶ 졸업하면 컴퓨터 새로 사서... 이쁘게 튜닝해야지...
119. 자신의 평균 한글 타수는? 400-500타
120. 자신의 평균 영문 타수는? 300-400타
121.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음식은? ▷▶ 라면
122. 배고프면 보통 뭘 먹는가? ▷▶ 빵
123. 주 스트레스 발생 원인은? ▷▶ 공부
124. 스트레스 해소법은? ▷▶ 드라이브, 인터넷.
125. 자신의 보물 1호는? ▷▶ 친구들한테 받은 편지들...
126. 한 달 용돈은? ▷▶ 없다.
127. 원하는 한 달 용돈 액수는? ▷▶ 100만원정도?
128. 학교 갈 때 메고 가는 가방은? ▷▶ Jansports초록색 가방
129. 사고 싶은 가방은? ▷▶ 가방은 진짜 신경 안쓴다...
130. 학교 가방에 가장 많이 넣는것은? ▷▶ 책.
131. 몇 킬로 정도 될까? ▷▶ 한 3키로?
132. 가장 무거운 교과서는? ▷▶ Operative Dentistry겠지... 한 800-900페이지 되나?
133. 가장 가벼운 교과서는? ▷▶ Removable Prosthodontics... 아마도... 100쪽정도?
134. 지각은 많이 하는가? ▷▶ 지각은 안한다. 결석은 해도.ㅡ.ㅡ 안가면 안갔지 늦게는 안간다.
135. 몇 분 정도 늦는가? ▷▶ 언한다니까...
136. 숙제는 꼬박꼬박 하는가? ▷▶ 있음 하지만 없지...
137. 숙제로 인한 체벌을 당해본적 있나? ▷▶ 중학교때...
138. 어느정도? ▷▶ 적당히..화 안날 정도.
139. 기분은? ▷▶ 그냥 애들앞에서 구겨진 이미지를 어케 할까 생각 하느라 짜증...
140. 하루 평균 공부 시간은? ▷▶ 평일에는 2-3시간... 주말에는 5-6시간...
141. 하루 평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 평일 1시간 주말은 3시간정도...
142. 자주 놀러가는 곳은? ▷▶ 센트럴 도서실.ㅡ.ㅡ
143. 누구와? ▷▶ 웅진이
144. 습관이 있다면? ▷▶ 생각할때 물마시는 습관이 있다.ㅡ.ㅡ 계속 마신다...
145. 통장은 몇 개나? ▷▶ 하나
146. 예금액은? ▷▶ 마이너스다.ㅡ.ㅡ
147. 현금 카드는 있는가? ▷▶ 있지요~
148. 얼마마다 한번씩 사용하나? ▷▶ 하루에... 2-3번... 돈쓸때는 거의 다 현금카드로...
149. 오락실은 많이 가나? ▷▶ 거의 안감.
150.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용) 오락은? ▷▶ 없음.
151. CHAPTER 2를 마감하는 기분은? ▷▶ 아직 마니 남았따..ㅡㅡ;;;;;;;;;;
152. 가장 기억에 남는 CHAPTER 2의 질문은? ▷▶ 원하는 용돈 액수..
153. 점을 본적이 있나? ▷▶ 간단한 플래쉬 점 같은거밖에..
154. 사주팔자를 알아본 적이 있나? ▷▶ 없음..
155. 그와 비슷한 자신의 운명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나? ▷▶ 사주팔자 본적이 없어서...
156. 결과는 어떠했나? ▷▶ 없다니까!!!
157. 믿음이 가는가? ▷▶ 재미지 뭐...
158.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 진짜 오래 살고 싶다...
159. 그 이유는? ▷▶ 그냥... 세상이 좋아서.
160. 자신이 평가하는 자신의 성격은? ▷▶ 뭐...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성격 좋게 잘하는데 주변사람한테는 성격이 나쁜것 같다.
161. 주위에서 보는 자신의 성격은? ▷▶ 위에 쓴것대로... 그게 아마 남들이 느끼는 내가 아닐까?
162. 자신의 장점은? ▷▶ 긍정적인 사고, 철저한 준비, 자신감.
163. 자신의 단점은? ▷▶ 건방짐, 싸가지
164. 단점을 고쳐나갈 방안은? ▷▶ 한번 상처를 받아야겠지?
165. 장래희망은? ▷▶ 치과의사지... 그리고 또 꿈이 있지... 하지만 아직은 비밀!
166. 이룰 가능성은? ▷▶ 치과의사는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될게 확실하고... 그리고 또 다른 꿈은... 현재 50%정도로 봄...
167. 이루기 위해 지금 노력하는 일은? ▷▶ 공부... 또 공부...
168. 자신의 인격 완성도를 퍼센트로 표시한다면? ▷▶ 50%...
169. 나의 좌우명은? ▷▶ 모든일에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170. 그것을 택한 이유는? ▷▶ 준비해야지 되니까.
171. 전생이 있을까? ▷▶ 없지 당연히.
172. 자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없었다니까.
173. 환생은 있는가? ▷▶ 없지. 천국과 지옥이 있을뿐.
174.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 천국가서 치과의사.ㅡ.ㅡ
175. 사후세계에서 자신은 어떻게 될까? ▷▶ 치과의사한다니까.ㅡ.ㅡ
176.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엄마랑 웅진이가 아닐까...
177. 나의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웅진이...
178. 나에게 가장 많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은? ▷▶ 엄마, 카페 익게에 나 까대는 사람들.ㅡ.ㅡ
179.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장래 목표는? ▷▶ 치과의사로서 성공하기,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마누라와 결혼하기, 내가 원하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돈벌기, 자식한테 고마운 부모님이라는 소리 듣기, 사회에 내가 사회에서 받은만큼, 아니 거기에 이자까지 붙혀서 돌려주기.
180. 이유는? ▷▶ 이유라니... 저게 내 삶의 목표다...
181. 가능한가? ▷▶ 가능할 확률 80%라고 생각함.
182.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위에 있어야 할 사람은? ▷▶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내 마누라가 될 사람이겠지. 그리고 나를 가르쳐주실 치과의사 선배님들.
183. 자신의 잠재능력을 믿는가? ▷▶ 그럼...
184. 어느 정도의 잠재능력이 있다고 보는가? ▷▶ 엄청난일도 할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185. 잠재능력의 발휘는 무엇을 통해 이루어 질까? ▷▶ 내 꿈에 대한 나의 욕심.
186. 잠재능력의 몇 % 까지 끌어낼 자신이 있는가? ▷▶ 90%
187.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 그냥 누구나 다 똑같고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의 노력하에 그게 달라지는거지. 내가 노력한다면 당연히 특별한 존재겠지...
188.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시작한 것은 언제인가? ▷▶ 국민학교 6학년때 처음 인생생각을 해봤음.
189.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가? ▷▶ 지금은 꽤 하는편...
190. 자신에게 가장 크게 실망했을 때는 언제인가? ▷▶ 인간이 추해질때...
191. 스스로가 가장 대견했을 때는? ▷▶ 인간이 멋있어졌을때...
192. 인격이 자라남은 겉으로 드러나는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 ▷▶ 주변사람들한테 하는걸로...
193. CHAPTER 3을 끝내는 기분은? ▷▶ 이제 20%정도 했구나...
194. 193번과 같은 질문으로 문제수를 늘려가는 질문자에게 한 마디. ▷▶ 수고한다...
195. 자신의 가족은 몇 명인가? ▷▶ 나까지 4명
196. 가장 많이 싸우는 가족은? ▷▶ 엄마, 동생.
197. 가장 사랑하는 가족은? ▷▶ 다 똑같지. 아버지가 나이 먹으면서 더 좋아지긴 한다...
198. 가족끼리 의견 충돌이 일어날 경우 해결방식은? ▷▶ 글쎄... 가만히 있어도 그냥 해결되는것 같은데...
199. 가족에게 바라는 점은? ▷▶ 별루 없음...
200. 가족에게 실망한 적이 있나? ▷▶ 가족도 인간인데...
201. 어떤 점에 대해 실망했나? ▷▶ 그냥 모... 가끔씩... 가족땜에 짜증날때...
202. 당신에게 있어서 가정은 어떤 존재인가? ▷▶ 더니든 생활에 지칠때 갈수 있는 좋은곳.^^
203. 가장 무서운 가족원은? ▷▶ 무선운 사람은 없다.
204. 어떤 점이 무서운가? ▷▶ 없다니까~
205. 가족의 모든 생년월일을 기억하는가? ▷▶ 당연하지...
206. 선물은 다 챙겨주는가? ▷▶ 전혀
207. 가족에게 선물은 많이 받는가? ▷▶ 전혀. 가족끼리 그런거 잘 안 챙김...
----여기부터는 고등학교 때를 기준으로-----(편집하기 귀차너.ㅡㅡ;;;)
208. 자신의 학교 이름은? ▷▶ Tuakau College
209. 학교 구조는? ▷▶ typical한 뉴질랜드 고등학교지 뭐.
210. 몇 학년인가? ▷▶ 졸업한게 언젠데...
211. 몇 반인가? ▷▶ 이것두...
212. 학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 common room이 좋았지.
213. 활동하는 동아리는? ▷▶ 없다
214. 동아리 외에 활동하는 클럽이 있나? ▷▶ 없다.
215. 만들고 싶은 클럽은? ▷▶ 애들이랑 게임동아리 만들고 싶었다.
216. 하루 평균 매점에 들르는 횟수는? ▷▶ 매일... 매점아줌마랑 무지 친했음.
217. 매점에 투자하는 액수는? ▷▶ 1주일에... 5-10불...
218. 우리 학교의 장점은? ▷▶ 운동장 넓어서 좋았다.
219. 단점은? ▷▶ 학교가 후졌다.^^
220. 교가는 다 외우는가? ▷▶ 교가 없지...
221. 교표는 그릴줄 아는가? ▷▶ 보면 안다. 그게 우리학교건지...
222. 교목은 무엇인가? ▷▶ 교목도 없구...
223. 교화는 무엇인가? ▷▶ 교화도 없구...
224. 교훈은? ▷▶ Pairua Atu Ing a Mea Katoa. 이건 마오리 말로 해논거였고... 영어로 하면... The very best in all things였나? 뭐 그런거였다...
225. 학교이름을 한문으로 쓸 줄 아는가? ▷▶ 김해ㅋㅋㅋ
226. 자신의 학년은 몇 반까지 있나? ▷▶ 마지막학년때 딱 한반밖에 없었다.
227. 몇 과목을 배우나? ▷▶ 5과목했지...
228. 모든 과목 선생님들의 성함을 아는가? ▷▶ 고럼~
229. 주당 단위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 뉴질랜드 학교는 선택과목 비중 다 똑같지...
230. 배우고 싶은 과목은? ▷▶ 수학
231. 없애고 싶은 과목은? ▷▶ 글쎄... 다 자기 맘대로 선택한거니까...
232. 보통 몇교시까지 수업하나? ▷▶ 6교시...
233. 자율학습 등은 있는가? ▷▶ 시험기간엔 있었지...
234. 학교가기 싫은 날은? ▷▶ 비오는날
235. 학교가고 싶은 날은? ▷▶ 뭔가가 있는날...^^
236. 졸업한 초등학교는?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초등학교.
237. 초등학교의 교가를 기억하나? ▷▶ 우리들 자라나는 마음과 같이... 솟았네 솟았네... 북악의 봉우리...~~~
238. 1~6 학년 담임 선생님 성함은? ▷▶ 김진숙, 손정희, 김영희, 구순옥, 이상계, 이석 선생님...
239.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쓰면? ▷▶ 김주희, 박지혜, 정소진, 전지니, 김주혜, 양지연... 이정도밖에 기억안난다.
240. 졸업한(혹은 다니는) 중학교는?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241. 교가는 기억하나? ▷▶ 새파란 솔밭속에 깃들인 동산, 지혜를 탐구하는 배움의 샘터~~~
242.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 성함은? ▷▶ 오인숙, 유정희 선생님... 그리고 이민왔다.
243. 중학교때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 원성일, 최유진, 박대우, 이것밖에는...
244. 운동장에 있는 것은? ▷▶ 하키골대, 축구골대, 농구골대, 등등...
245. 교복의 형태와 색깔은? ▷▶ 사복이었음...
246. 운동장 대각선 길이는? ▷▶ 150미터 정도 되나?
247. 교장 선생님 성함은? ▷▶ 기억안남...
248. 교감 선생님 성함은? ▷▶ 역시 기억안남...
249. 모든 재학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학년은? ▷▶ 국6, 뉴질랜드 와서 폼3, 폼6.
250. 임원 경력은? ▷▶ 중1때 반장... 글구 무슨무슨 부장은 여러번.
251. 상장은 몇 장? ▷▶ 개근강 몇번이랑 뭐 그런것들...
252. 학교 근처에 있는 건물은? ▷▶ 식당, 술집, 의대, 병원, 약대 등등...
253. 학교에 가는 차편은? ▷▶ 걷거나 차몰고...
254. 지금 학교에 관한 가장 큰 불만은? ▷▶ 없음...
255. 1년에 시험은 몇 번 보나? ▷▶ 큰시험은 2번있고. 작은 시험은 한달에 한번꼴?
256. 사상 최고의 전교 등수는? ▷▶ 전교1등
257. 사상 최악의 전교 등수는? ▷▶ 85/320등.
258. 최고의 반 등수는? ▷▶ 1등
259. 최악의 반 등수는? ▷▶ 치대와서는 60명중에 50등해본적도 있지 않나 싶다...
260. 몇 등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 지금 치대에서는... 15등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261. 가고 싶던 대학은?▷▶ 헬싸하기 싫어서 오클랜드 의대가 가고 싶었지.
262. 학과는? ▷▶ 오클 의대.
263. 취직은 언제쯤? ▷▶ 졸업하자마자.
264. 대학원은 다닐 것인가? ▷▶ 생각 없다.
265. 유학 계획은? ▷▶ 가끔씩 좋은 클리닉 코스 있음 외국 가야지. 단기유학이지 그것도 일종의...^^
266. CHAPTER 4.를 마치는 소감은? ▷▶ 재밌었다...
267. 지금까지 소요된 시간은? ▷▶ 30분 좀 넘은것 같은데...
268. 출제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수고하고 있음!
269. 좋아하는 운동? ▷▶ 축구
270. 싫어하는 운동? ▷▶ 골프
271. 좋아하는 색깔? ▷▶ 파스텔 계열의 색깔들...
272. 싫어하는 색깔? ▷▶ 촌스러운 색깔들...
273. 좋아하는 과목? ▷▶ 학창시절 얘기겠지? 사회/국사
274. 싫어하는 과목? ▷▶ 과학
275. 좋아하는 노래? ▷▶ 요즘 슈가에 빠져있음...ㅋㅋ
276. 싫어하는 노래? ▷▶ 따로 정해놓고 싫어하진 않는다...
277. 좋아하는 문학 장르? ▷▶ 별로 안따짐.
278. 싫어하는 문학 장르? ▷▶ 별로 안따짐.
279. 좋아하는 영화 장르? ▷▶ 멜로/에로ㅡ.ㅡ/액션. 매트릭스 같은 영화!
280. 싫어하는 영화 장르? ▷▶ 지루한 영화.
281. 좋아하는 인간의 유형? ▷▶ 자기가 하는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
282. 싫어하는 인간의 유형? ▷▶ 한심하게 사는 사람
283. 좋아하는 숫자는? ▷▶ 5랑 2
284. 싫어하는 숫자는? ▷▶ 3이랑 4
285. 좋아하는 가수는? ▷▶ 슈가!
286. 싫어하는 가수는? ▷▶ 최정원
287. 좋아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임창정, 서민정, 차태현, 정다빈, 김민정, 윤손하.
288. 싫어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글쎄...
289.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 가요 프로그램, 똑바로 살아라, 노란 손수건.
290. 싫어하는 TV 프로그램은? ▷▶ 따로 없음...
291. 좋아하는 영어 알파벳은? ▷▶ A
292. 싫어하는 영어 알파벳은? ▷▶ F
293. 좋아하는 나라는? ▷▶ 한국/뉴질랜드
294. 어떤 점이? ▷▶ 내 나라니까.
295. 싫어하는 나라는? ▷▶ 미국/일본
296. 어떤 점이? ▷▶ 재수 없잖아!
297.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은? ▷▶ 중독성강한 머리쓰는 경영시뮬레이션게임...
298. 싫어하는 컴퓨터 게임은? ▷▶글쎄... 실시간 전략. 스타만해도 별루 그저그럼.
299. 좋아하는 동물은? ▷▶ 개
300. 싫어하는 동물은? ▷▶ 뱀
301. 좋아하는 과일은? ▷▶ 감
302. 싫어하는 과일은? ▷▶ 신것들!
303. 좋아하는 과자는? ▷▶ 글쎄...
304. 싫어하는 과자는? ▷▶ 맛없는것들.
305. 좋아하는 음료수는? ▷▶ 콜라가 무난하지. 환타랑.
306. 싫어하는 음료수는? ▷▶ 비싸고 맛없는...
307. 좋아하는 장소는? ▷▶ 치대건물안...
308. 싫어하는 장소는? ▷▶ 따로 없음.
309. 좋아하는 요일은? ▷▶ 금, 토.
310. 싫어하는 요일은? ▷▶ 일, 월
311. 좋아하는 달[月]은? ▷▶ 9월.
312. 싫어하는 달은? ▷▶ 2월.
313. 좋아하는 도시는? ▷▶ 서울/더니든
314. 싫어하는 도시는? ▷▶ 없는데...
315. 좋아하는 시간은? ▷▶ 늦은밤, 이른 새벽...
316. 싫어하는 시간은? ▷▶ 아침
317. 좋아하는 꽃은? ▷▶ 장미+하얀 안개꽃,
318. 싫어하는 꽃은? ▷▶ 없음.
319. 좋아하는 한글 자음은? ▷▶ 별문제 다 있군... ㅖ 이건 하나의 자음은 아니지만...^^
320. 싫어하는 한글 자음은? ▷▶ 글쎄...
321. 좋아하는 모양은? ▷▶ 각이 없는 동그란...
322. 싫어하는 모양은? ▷▶ 뾰족뾰족한것들...
323. 좋아하는 옷의 스타일은? ▷▶ 정장...
324. 싫어하는 옷의 스타일은? ▷▶ 그냥 더러워보이는옷들...
325. 좋아하는 교실 자리는? ▷▶ 중간.
326. 싫어하는 교실 자리는? ▷▶ 맨 뒤.
327. 좋아하는 음반은? ▷▶ 슈가2집.ㅡ.ㅡ
328. 싫어하는 음반은? ▷▶ 없어.
329. 좋아하는 인형은? ▷▶ 없다.
330. 싫어하는 인형은? ▷▶ 없다.
331. 좋아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열심히 아이들을 도와주시는분들...
332. 싫어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무식하게 혼낼줄만 아는 사람.
333. 좋아하는 그림은? ▷▶ 깨끗하고 환한...
334. 싫어하는 그림은? ▷▶ 정신없는 그림
335.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 송종국, 이천수
336. 싫어하는 운동선수는? ▷▶ 노력안하고 TV만나오려는 애들.
337. 좋아하는 과학자는? ▷▶ 우리 치대 교수님들...
338. 싫어하는 과학자는? ▷▶ 돈만 밝히는 과학자들...
339. 좋아하는 야채는? ▷▶ 양파.
340. 싫어하는 야채는? ▷▶ 오이.
341. 좋아하는 생선은? ▷▶ Salmon맛있지...^^
342. 싫어하는 생선은? ▷▶ 따로없음.
343. 좋아하는 찌개는? ▷▶ 순두부찌개가 젤 낫더라
344. 싫어하는 찌개는? ▷▶ 비지찌개(이것도 찌깬가?)
345. 좋아하는 고기는? ▷▶ 차돌박이, 삼겹살.
346. 싫어하는 고기는? ▷▶ 맛없는 닭요리, 맛있는건 좋은데...
347. 좋아하는 향기는? ▷▶ 아름다운 여자가 스쳐지나갈때 나는 향수향348. 싫어하는 냄새는? ▷▶ 구린놈이 지나갈때 나는 냄새... ㅡ.ㅡ
349. 이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 그냥 세상을 이쁘게 해주는것들...
350. 이 외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 너무 애매해 문제가...
351. 발버둥치는 문제 출제자에게 한마디... ▷▶ 수고한다.ㅡ.ㅡ
-나의 교우관계-
352.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는? ▷▶ 대학와서겠지? 웅진이.
353. 가장 최근에 사귄 친구는? ▷▶ 올해들어서 알게된 사람... 민세, 규현이, 보연이, 그리고 올해 신입생들...
354.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 나랑 맘 맞고 만나서 이야기 하면 즐거운 사람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355. 위의 답처럼 정의내린 이유는? ▷▶ 그게 친구니까...
356. 자신이 정의 하에서 자신의 친구는 모두 몇 명? ▷▶ 저 정의대로라면... 샐수 없지...
357. 베스트 프렌드가 있나? ▷▶ 있지.
358. 있다면 언제 알게 되었나? ▷▶ 1학년때
359. 자신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는가? ▷▶ 2명?
360.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친구는? ▷▶ 웅진이
361. 자신에게 과감히 충고해주는 친구는? ▷▶ 없는것 같다.
362. 오래 보지 못했다가 만나도 반가운 친구는? ▷▶ 많지...
363. 어제 봤어도 다시 보고 싶은 친구는? ▷▶ 뭐... 매일까지는 모르겠고... 3-4일못보면 보고 싶은 친구는 많지...
364.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친구는? ▷▶ 웅진이
365. 마음놓고 악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는? ▷▶ 웅진이
366. 친구 한 사람을 떠올려보자. ▷▶ 정웅진
367. 이름은? ▷▶ 정웅진
368. 성별은? ▷▶ 남
369. 주소는? ▷▶ 더니든
370. 전화번호? ▷▶ 알고싶은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봐라.
371. 생일은? ▷▶ 7월 13일
372. 언제 알게 되었나? ▷▶ 대1때.
373. 키는? ▷▶ 173?
374. 몸무게는? ▷▶ 69?
375. 함께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추억이 참 많지.
376. 자신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 친구^^
377. 그 친구와의 우정은 어떤 색일까? ▷▶ 글세... 뭐 이런 질문이...
378.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졸업하고는 자주 못보겠지?
379. 하루에 가장 얼굴을 많이 보는 친구는? ▷▶ 웅진이
380. 자신이 지나온 학교를 되새겨 볼때, 어떤 학교 시절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 지금친구들
381. 친구에 관한 속담 한가지? ▷▶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ㅡ.ㅡ
382.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예의, 존중.
383. 어떤 때에 친구가 가장 절실히 필요할까? ▷▶ 여자친구 없을때.ㅡ.ㅡ
384. 친구가 유학 또는 이민을 간다면 해주고 싶은 선물은? ▷▶ 그냥 카드나 적어주지 뭐. 외국 가도 요즘세상에 매일같이 챗하고 이멜할텐데...
385. 가장 최근에 본 친구의 이름은? ▷▶ 웅진.ㅡ.ㅡ 계속 웅진이군.
386.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치는 친구는? ▷▶ 웅진.ㅡ.ㅡ 또.
387.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쳐주는 친구는? ▷▶ 웅진.ㅡ.ㅡ
388. 학교에서 집에 올 때 누구와 함께 오는가? ▷▶ 웅진.ㅡ.ㅡ
389. 교우관계에서 자신의 문제점은? ▷▶ 넘 싸가지 없을때가 많음.
390. 친구들이 평하는 자신의 교우관계는? ▷▶ 좀 내가 막할때가 많지...
391. 자신은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가? ▷▶ 글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비밀들을 나한테 얘기한다...
392. 자신과 가장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친구는? ▷▶ 웅진.
393.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긴한대... 좀 천천히...
394. 친구의 생일선물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은? ▷▶ 친하면 20불 안친하면 10불.ㅡ.ㅡ
395. CHAPTER 6.을 마감하는 기분은? ▷▶ 멀었군...
396. 자신의 종교는? ▷▶ 기독교...
397. 그 종교에서 섬기는 신은? ▷▶ 하나님
398.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나? ▷▶ 모태신앙.
399. 믿게 된 동기는? ▷▶ 모태신앙.
400. 그 종교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나? ▷▶ 그럼... 내 가치관과 철학의 뿌리인데...
401. 신은 정말 존재할까? ▷▶ 그럼...
402. 사후세계는 있을까? ▷▶ 천국과 지옥...
403. 천국과 지옥의 정의를 내린다면? ▷▶ 성경을 봐라.
404. 인간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는 것은? ▷▶ 영생~ ㅋ~
405. 자기 종교 이외에 타 종교는 그르다고 생각하는가? ▷▶ 그르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다만 진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종교를 통해 얻을수 있는것도 많다고 생각함.
406.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그 종교에서 가르치는대로만 살아도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407. 종교를 바꿀 마음이 있나? ▷▶ 없지...
408. 자신이 믿는 종교의 좋은점은? ▷▶ 힘이 난다!
409. 나쁜 점은? ▷▶ 힘들다. 이것저것 다 지키려면...
410. 어떨 때 종교로 인해 행복을 느끼나? ▷▶ 힘들고 어려워도 든든해져서 그것때문에 행복함...
411. 일주일 중 종교에 관하여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 교회도 안가는데 뭘...
412. 종교적인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면? ▷▶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413. 자신이 믿는 신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실까? ▷▶ 언제쯤 날 치시지 않을실까?ㅡ.ㅡ 빨리 정신차리고 열심히 교회나가야되는데...
414. 그 신께 한 마디. ▷▶ 죄송해요... 저 좀 몇년만 시간을 더주세요... 장가가고 자식 나으면 교회 꼭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415. 앞으로의 종교생활에 관한 다짐? ▷▶ 위에 적은대로...
416. 세계 3대 종교는 무엇인가? ▷▶ 기독교/힌두교/이슬람교가 아닌가?417. 그 종교가 받는 신은? ▷▶ 앙?
418. 그 종교의 성서(聖書)는? ▷▶ 성경
419. 그 종교의 성지(聖地)는? ▷▶ 예루살렘
420. 그 종교의 성일(聖日)은? ▷▶ 크리스마스랑 부활절인가?
421. 종교란 존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 ▷▶ 인생의 이유지 뭐...
-나의 국가/세계관-
422. 자신의 국적은? ▷▶ 뉴질랜드
423.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 대한민국
424.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나? ▷▶ 누구지? 어... 알았는데...ㅡ.ㅡ
425. 애국가의 작곡가는? ▷▶ 안익태 선생이신가?
426. 우리나라 역사 중 어느 한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 지금.
427.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은? ▷▶ 별루...
428.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만족하나? ▷▶ 한국사람으로 태어난건 좋다.^^
429. 귀화할 마음이 있나? ▷▶ 뉴질랜드 시민인데요...ㅡ.ㅡ
430. 한다면 어디로? ▷▶ 안갈꺼야. 여기 좋아~
431.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존재할까? ▷▶ 어릴때는 200개국 미만이었는데 요즘은 250정도 안되나?
432.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는? ▷▶ 러시아아닌가? 아무리 갈라져도 러시아가 짱맞죠?
433.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파키스탄이랑 중국 국경지대 아닌가?
435. 그 산의 높이는? ▷▶ 8800미터 정도로 알고 있는데.
436.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 호주가 제일 크지만... 그건 섬이 아니라 대륙으로 인정하고... 내가 알기로는 그린란드를 기준으로 그것보다 크면 대륙 작으면 섬이다... 그러니까... 그린란드가 가장큰 섬이겠지....
437. 그 섬은 어느나라의 소유인가? ▷▶ 덴마크 아니면 아이슬란드로 알고 있는데... 덴마크로 찍겠다...
43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은? ▷▶ ... 오세아니아
439. 가장 긴 강은? ▷▶ 나일?
440. 가장 깊은 바다는? ▷▶ 글쎄...
441. 가장 넓은 바다는? ▷▶ 태평양.
442. 가장 큰 바위는? ▷▶ 몰라.ㅡ.ㅡ
443. 가장 큰 호수는? ▷▶ 카스피해
444. 가장 큰 반도는? ▷▶ 모르겠따...
445. APEC은 무엇인가? ▷▶ Asia Pacific Economic... C는 모르겠다...
446. EU는 무엇인가? ▷▶ European Union
447. EU의 화폐단위는 무엇인가? ▷▶ 유로화
448. 우리나라에 대한 평은? ▷▶ 멋있고 화끈하지만 가끔은 오버해서 문제 있는 나라...
449. 우리나라의 장점은? ▷▶ 멋있고 확끈하다.
450. 단점은? ▷▶ 복잡하고... 정의가 통하기 힘든 나라...
451. 할 줄 아는 외국어는? ▷▶ 영어
452. 수준은? ▷▶ 의사소통에 문제 없음.
453. 배우고 싶은 외국어는? ▷▶ 일어, 독일어.
454. 가본 나라는? ▷▶ 홍콩, 일본, 프랑스, 스위스, 독일,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한국, 뉴질랜드.
455.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일본, 캐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졸려서 가서 잘래요.ㅡ.ㅡ
내일 이어서 계속 올리죠! ㅋㅋ
밑에 부분은 제가 한게 아니라 남이 한거에요... 그냥 혹시 하실분 있으시면 카피해서 쓰시라고 그냥 놔둘게요...
-책과 나-
456.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 약 1년전에는 주 5권....지금은...거의 안보는 편..
457. 현재 자신 소유의 책은 몇 권? ▷▶ 20권은 넘지 않ㄴ안 싶어.
458. 자신이 모은 돈으로 산 책은?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
459. 가장 소중한 책은? ▷▶ 다...다 소중해.
460. 가장 최근에 산 책은? ▷▶ 책을 산 기억이...
461. 가장 오래된 책은? ▷▶ 나보다 오래된 책...문학전집 같은데..
462.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인간을 넘어서(제목만 거창하지..^^;;)
463.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 이건 만화책이다 역시..^^;
464. 가장 많은 눈물을 쏟은 책은? ▷▶ 눈물은 흘리지 않아.
465. 가장 오랜 시간 읽은 책은? ▷▶ 파우스트...아직 다 못봤어.
466. 가장 단시간 읽은 책은? ▷▶ 쓸데 없는 3류 소설...한 한시간인가..
467. 좋아하는 소설 1위는? ▷▶ 인간을 넘어서
468. 2위는? ▷▶ 개미
469. 3위는? ▷▶ 반지의 군주
470. 4위는? ▷▶ 카프카의 '변신'
471. 5위는? ▷▶ ...
472. 1위의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바보면서도 그렇지 않은 스턴
473.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다면? ▷▶ 난 못될거야..부족해.
474. 명대사는? ▷▶
논리와 진실은 서로 대단히 다른것이지만
흔히 그 논리를 따지고 있는 마음에는 같은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
그 마음이 심연으로 숨겨진채
겉으로 드러난 마음과 목적으로 적용하게 될때면 사람은 혼란스러워 지는거야.
<스턴의 말>
475. 명장면은? ▷▶ 스턴의 죽음과 진실.
476. 결말은? ▷▶ 주인공 제리가 자신의 위치를 깨달음. 희망을 얻음..삶에 대해서...
477. 결말을 바꾼다면? ▷▶ 바꾸고 싶지 않아.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없어.
479. 그것을 고친다면? ▷▶ 전혀.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개미
481.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 ...
482. 가장 슬픈 장면은? ▷▶ 개미들이 신을 믿기 시작한 것.
483.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 개미와 어떤 벌레의 싸움.
484. 3위의 소설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아라곤
485. 어떤 면이? ▷▶ 일단 멋있고 자신의 의지가 확고한 것...반지의 유혹에 빠지지 않은 사람.
486. 제목을 다시 쓴다면? ▷▶ ...
487. 부제를 붙인다면? ▷▶ 프로도의 모험
488. 그 소설속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아버지(태초의 신이겠죠.)
489. 소설의 배경을 바꾼다면? ▷▶ ..
490. 4위의 소설 제목의 뜻은? ▷▶ 주인공이 거대한 파리로 변해...
491. 주인공의 이름은? ▷▶ 기억이..
492.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는? ▷▶ 회사의 사장(지배인 인가..)
493.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는? ▷▶ 영웅이 없어. 그런걸 바란 소설이 아니야.
494. 작품상 장점은? ▷▶ 주인공과 그 가족등의 갈등의 추이
495. 단점은? ▷▶ 사건이 너무 급하게 흐른것 같기도.
496. 5위의 소설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 ...
497. 이유는? ▷▶ ...
498. 그 캐릭터의 최후는? ▷▶ ...
499. 고친다면? ▷▶ ...
500. 드디어 반을 끝낸 소감은? ▷▶ 기쁘다.
501. 즐겨보는 만화책 장르는? ▷▶ 판타지
502. 어떤 기준으로 만화책을 고르는가? ▷▶ 제목..그림.
503. 감명 깊었던 만화는? ▷▶ 소마신화전기
504. 기억에 남는 장면은? ▷▶ ...
505. 기억에 남는 대사는? ▷▶ 지금의 나일뿐이야.(비슷한 말..)
506. 가장 최근에 본 만화는? ▷▶ 최유기
507. 처음 본 만화는? ▷▶ 기억이..ㅡㅡ;
508. 싫어하는 만화의 스타일은? ▷▶ 허접한 그림에 역시 부실한 스토리
509. 자신이 만화의 스토리작가라면, 어떤 내용을? ▷▶ 판타지
510. 만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 ▷▶ 좋아해.
511. 아는 만화가는? ▷▶ 내가 아는 사람은 많은데 날 아는 사람이 없지..ㅡㅡ;
512. 최근 신간 만화를 아는대로 쓴다면? ▷▶ 엑스16권
513. 집근처에 책 대여점이 있나? ▷▶ 있지.
514. 이름은? ▷▶ 모름.
515. 소설책 대여는 얼마인가? ▷▶ 아마500원
516. 만화책 대여는 얼마인가? ▷▶ 아마도200원
517. 기일은 어떻게 되나? ▷▶ 만화책1박2일 소설책 3박4일일걸.
518. 연체료는? ▷▶ 300원
519. 자신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책의 장르는? ▷▶ 문학전집...(어쩌다보니)
520. 자신의 방에 있는 소설책은 총 몇 권? ▷▶10권은 넘지.
521. 가장 두께가 두꺼운 책은? ▷▶ 두께 약 10센티쯤 되는 사전
522. 가장 얇은 책은? ▷▶ ...
523. 친구에게 빌려준 책은? ▷▶ 없어.
524. 친구에게 빌려온 책은? ▷▶ 없어
525. 읽고 싶은 책? ▷▶ 소설.
-통신과 나-
526. 통신을 처음 접해본 적은? ▷▶ 한 3년전?
527. 가장 먼저 가입한 통신망은? ▷▶ 코넷..ㅡㅡ;
528. 가장 먼저 가입한 동호회/자유모임/팬클럽은? ▷▶ 코넷 애니동회
529. 지금 이용하는 통신망은? ▷▶ 안쓰는데
530. 그곳에서 활동하는 모임은? ▷▶ ...
531. 그곳에서 가입한 모임은? ▷▶ ...
532.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
533. 그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은? ▷▶ ...
534. 자신이 만든 모임이 있나? ▷▶ 무
535.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 없어.
536. 하루 평균 통신시간은? ▷▶ 약 8시간?
537. 한 달 통신 요금은? ▷▶ 26000원
538. PC방에서 통신을 해본 적은? ▷▶ 있지.
539. 여태까지 PC방에 갔다준 돈의 총액은? ▷▶ 음...한 5마넌?
540. 통신으로 친구를 사귄적이 있나? ▷▶ 한번
541. 통신 친구는 동성이 많은가, 이성이 많은가? ▷▶ 한번인데..ㅡㅡ;;
542. 연상이 많은가, 연하가 많은가? ▷▶ 동갑인데..
543. 약 몇 명의 통신 친구가 있나? ▷▶ 이젠 연락 안하는데..ㅡㅡ;;;;
544. 통신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 끝까지
545. 통신을 통해 얻은 것은? ▷▶ 정보
546. 잃은 것은? ▷▶ 시간.
547. 바라는 것은? ▷▶ 먼가 새로운 할게 필요해.
548. 통신에 대한 견해는? ▷▶ 그래도 나름대로의 시간 때우기...
549.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는? ▷▶ rere ㅡㅡ;
550. 자신의 아이디는? ▷▶ redguard1111
551. 아이디를 바꾼다면 뭘로? ▷▶ 바꾸고 싶지 않아
552. 자신이 비번을 알고 있는 아뒤는 모두 몇개? ▷▶ 한두개
553. 자신의 통신접속 방법은 (모뎀,LAN등)? ▷▶ ADSL
554. 인터넷에서 자주 가는 웹사이트는? ▷▶ 다음...카페.
555. 추천 홈페이지는? ▷ 밀림
556. 자신은 홈페이지가 있나? ▷▶ 있지만
557. 있다면 주소는? ▷▶ 꾸미지 않았지.
558. 인터넷을 통해 메일을 주고 받는 친구가 있나? ▷▶ 있다
559. 외국인도 있나? ▷▶ 없어
560. 인터넷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은? ▷▶ 서핑
561. CHAPTER 11.을 마치는 기분은? ▷▶ 하아...
-LOVE IS...-
562. 자신의 이상형을 자세하게? ▷▶ 정확히 없어.
563. 그 이상형과 맞는 사람이 있나? ▷▶ 정말이라니까
564. 길을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본다면? ▷▶ 아마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나쳐버릴거야.
565. 고백은 해봤는가? ▷▶ 아마도.
566. 몇 번? ▷▶ 음...
567. 어떤 방법으로? ▷▶ 그냥
568. 상대의 반응은? ▷▶ 노~
569. 자신의 기분은? ▷▶ 웅~
570. 고백은 몇 번이나 받아봤나? ▷▶ 한번도...이기가 없어서..쿠쿠
571. 언제? ▷▶ ...
572. 자신의 반응은? ▷▶ ...
573. 지금 사귀는 사람은 있나? ▷▶ 없지.
574. 있다면 며칠째? ▷▶ ...
575.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잘 모르겟어. 꼬 사귀어야 하나.
576.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 힘들지.
577.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글쎄..과연 있을까?
578. 고백했나? ▷▶ ...
579. 지금 상황은 어떤가(^^;)? ▷▶ ^^;; 뭘 바라나?
580.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 차이...못느껴봐서..
581. 이성사이에 단지 친구로서의 우정이 성립할 수 있을까? ▷▶ 있다.
582. 자신이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어디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 눈
583. 그 사람의 이름은? ▷▶ ㅡㅡ+
584. 나이는? ▷▶ ㅡㅡ+
585. 주소는? ▷▶ ㅡㅡ+++
586. 전화번호는? ▷▶ ㅡㅡ+++
587. 생일은? ▷▶ ...
588. 학교는? ▷▶ ....
589. 작년 생일때 선물을 주었나? ▷▶ 줬지.
590. 다가올 생일때 무슨 선물을 줄 것인가? ▷▶ 못줄듯
591.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곳은? ▷▶ 여기..
592. 왜 사랑하는가? ▷▶ 사랑..ㅡㅡ;;;
593. 처음 보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나? ▷▶ 아무생각 안났지. 약간은 어려운 사람이란 생각.
594.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 ▷▶ 어떤게 짝사랑인지 몰라.
595. 기분이 어떤가? ▷▶ 그저 그런데.
596. 다시 하고 싶은가? ▷▶ ? 뭘?
597. 상사병에 걸려 본적이 있는가? ▷▶ 그런거 없어.
598. 상사병을 치료하는 약은 무엇일까? ▷▶ 그런 사람 죽으라고 해.
59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사랑해.
60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은? ▷▶ 없어..바보야.
601. 단점은? ▷▶ ...
602. 사랑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 상관 없어...중요한 말은 다 빼고 적을거니까..누군지도 모를거야.
603.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하는가? ▷▶ 없어.
604.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유는? ▷▶ 음..만일 있다면...꼭 사랑한다고 다른 사람 못 사귀겠나?
605. 사랑하는 사람과 애정표현은 얼마나? ▷▶ 해본적이 없어. 손도 잡은적이 없던걸로 아는데...
606.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 목숨? 절대 안돼.
607. 위의 답에 대한 이유는? ▷▶ 나에게 죽음이란 포기일 뿐이야. 그럴만한 상황이 온다면 혼신을 다할테지만...목숨을 바친단 말...그건 싫어.
608. 사랑이 우선인가, 우정이 우선인가? ▷▶ 상황이...곤란하다..ㅡㅡ;
609. 사랑에 색깔을 정한다면? ▷▶ 보라색
610. 결혼은 몇 살 때쯤? ▷▶ 생각없어
611. 신혼여행은 어디로? ▷▶ 마찬가지.
612. 자녀계획은? ▷▶ 없어.
613. 자신이 첫사랑은? ▷▶ ...
614. 싫어하는 이성상은? ▷▶ ...
615. 이성에게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사탕을 줘본적이 있나? ▷▶ 없지. 아니..있나?
616. 있다면 몇 번? ▷▶ 한두번?
617. 총 투자 금액은? ▷▶ ...
618. 반대로 받은 적은? ▷▶ 절대 없어..ㅡㅡ;;
619. 받지 못했다면 이유는? ▷▶ 인기기 없다니까..후훗..
620.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어떤가? ▷▶ 받은 적이 없어.
621.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를 택하는가? ▷▶ 사랑하는 사람.
622. 고백을 해서 퇴짜를 맞는다면 기분은? ▷▶ 그저 그렇겠지..
623. 사랑에 관한 기억에 남는 귀절은? ▷▶ 그토록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624. 가장 오래 이야기해 본 이성친구는? ▷▶ ...
625. 가장 친한 이성친구는? ▷▶ 음...몰라.
62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 소극적.
627. 사랑이란 어떤 감정인가? ▷▶ 아직 몰라.
628. 사랑의 문자 표현을 아는대로? ▷▶ 몰라.
629. CHAPTER 14.에서 가장 힘들었던 질문은? ▷▶ ㅡㅡ; 신상명세는 왜 물어보는데?
630. CHAPTER 15.에 대한 각오는? ▷▶ 밑에 질문들이..음...이젠 막가네.
631. 이글의 출제자는? ▷▶ 이사람도 정말 할일 없는 사람이란거..
632. 출제자는 어떤 존재인가? ▷▶ 광기..
633. 출제자는 어떤 인간이라 생각하는가? ▷▶ 똑같은 질문 3번이상 우려먹는 넘.
634. 출제자를 좋아하는가? ▷▶ 시러..ㅡㅡ;
635. 가장 쉬운 질문은? ▷▶ 성별
636. 가장 감명깊은 질문은? ▷▶ 좋아하는것.
637. 가장 좋아하는 질문는? ▷▶ 이름
638. 출제가가 이 문제를 낸 의도는 무엇일까? ▷▶ 질문 채우려고.
639. 자신이 문답을 낸다면? ▷▶ 지금 이거 약간 안 맞는게 있어서 약 50문제정도 내가 다시 내야 한다..ㅜㅜ
640. 친구들중에서 가장 술이 셀 것 같은 친구는? ▷▶ 소주 4병
641. 가장 키가 클 것 같은 친구는? ▷▶ 180넘는 아.
642. 뚱뚱할 것 같은 친구는? ▷▶ 별루..
643. 말랐을 것 같은 친구는? ▷▶ 이것두 별루..
644. 눈이 큰 친구는? ▷▶ 정말 눈이 예쁜 아가 있다.. 꽉 깨물어주고 싶다.
645. 표정이 굳은 친구는? ▷▶ 울집 근처에 사는 친구
646. 싸가지 없는 친구는? ▷▶ ㅡㅡ;;;;
647. 인정이 많은 친구는? ▷▶ 음...전부 노랭이야~
648. 돈을 밝히는 친구는? ▷▶ 글쎄..
649. 군인이 되었을 것 같은 사람은? ▷▶ 없어.
650. 의사는? ▷▶ 한 두명..
651. 예술가는? ▷▶ 없어
652. 가수는? ▷▶ 음..것두 없을거야..
653. 깡패는? ▷▶ ㅡㅡ; 두..두명?
654. 교사는? ▷▶ 교대 다니는 친구.
655. 택시 운전수는? ▷▶ㅡㅡ;; 머,,머야!
656. 막일하는 사람은? ▷▶ 지금도 하는 아가 있다.
657. 보모는? ▷▶ ㅡㅡ;
658. 마약 밀거래 상은? ▷▶아...
659. 외교관은? ▷▶ 그...
660. 대통령은? ▷▶ 이사람아...
661. 판사는? ▷▶ ...
662. 백수는? ▷▶ ...
663. 과학자는? ▷▶...
664. 환경미화원은? ▷▶ 도..도대체..
665. 학원강사는? ▷▶ 이름을 쓸수도 없고...
666. 운동선수는? ▷▶ 나더러..
667. 점쟁이는? ▷▶ 어쩌라고..어..
668. 목사는? ▷▶ 자꾸 이럼..
669. 승려는? ▷▶ 나무아미타물
670. 출제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 반짝이 집어 넣은 핑크색..ㅡㅡ;
671. 당신은? ▷▶ 파란.
672. 친구는? 이름과 연상되는 색(이미지 색)을 말해여..--; ▷▶
673. 또다른 친구는? ▷▶ 빨강
674. 또 다른 친구는? ▷▶ 노랑
675. 또다른 친구는? ▷▶ 푸른
676. 또다른 친구는? ▷▶ 검은
677. 또다른 친구는? ▷▶ 보라...
678. 또 다른 친구는?▷▶ 짙은 갈색
679. 또 다른 친구는? ▷▶ 녹색
680. 또 다른 친구는? ▷▶ 그외 등등
681. 또 다른 친구는? ▷▶ "
682. 또 다른 친구는? ▷▶ "
683. 또 다른 친구는? ▷▶ "
684. 또 다른 친구는? ▷▶ "
685. 또 다른 친구는? ▷▶ "
686. 또 다른 친구는? ▷▶ "
687. 또 다른 친구는? ▷▶ "
688. 또 다른 친구는? ▷▶ "
689. 또 다른 친구는? ▷▶ "
690. 또 다른 친구는? ▷▶ "
691. 이문제의 특징은 무엇일까? ▷▶ 울궈먹는덴 정말...
692. 현존하는 신을 아는대로 쓴다면? ▷▶ 신이 현존해..없어.
693. 이번 CHAPTER에서 더 내주었으면 하는 문제 유형은? ▷▶ 또 다른 친구는?
694. CHAPTER 15.까지 마친 소감은? ▷▶ 이건 싫었다.
695. 앞으로의 각오? ▷▶ 지친다..
696. 자신이 가입한 동호회 명칭은? ▷▶ 새김이, 에비티아이, 이사모, 위드유 등..
697. 닉이먼가? ▷▶ rere
698. 신청 동기는? ▷▶ 개인 사정상.
699. 바꾸고 싶은 닉은? ▷▶ 없어.
700. 닉 바꾸는 이벤트 같은게 있었으면 하나? ▷▶ 전혀.
701. 동호회에서 자신이 하는일은? ▷▶ 유령...
702. 지금처럼 문제가 생각이 안나서 맘대루 쓴는 날 어떠케 생각하나? ▷▶ ㅡ"ㅡ
703. 나의 이름은?(나온 문제 또 나온닷..>.<) ▷▶ 몰라.
704. 나이는? ▷▶ 몰라.
705. 성격은? ▷▶ 괴상할거야.
706. 종교는? ▷▶ 사이비 빋을거야 분명
707. 반은? ▷▶ ㅡㅡ;
708. 번호는? ▷▶ ㅡㅡ;
709. 가장 성실해 보일때는? ▷▶ 질문 제대로 적을때
710. 가장 불친절해 보일때는? ▷▶ '또 다른 친구는?'연타할때
711. 가장 자주보는 때는? ▷▶ 없어.
712. 가장 보구 싶을 때는? ▷▶ 역시.
713. 가장 보기 싫을 때는? ▷▶ 역시.
714.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 역시.
-친구에 관하여..--;-
715. 가장 주먹이 셀 거 같은 사람? ▷▶ 욱이
716. 말이 많은 사람? ▷▶ 음..
717. 말이 없는 사람? ▷▶ 우리 암울이.
718. 벙개에 많이 나오는 사람? ▷▶ 없어
719. 벙개에서 보고 싶은 사람? ▷▶ 없어
720. 친하고 싶은 사람?(카페든 어디든...) ▷▶ 그다지 없는걸.
721. 믿을 수 있는 사람? ▷▶ 지나이
722. 친한 사람? ▷▶ 지나이
723. 신비로운(^^:) 사람? ▷▶ 조금. ㅡㅡ;;
724. 잘생긴 사람? ▷▶ 없다
725. 예쁜 사람? ▷▶ 음...내기준에....없을것 같은..
726. 착한 사람? ▷▶ 착한 아이들...뭐..다 착한거지. ^^
727. 공부 잘 하는 사람? ▷▶ ...
728. 약속 잘 지키는 사람? ▷▶ 전부 포기해따.
729. 존경하는 사람? ▷▶ 없어.
730. 많이 본 사람? ▷▶ ㅡㅡ; 사나이
731. 전화 많이 해본 사람? ▷▶ 없어.
732. 목소리 큰 사람? ▷▶ 욱이...우리 이나..
733. 직설적인 사람? ▷▶ ...
734. 과격한 사람? ▷▶ 없어.
735. 마음이 넓은 사람? ▷▶ 잘 모름.
736. 치사한 사람? ▷▶ 글쎄..이런 사람은 그다지..
737. 빈대 잘 붙는 사람? ▷▶ 나..ㅡㅡ;
738. 돈 안 쓰는 사람? ▷▶ ...
739. 싫어할것 가튼 음식는? ▷▶
740. 좋아할것 가튼 시간때는? ▷▶
741. 싫어할것 가튼 시간때는? ▷▶
742. 내(출제자)가 무슨생각을 하구 살꺼라 생각하나? ▷▶ 이상한 생각
733. 자신에 대해 언제 가장 마니 생각하나? ▷▶ 뭐가 사건 터졌을때
734. 자신이 충격적인 행동을 할때는 언제인가?(쉽게 말해 언제 정신상태가 흐트러 지냐는 말==;) ▷▶ 그냥 기분 꿀꿀할때, 심심할때
735. 노래방 문화에 대한 생각은? ▷▶ 좋아해..^^
736. 가장 잘 소화해 내는 음악 장르는? ▷▶ 노래를 다 못한다..ㅡㅡ;;
737. 18번은? ▷▶ 없어
738. 자신이 가장 잘할것 가튼 일은? ▷▶ 독서
739. 지금 까지 넘 힘들었다 왜라구 생각하나? ▷▶
740. 이유는? ▷▶
741. 다시 문제가 생각이 안난다.. 아! 눈치보면서 하는 몰팅의 묘미는? ▷▶ 모른다.
742. 본인과 가장 잘 안어울리는 교과목은(^^:)? ▷▶ 체육ㅎ, 한문
743. 가장 잘 어울리는 교과목은? ▷▶ 국어
744. 날씨는? ▷▶ lain
745. 자신과 어울리는 종족은? ▷▶ 쓰바..인간이다.ㅡㅡ
746. 직업은? ▷▶ 대장장이
747. 꽃은? ▷▶ 잡초
748. 몬스터는? ▷▶ 없어..ㅡㅡ
749. 무기는? ▷▶ 샤프한 단검.
750. 동물은? ▷▶ 고양이
751. 색깔은? ▷▶ 내마음의 파란
752. 보석은? ▷▶ 수정
753. 소설 캐릭터는? ▷▶ ..
754. 만화의 캐릭터는? ▷▶ 신지
755. 영화 캐릭터는? ▷▶ ...
756. 노래는? ▷▶ ...
757. 행성은? ▷▶ 명왕성
758. 산은? ▷▶ ..
759. 강은? ▷▶ ..
760. 나라는? ▷▶ ...
761. 나무는? ▷▶ ...
762. 본인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 없어.
763. 가장 많은 비밀을 아는 사람은? ▷▶ 없어
764. 가장 집이 가까운 사람은? ▷▶ 사나이
765.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은? ▷▶ 사나이
766. 글이 가장 재미있는 사람은? ▷▶ 이나씨...
767. 말발이 센 사람은? ▷▶ 없어.
768. 머리가 좋은 사람? ▷▶
769. 무서운 사람? ▷▶ 없어
770. 밝은 사람? ▷▶
771. 어두운 사람? ▷▶ 누구에게나 어둡고 밝은 면이 있다고 생각해.
772. 내(출제자)가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773. 너는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지금 글쓰고 있는...
774. 가입하고 싶은 모임은? ▷▶ 애니 모임
775. 지금 죽이구 싶은 사람은? ▷▶ 너...너...너너너너너너너!!!! >_<
776. 자주 쓰는 말은? ▷▶
777. 시른 사람을 맘대로 씹어보자? ▷▶ 난 그런거 못해.
778. 그동안 못해떤말 다해봐라..? ▷▶
779. 좋아하는 가수? ▷▶ 태지.토이, 이승환, 그 외 소수
780. 시러하는 가수? ▷▶ 테러당하기 시러서...ㅡㅡ;;
781. 누군가 한명을 찝어바라.. ▷▶ 찍었다.
782. 그사람의 장점? ▷▶ 몰라.
783. 그사람의 단점? ▷▶ 모르지만 많을거 같다.
784. 친한사람인가 아님 씹어주고 싶은 사람인가? ▷▶
785. 중요한거다 그사람이름? ▷▶ 김모씨
786. 사는곳? ▷▶ 경남
787. 반? ▷▶ ..
788. 학교? ▷▶ ..
789. 학년? ▷▶ ..
790. 전화번호? ▷▶ 01X-XXXX-XXXX
791. 가치 자본적은?(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구..--;) ▷▶ 전혀...ㅡㅡ+
792. 신나게 널아본적은? ▷▶ ㅡㅡ; 아마도 없을듯..
793. 그사람과 가장 기억나는 일은? ▷▶ 다 기억난다.
794. 그사람이 실어저떤 일은? ▷▶ 없었지.
795. 짜증나게 한적은? ▷▶ 언제나 그랬다.
796. 그 친구에 대한 바램? ▷▶ 없어.
797. 말도 안돼는 문제 100 문제를 돌파한 소감은? ▷▶
798. 거의 4/5를 끝낸 시점에서 1000 문에 대한 감상은? ▷▶ 좀 지겹다.이걸하는 나도 이상하고..ㅡㅡ;
799. 앞으로 어떤 문제가 나올까? ▷▶ 알 수 엄써...
800. 가장 어려웠던 챕터는? ▷▶ 3인가?
801. 정말 어려운 챕터는 다음 다음의 18 챕터이다. 이에 대한 견해는? ▷▶ ㅡㅡ;;걱정 된다.
802. 남은 200 여문에 대한 격려의 말? ▷▶ 하아..힘내자.
803. 지금 시각은? ▷▶ 12시4분 3일째다..ㅡㅡ
804. 장소는? ▷▶ 집
805. 의상은? ▷▶ 간단한 차림
806. 표정은? ▷▶ 무표정
807. 들리는 것은? ▷▶ 밖에서 들리는 티비소리
808. 주위에 가장 많은 것은? ▷▶ 책
809.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은? ▷▶ 빵
810. 책은? ▷▶ 소설책
811. 지금 가장 불편한 점은? ▷▶
812. 가장 큰 고민은? ▷▶
813. 생각나는 사람은? ▷▶ 없어
814. 생각나는 영화 장면은? ▷▶ ...
815. 생각나는 단어는? ▷▶ 나
816.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 어머니아버지형
817. 생각나는 동물은? ▷▶ 고양이
818. 생각나는 소설은? ▷▶ 파우스트
819. 1000 문을 하기 전에 뭘하고 있었나? ▷▶ 음...카페 둘러봤지.
-자신의 철학관-
820. 배부른 돼지, 배고픈 소크라테스, 어떤 쪽을 선택하겠나? ▷▶ 소크라테스. 돼지는 배불러봤자 돼지다.
821. 자유가 중요한가, 평등이 중요한가? ▷▶ 애매한 질문이네...단순히 내 경향을 말하자면...자유.
822. '인간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에 대한 견해는? ▷▶ 적어도 나란 존재만큼은 책임을 져야지
823. 역사 앞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는가? ▷▶ 인간이 역사를 심판한다고 생각해.
824. 악법도 법인가? ▷▶ 악법이란 어기라고 있는거다.
825. 자살은 죄인가? ▷▶ 글쎄...아니라고 봐.
826. 좋은 인생이란 어떤 삶인가? ▷▶ 거침 없는 삶...그정도로 당당할 수 있는 삶.
827. 낙태에 대한 견해는? ▷▶ 그다지...반대하는 편.
828.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은? ▷▶ 찬성한다
829. 뇌사는 죽음인가? ▷▶ 그렇게 생각
830. 안락사에 대한 의견은? ▷▶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831.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명품은? ▷▶ 칼과 TV
832.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견은? ▷▶ 자석
833. 생산에 있어서 경쟁과 협동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가? ▷▶경쟁
834. 흥부는 바람직한 인간인가? ▷▶ 전혀.
835. 거북이가 토끼의 잠을 깨우지 않은 것은 잘못인가? ▷▶ 왜 깨워야 하는가...깨우는것이 정당한 일이라고는 생각지 않아.
836. 선녀를 사랑한 나뭇꾼은 옷을 감춰야만 했나? ▷▶ 감춰야 했다.
837. 다른 방법은 없었나? ▷▶ 그들의 신분적 차이를 고려할때 단 한가지 방법(?)외에는 그 방법 밖에 없었을거라 본다.
838. 사회제도는 자본주의에 영원히 패배했나? ▷▶ 아직..아니라고 보는걸...언제나 사람들은 익숙해지면 만족해하면서로 다른걸 찾게 되지..모순이야.
839. 이조시대의 사색당쟁은 나라에 손해만 끼쳤는가? ▷▶ 정치에 긴장과 활력을 주기도 했지.
840. 홍길동의 율도국 건설은 이상세계의 건설인가? ▷▶ 그것이 이상 세계라고는 생각지는 않는걸. 그저 길동의 갈등의 해소의 일환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한느걸.
841. 국가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가? ▷▶ 그 국민의 수준에 따라 다르겟지. 아니..그들은 조종하는 소수들에 따라 다르겠지.
842.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나타난 견해는 옳은가? ▷▶ 음..기억이 잘 나질 않는데....개인과 기업의 커지는 지금 옳다는 문제보다는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견해.
843. 역사는 발전하는가? ▷▶ 발전....종교적으로 보면 어쩌면 퇴화일수도 있어.
844. 정보화 사회의 도래는 민주정치를 촉진시키나? ▷▶ 아무래도...그렇지.
845. 바람직한 통일의 방향은? ▷▶ 난 솔직히 통일을 기대하지 않아.
846. 아나키즘에 대한 생각은? ▷▶ 아..이건 정말 모르는데...무정부? 냐하..끌린다.
847. 현대과학과 전통의 조화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 전통... 그것은 사상과도 관계되었던것...그것의 극대화..그게 과학이 할 일이 아닐까.
848. 난세에 은거하는 삶의 태도는 옳은가? ▷▶ 자신의 맘 아닌가...난세이든 어떻든. 난 내 능력이 있다해서 무조건 사용해야만 한다고 생각지 않아.
849. 지하자원을 대체할 에너지는 무엇이 가장 좋을까? ▷▶ 무소유의 정신
850. 황화론에 대한 생각은? ▷▶ 당연히 싫지. 그런거 맘에 안들어
851. 민주주의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 불필요한 쓰레기
852. 밀레니엄 버그의 대처법은? ▷▶ 버그가 나타나기 전에 세상이 멸망하길 바란다.
853.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현대 여성들에게 얼마나 퍼져있나? ▷▶ 한 1/4정도는 그런 것에 걸리지 않았나..
854. 해커의 긍정적인 측면은? ▷▶ 소프트웨어의 가장 확실한 베타 테스터..ㅡㅡ;;
855. 노자의 무위자연 설은 타당한가? ▷▶ 타당치 않다. 우리 삶 자체만을 봐도...우리는 그것을 거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856. 운명은 정해져 있나? ▷▶ 믿지 않아.
857. 절대주의적 관점, 상대주의적 관점. 어느쪽이 옳은가? ▷▶ 상대..그순간의 절대일 뿐이다.
858.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나? ▷▶ 있는거 같아..꼭 언어라 할건 없고..서로 다른 나라에 사는 같은 종끼리 의사소통 안되는거 보면...
859. 인간의 과학에는 한계가 있나? ▷▶ 글쎄...생명체의 한계를 뛰어넘었을때 그때는 정말로 한계를 알 수 없겠지.
860. 현대사회에 유교적 논리는 통용되어야 하나? ▷▶ 어려운 점이 많아...그런에도 불구하고 그것에서 필요한것이 많아...그렇잖아...와벽한 학문, 관념이란 없다는것.
861. 마방진을 만들 줄 아는가? ▷▶ 아니
862. 어디까지 만들수 있나? ▷▶ 몰라.
863. 동양의 음양 조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좋은 개념이라 생각해.
864. 유토피아에 대한 견해는? ▷▶ 의미 그대로 존재를 믿지 않아.
865. 유토피아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겠나? ▷▶ 꿈을 꾸는 세계...매트릭스가 생각나는데...
866. 검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해.
867. 직접 자신을 검열한다면 무엇을 배제하겟나? ▷▶ 없다고 봐...나라는 것만으로 모든것이 소중해
868.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나의 과거를 볼거야.
869. 과거로 갈 수 있다면? ▷▶ 나의 미래를 이야기 할거야.
870.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면? ▷▶ 피조물들에게 소멸할 수 있는 길을 주겠어.
871. 한 달 후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 아무 생각없어. 그냥 맞이해주는거지.
872. 북한이 선전포고를 한다면? ▷▶ 다른 방법이 있겠는가...싸우든가 죽던가 아님 피하던가..
873.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 슬플거야.
874. 초능력을 단 한가지 준다면? ▷▶ 마음을 읽는것....민감하지만 조심스럽게 바라는것.
875. 지금의 모습으로 쥬라기 시대에 간다면? ▷▶ 죽는다..ㅡㅡ;;
876. 중세 시대에 간다면? ▷▶ 그때 마녀 재판만 있던게 아닌데...이런 모습이라면 악마로 처형될 듯.
877. 임진왜란이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에 간다면? ▷▶ 죽을듯.
878. 적벽대전 시작전, 조조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ㅡㅡ;;도망칠거야.
879. 유비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또한 마찬가지...이기고 지고를 떠나 전쟁을 좋아하지 않아.
880. 자신이 드래곤이 된다면? ▷▶ 천천히 삶을 즐길거야.
881. 자신이 요정이 된다면? ▷▶ 하..하하...^^
882. 자신이 괴물이 된다면? ▷▶ 안돼....숨어야겠지...어쩜 평생 세상을 저주하며살지도...
883. 당신이 원하는 것이 된다면? ▷▶ 자유로워지고 싶어.
864.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바람
865. 당신이 내일 당장 죽는다면? ▷▶ 편하게 자고싶어.
866. 누군가가 당신 대신 죽을 수 있다면? ▷▶ 그냥...내가 죽을거야. 생명의 위임 그런건 바라지 않아.
867. '빛이 있으라' 이말에서 느껴지는 것은? ▷▶ 빛이나 어둠이나 나에겐 그게그건데...ㅡㅡ
868. 침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익을 얻기 위해 무단으로 침입하는거지.
869. 개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ㅡㅡ; 이것두 비슷한가.
870. 둘의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주인있는집과 없는 집의 차이겠지..아마도.
871. 살 속에 뼈가있는 것과 가죽이 뼈로 되있는 것중 어떤게 더 나을까? ▷▶ 생각해보니 엽스러운 질문이군. 살 속에 뼈가 있는거 그게 더 나을거 같다.
872. 자신은 어떤 유형이고 싶나? ▷▶ 살 속에 뼈가 있는 사람.ㅡㅡ
873. 당신이 소인국의 거인이라면? ▷▶ 나또한 내 내 나라를 찾아 떠나겠지.
874. 당신이 거인국의 소인이라면? ▷▶ 이 역시...우상이든 장난감이든 둘다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
875. '역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나에겐 그저 재미거리일뿐.
876. 외계인을 접했을때 묻고 싶은 것은? ▷▶ 왜 왔냐고...묻고 싶어.
877. 지금 생각나는 말이 있다면? ▷▶ 졸려~
878. 크게 외쳐보아라..(ㅡㅡ;;;) ▷▶ ㅡㅡ;;;싫다.(내가 해놓고도 이상하다..)
879. 과거의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 꿈
880. 그럼 미래는? ▷▶ 실제
881. 그럼 현재는? ▷▶ 이론
882. 정말인가(--;) ▷▶ 어..ㅡㅡ
883. 하루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다면 어느순간으로 가겠나? ▷▶ 밤...
884. 왜 그런가? ▷▶ 느낌이 좋아.
885.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오늘은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에서 사과나무와 지구 종말의 상관관계는? ▷▶ 지구는 둥글다. 사과도 둥글다. 떨어진 사과는 맛없다. 지구 종말도 싫다...고로 나무위에 달린 사과가 맛있다..ㅡㅡ;;;
886. 당신은 죽음이 두려운가? ▷▶ 당연.
887. 이유는? ▷▶ 죽음이 두렵다기보단 삶을 포기하는게 두렵다.
888. 어떤 가치잇는것을 얻음으로써 자신을 포기해야한다면 어떻하겠나? ▷▶ 곤란한데.. 그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이라면 포기할지도..
889. 이유는? ▷▶ 가치를 얻기 위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얻었기 때문에 포기당하는거겠지.
890. 당신은 소유의 도를 아는가? ▷▶ 모른다.ㅡㅡ;
891. 지금 당신이 보는 것을 믿는가? ▷▶ 글쎄..믿을수밖에 없는 삶 아닌가..믿지 않고 무엇을 보겠는가..
892. 당신은 음모를 믿는가? ▷▶ 믿는다..ㅡㅡ;;;
893. 당신 귀에는 도청장치가 있는가? ▷▶ 아직 없다. 저 앞에 있는 콘센트 속에 도청장치가 있다는 것밖에 모른다.
894. 누가 듣고 있는가? ▷▶ 알수 없는 미지의 존재...오랜 옛날 날 이곳에 맏기고 간 어떤 위대한 의지에 따라 그의 부하들이 나를 감시하고 있지. 지금의 이글 또한 그들의 눈에 보여지고 있을거야..하지만 상관 없어. 난 그들을 눈 앞에서도 속일 수 있으니까..
895. 왜 사는가?(넘 철학적인가..--;;) ▷▶ 왜 태어났는가?
896. 내일도 태양이 뜰것을 믿는가? ▷▶ 뜰거야.
897. 그이유는? ▷▶ 아직은 태양이 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어. 하지만 그것도 언젠가는 그들의 지배에 들어갈거야. 걱정마. 뺏기더라도 내가 곹 찾아줄테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조용하게 힘을 기르는거야.
898. 중도가 가지는 현대사회에서의 의의는? ▷▶ 요즘 사람들에게 너무나 필요한것.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그런 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
899. 당신은 당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여자라고 생각하는가? ▷▶ 남자...성정체성은 뚜렷하다.
900. 남자로서(여자로서) 남자를(여자를) 사랑하는것에 대해서? ▷▶ 신경은 쓰지 않지만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
901. 당신의 일기장에 가장 많이 적히는 말은?(꼭 일기가 아니라더라도...) ▷▶ 당신, 마냥 그렇게...
903. 죽어서 지옥에 가야 한다면 가져가고 싶은 한가지는?(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음 하는 한가지..) ▷▶ 흔적들...나를 아는 사람이 슬퍼하지 않게...기뻐하지 않게...증오하지 않게...그리워 하지 않게....
904. 비오는 날 우산을 손에 든체 비 맞고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보면? ▷▶ 시원하겠다는 생각....그리운 느낌..
905. 따라해보고 싶지 않은가? ▷▶ 따라하고 싶다...꼭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비만 오면 그러고 싶다..ㅡㅡ
906. 특별히 모으는 것이 있다면? ▷▶ 없는걸...아...애니메이션은 조금씩 모은다.
907. 왜 모으나? ▷▶ 음..그냥 가지고 싶어서..^^
908.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 ▷▶ 나름대로의 재미란것 아닐까..^^
909. 아무말이나 해봐라. ▷▶ 끝나는대로 얘들한테 돌려야지..안하면 다죽어!!
910. 90문제를 남겨둔 시점에 하고싶은 말은?(or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해 할 말은?) ▷▶ 마..마지막....전력질주~!!
-잡다한 질문의 폭주-
911.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 집에서 방바닥 긁으면 눈 더오라고 저주 해야지..아무도 밖에 못나가게 하라구...
912.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 좋아하는 사람.
913. 가고 싶은 곳은? ▷▶ 넓은 들판.
914. 산타는 언제까지 믿었나? ▷▶ 첨부터 믿지 않았어.
915. 산타가 거짓임을 알게 되었을때, 충격의 정도는? ▷▶ 당연하다 생각했는데..ㅡㅡ;
916. 술을 처음 마셔본 때는? ▷▶ 대학 들어가서.
917. 주량은? ▷▶ 약하지...소주 반병?
918. 주로 누구랑? ▷▶ 친구들.
919. 어디서? ▷▶ 술집.ㅡㅡ;
920. 술버릇은? ▷▶ 없어.
921. 담배에 대한 생각은? ▷▶ 안피는게 좋다고 생각해.
922. 비가 오면 무엇이 생각나나? ▷▶ 노래.
923. 눈이 오면? ▷▶ 노래.
924. 인간에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본성이란게 꼭 있다고는 생각지 않아.
925. 이순신은 언제 죽었을까? ▷▶ 어쩌면 몰라...음모일지도...실제로 이순신은 그자리에서 죽은게 아닐지도...상부의 명령으로 은밀히 전쟁중에 암살당한것일지도. 과연 '알리지말라.'이말을 전했던 사람은 정말로 그의 충복이었을까..ㅡㅡ;;
926. 카이사르는 살해당해야만 했는가? ▷▶ 그정도 갈등이라면 그런 권력의 지위라면 그는 죽임 당할 수있었다.
927. 광개토 대왕은 왜 이른 나이에 죽었을까? ▷▶ 성인병..ㅡㅡ;
928. 칭기스칸의 유럽 대륙 진출의 근원은? ▷▶ 말과 천막
929.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것은? ▷▶ 크고 하얀 약간 두꺼운 남방, 검은 나시,
93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스포츠는? ▷▶ 없어.
931.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팀이 올림픽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나? ▷▶ 피파공식72위와 간신히 맞짱뜬 나라가 어느나라더라.
932. 월드컵은 몇 강까지? ▷▶ 16강....정말 대단한 거라 생각한다.
933. 감독 허정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역시 이거 오래된 거네..허정무가 왜..ㅡㅡ;; 문제 고치기 귀차너...
934. 박찬호는 앞으로 몇 년 정도 메이저리그에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5년
935. 김미현과 박세리 중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 박세리
936. 이 둘 중 누가 더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 박세리
937. 실력은 누가 더 인정받을까? ▷▶ 박세리
938. 선수생명은 누가 더 길까? ▷▶ 박세리
939. 이승엽은 올해에 몇 개의 홈런을 칠까? ▷▶ 관심 없음.
940. 올해 한국시리즈의 우승팀은? ▷▶ "
941. 올해 프로축구의 우승팀은? ▷▶ "
942. 프로농구는? ▷▶ "
943. NBA는? ▷▶ "
944. NB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
945.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 재미있게 본건 없어.
946.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면? ▷▶ "
947. 요즘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라디오 안들어.
948. 영화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관심이 없어서 잘..
949. 음악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불만 많다. 정말 자기들 맘대로 같다.
950. 우리사회에서는 영어가 타외국어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은? ▷▶ 어쩔수 없는 현상 아닌가...
951. 21세기 우리나라의 전망은? ▷▶ 문화적 후잔국
952. 미국다음으로 세계의 패권은 어느나라가 잡을까? ▷▶ 중국
953.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하나의 국가..ㅡㅡ;;
954. 삼국통일을 한 신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그때는 정말
955. 발해는 중국의 역사일까? 우리나라의 역사일까? ▷▶ 우리나라
956. 발해는 왜 멸망했을까? ▷▶ 몰라.
957. 우리사회에서 한문은 꼭 필요할까? ▷▶ 난 필요없다고 봐.
958. 그 이유는? ▷▶ 왜 필요한가? 높으신 양반이 쓰니까? 이제껏 써왔다고?
959. 한문 공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반대
960.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에 대한 생각은? ▷▶ 곤란한데...아직까지는 무릴듯.
961. 홍콩에 디즈니랜드 다음으로 디즈니랜드가 생길 곳은 어딜까? ▷▶ㅡㅡ?
962.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음으로써 중국의 경제가 변했다면? ▷▶ 아무래도 돈의 흐름이지.
963.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상하이가 아닌 북경 지대에 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 잘 몰라.
964. 판소리 공연을 들어본적이 있나? ▷▶ 아니.
965. 오페라는? ▷▶ 아니.
966. 연극은? ▷▶ 아니
967. 인형극은? ▷▶ 아니
968. 미술 관람은 얼마나? ▷▶ 내가 문화생활에 좀 약하다.
969. 음악회는 얼마나? ▷▶
970. 전시회는 얼마나? ▷▶
971.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과목은? ▷▶한문(이거 분명 아까도 나왔던 문제인듯.)
972. 보충해야할 과목은? ▷▶ 수,영
973. 미래에 가정수업이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 나야 좋지.
974. 미래의 복장은 과연 만화에 나오는 우주복 같을까? ▷▶ 아마 아닐듯 싶어.. 패션이란게 꼭 그런건 아니잖아.
975. 지금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수시로 바뀌는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976. 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아직가지는 많지 않나 싶어.
977.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30명 정도
978. 윤동주는 어떻게 죽었을까? ▷▶ 일본군에 잡혀가서 생체실험 당해서 죽은거다!!!!!
979. 이휘소는 왜 죽었나? ▷▶ 누군지 몰라.
980. 김정호가 정말로 옥사당했다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분명 그는 당쟁의 피해자로서 논쟁의 소재로 쓰였던게 분명하다.
981.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행복했을까? ▷▶ 그다지.
98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그렇게 잘한다는 생각은 그다지...
983. 타이타닉의 속편은 과연 뜰까? ▷▶ 뜨지 않을거 같다.
984. 자신이 만들어 본다면? ▷▶ 안 만든다 절대.
985. 요즘 가요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맘에안들어.맘에안들어.맘에안들어.맘에안들어.맘에안들어.
986. 보신탕을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 ▷▶ 음식이다...합법화란거 자체가 이슈거리 아니가...필요성 자체가 없다고 본다.
987. 보신탕에 대한 외국(특히 프랑스)의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자신이 좋아하면 그만인 사란들..ㅡㅡ;;
988. 그나라 한테 한 마디 해 줘라. ▷▶ 말할 필요가 없다. 꼭 대응해야 하는가...
989.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은 것은? ▷▶ 고양이
990. 목욕은 얼마마다 해 주겠는가? ▷▶ 5일에 한번?
991. 밥은 꼬박꼬박 줄것인가? ▷▶ 다연하지.
992. 특목고 차별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 싫진 않아. 말 그대로 특목이니까.
993. 우리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태조
994. 다른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징키스칸
995. 6문제 남은 심경은? ▷▶ 아...감격이다..
996.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 저 이상한 사상문제들..ㅡㅡ
997. 질문자는 제 정신인가? ▷▶ 여기까지 문제낼 정도면 출제자도 인자 제정신 아닐 거다.
998. 응답자는 제 정신인가? ▷▶ 나도 마찬가지 같다..ㅡㅡ;
999. 1000 문에 대한 소감은? ▷▶ 지겹지만 약간은 재미있었고 시간도 잘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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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가슴에 항상 묻어두고 있던 말을 외치세요!
첫댓글 수고! -_-; 대단하단 말 말고는 따른 말이 떠 올르지 않네구려.
이야... 규인이가 나고야에 있었으면 바로 하지 않았을까하는..ㅋㅋㅋㅋ 근데 난 왜 해볼까 고민하고 있는거지..-_-;; 참 질문만드느라 애쓴것같다 만든사람.. 허접한 질문이 많어..-_-;;
오늘 2주째 방학이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어마어마한 양에 두손 들었슴당..ㅠㅇㅠ
헉~~~ 대단! ^^;; 아무나 할 수 없는거이건만...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