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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이야기방 댄스배우기35
문승천(천세) 추천 0 조회 98 19.04.08 15: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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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9 12:16

    첫댓글 이해 하기 쉽게 나열을 해 주셨네요`
    춤의 역사가 오늘의 회장님을 말 해 주는 듯 해요`^0^

  • 작성자 19.04.10 10:50

    초보때는 웬힘이쎈지
    지금도 쎈것같고

  • 19.04.10 10:58

    손을 잡아보면 삶이 보이지요. 우리네 여성분 집안 일 할때 불편해도 장갑끼세요. 딱 잡아보아 거칠면 느낌이 좀 그래요. 아무래도 여성이 부드러워야 좋지요.
    오른쪽 축도 그래요. 물ㄹ론 그게 나쁜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 축이 아주 돌 같은 여자 종종 있어요. 시합뛰는 분 같이. 그런데 그 축도 부드러우면서 견고하며 착 감기는 분도 있지요. 그런 분 만나면 그날 로또 당첨된거죠..
    마치 솜사탕 같다고나 할까.
    운존대도 차도 바퀴도 캐딜럭이 되어주세요... 근데 운전기사가 초보운전이라고 붙여 놓으면 ㅋㅋ
    그 차 참 난감하네요

  • 19.04.10 21:48

    에궁 답답 헙니다 ㅠ

  • 작성자 19.04.11 20:06


    답답
    합니까
    총무님

  • 작성자 19.04.11 20:06

    경험많은 드래곤님
    여인들 운전을 잘하시길
    그래야
    f~one 운전수 입니다

  • 19.04.11 20:43

    드레곤님 ...ㅋ장갑 끼라구 해서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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