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여행 / 워싱턴 기념탑
미국 여행 2일차. 오늘은 뉴욕 시내 HOLIDAY INN SOUTH HOTEL 에서 편안한 쉼을 하고는
기상 및 조식후 호텔을 출발. 델타웨어 메모리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 주도인 볼티모어를 지나
미국의 수도, 미국 정치의 핵심인 워싱턴 DC로 4시간 30분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워싱턴DC
시내에 도착해 관광 하며, 국회의사당ㅡ백악관 ㅡ워싱턴 기념탑ㅡ자연사박물관ㅡ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공원 ㅡ 링컨기념관 ㅡ 제퍼슨 기념관 順으로 돌아보았다.
2023.10.8. 오전에 돌아나왔고, 2023.11.15. 편집을 했음 . 하기
2023.10.06. 뉴욕에 도착하여 첫 밤을 보냈던 Holiday lnn 호텔
뉴욕에서 워싱턴 까지는 4시간30여분이 걸렸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백악관 남쪽에 위치한다.
높이가 169m로 세계 유수의 오벨리스크(방첨탑) 중 하나다. 1848년 건설되기 시작하여 1885년에
완성됐다. 37년에 걸쳐 세웠기 때문에 하단과 상단의 돌 색 확연히 다르다. 탑의 꼭대기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동쪽으로 국회의사당,서쪽으로 링컨기념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북쪽으로 백악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워싱턴 기념탑 ( Washington Monument ) 은
미국 워싱턴D.C.내셔널 몰에 있는 탑이다.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첫 번째 대통령이자 대단히 높은 수준의 도덕심을 소유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영국의 통치에서 조국을 자유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만한 여러 가지
선례를 세웠다. 이러한 점에서 워싱턴 기념탑은 이러한 종류의 기념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며,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의 한 명이자 미국을 세운 진정한 아버지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린다는 의미를 지녔다.
우리 셋은 이만큼 된 나이(74.75.76.)에 장거리 여행을 하였다.두 사람은 허리에
메스가 두번씩이나 지나가게 했던 아팠던 흔적을 보듬은체 긴 시간 몸을 체크
하면서 뒤 따랐다. 합류했던 영호君과 함께 세 가족이 미국/ 캐나다 동부지역을
여행 했다.여행이 어려울 거라는 우려속에 그 먼 길을 돌아 건강히 여행을 마쳤다.
늘 챙기면서 눈 길 떼지 않았던 옆지기들께 고마움을 전 한다. 내가 익혔고 지금도
알아 가고있는 사진을 담아서 모두에게 잊지못할 추억에 흔적을 꼭 안겨주고 싶다.
제2일차. 2023.10.8. 워싱턴 기념탑 앞에서
사진을 담다 : 하기
첫댓글 멋진 친구, 멋진여행 ! 멋져요. ^*^